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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같은B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31
    방문 :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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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같은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도와주세요ㄹ [새창] 2016-02-10 01:18:59 0 삭제
    편견같은거없습니다 굴욕이란굴욕은 다당하고살아오고망신밖에 없는 밑바닥에서 저에게편견따윈 없습니다
    모든게돈으로돌아가니까
    지금제상황에선 그저 사형선고받고사는사람인거같아요
    늘 위로해줘도 근본적으로 이모양이라 제자리네요
    17 전뭘까요 [새창] 2016-02-10 01:16:37 1 삭제
    비치는모습..확연히알고있어서 그게고통입니다
    16 전뭘까요 [새창] 2016-02-10 01:16:12 0 삭제
    전남자입니다..글쎄요 제가믿고따랐던사람들은 그저저를실패자로볼뿐 딱 선이있고 .. 늘 거리가있습니다
    전이세상에혼자일뿐입니다..
    맺고싶어도 절거부하는사람들에게 매달리는짓도.. 더이상은못하네요
    15 도와주세요ㄹ [새창] 2016-02-08 15:39:22 0 삭제
    아..정말감사합니다... 꼭하시는일모두잘되세요..
    전정말비관적인 패배의식으로똘똘뭉쳤지만..
    적어도여기댓글달아주시는 님들은 따뜻한게느껴져요..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5:37:33 0 삭제
    안녕하세요 지금은어떻게지내시는지모르지만 그래도힘내시라고달아봐요
    저는요 날때부터 어머니가만성조현병이셔서 자꾸 도망다니시고 할아버지손에서 키워졌어요 그렇다보니 전남자인데 엄마라는 그런개념이없었어요 아버진 늘 패배주의자셨고 전그어린시절부터 잔인함을배웠어요 왕따는기본이였고 동네 양.아치들한테 성추행도당했구요 근데웃긴게 이럼에도불구하고 힘든사람보면 지나치질못해요 나쁜사람들은 이걸 오지랖이라고하더라구요 사람이 그사람보다 나은삶살고있으니 도와준단 그딴개념이 어찌보면 자기만족아닐까싶더라구요
    전항상 약자였어요 가진거없고 말잘하는것도아니고 어느것하나내세울만한게없어서 자존감이낮아요 발전하려발버둥쳐도 24살먹도록 변하는게없더라구요
    가끔은 정말 죽어버리고싶을때도있어요
    그저사랑받고싶을뿐인데 요즘세상은 밝고 잘난거만 보고사니까 이런소외된사람들은 그저 정신력약하다며 무시하더라구요 사람이얼마나잔인하고추악한지 밑바닥부터 다보며살았어요
    남들은요들어주는척 위로해주는척하지만 사실 누구나 착한사람 되고싶어하는 이상한심리가있어요
    그러면서도 어디가면 안꿀리려하고 자기잘난걸과시하며 연민을가져요 정말웃겨요 그거부터가 남보단 자기가정상이며 좀더높은위치에있다는 안도감 잘난척 같은 더러운심보잖아요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진 알지도못하면서
    자기들경험으로 유추하고판단해요
    그리고그범위를벗어나면 욕짓거릴하거나 노답이라며 무시해요 누구나그렇듯 자긴다 알고있단 그런 심리..
    그리고대부분의 대중적인 틀이 맞춰지니까
    그틀을벗어난사람들을 이해하지못해요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옳고착한선행을한줄알아요
    제가천성이 나쁜사람들만 만나와서그런걸까요
    이세상참잔인해요
    외모지상주의웹툰보니까 댓글들은참 선한사람천지더라구요
    도대체대중적인게뭘까요
    80년대에 이나이먹고있었대도 이런무서운인간들속에서 살고있었을까싶어요
    제가이런말들을 하는 이유는요
    어쩌면 전 님이랑비슷하거나 더못할수도있어요
    그러니까힘내세요
    만난적도없고 어디사는지도 아무것도모르지만
    저같은사람도 그래도조금은힘내고살고있어요
    비록죽지못해사는거겠지만..
    힘내요 멀리서응원할게요
    문제가태생적으로있단말이 너무공감이가요..
    여기서진단을 내릴순없기에 꼭 병원가시거나 임상심리상담소를찾아보세요
    전여건이되지못해못가고있지만..
    꼭 찾아가셔서 도움되시길바래요
    정말저와비슷하단 그런 느낌이들어서 꼭 지금보단 나은삶을 살아가셨음해요..
    13 정신질환에 대한 10가지 편견 [새창] 2016-02-08 15:12:51 0 삭제
    제가알기론 정신질환이 오랜기간지속되면 ..기절적으로예민한사람들은 기억상실이나 집중력저하로 일의기능을상실한다구알고있어요.. 일을굶어죽어도하기싫다던지.. 남시선을 과하게신경안쓴다던지..알려줘도금새까먹는다던지..
    12 도와주세요ㄹ [새창] 2016-02-08 01:01:06 0 삭제
    감사합니다정말..
    11 도와주세요ㄹ [새창] 2016-02-08 01:00:52 0 삭제
    정말 진심이느껴져서 힘이나요 제주변은 적들밖에없지만 그어떤비난이든무시든 님들같은분들때문에 조금은힘이나요 고마워요정말..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4:38:54 0 삭제
    친구가 한명도없으면 어느곳에서 일을해도 병.신취급받는데 그걸어찌견딘건가요
    9 귀신보는 능력이있나요? [새창] 2016-01-22 01:58:55 0 삭제
    아..어쩐지 그집에살적엔 어머니도 심각하셨고
    전진짜죽다살아났어요ㅎㅎ
    물론지금은 악몽까진안꾸지만
    가위에 자주눌려여
    할아버지돌아가시기 딱하루전에 집이 갑자기소란스럽더니 한15명넘짓 사람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쉴새없이 들리는 꿈을꾼적도있어여
    8 귀신보는 능력이있나요? [새창] 2016-01-22 01:56:57 0 삭제
    ㅁ..모바일..
    모니터끄고 화면보면 거울로 흔히보던 괴수가있긴하네욬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1:55:38 0 삭제
    솜사탕에 참깨뿌려먹을뻔했잖아요
    6 귀신보는 능력이있나요? [새창] 2016-01-22 01:54:36 0 삭제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어릴때 이사하기전까지 거진 5년을 한달에20번꼴로 악몽꿨었는데 꿈에 고양이가산으로 사람처럼서서올라가면서 무슨방울을 흔들었어요
    막 손같은게 떨어져서다니기도했고..
    가위눌리는건기본이였는데
    이사하고나니까 조금은없어진듯해여
    흔한건가여이게?
    5 귀신보는 능력이있나요? [새창] 2016-01-22 01:52:35 0 삭제
    영안이요?
    4 귀신보는 능력이있나요? [새창] 2016-01-22 01:52:10 0 삭제
    역시모르는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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