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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중성화한 수컷의 고통... [새창]	2016-04-23 04:39:33	17	삭제
		눕지 못하고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젤리...
	152	2. 나는 개이모 :) _ 치킨집착녀 온돈쓰 [새창]	2016-04-22 20:59:22	2	삭제
		와 세퍼트랑 콜리 믹스였군요. 어쩐지 콜리 느낌이 나더라니!ㅋㅋ 머즐이 까만 아이는 세퍼드 더 닮고 이마에 M자 난 애는 콜리를 더 닮았네요ㅋㅋ 둘 다 넘 매력있어요~~!
	151	동물병원 갔다가 사고로 별이 된 강아지를 봤어요 [새창]	2016-04-09 09:54:31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교통사고 난 강아지 봤어서.. 공감가네요.. 그 개는 어떤 가게에서 풀어놓고 키우던 개였는데 가게 문 활짝 열렸을때 가게 밖으로 나왔다가 차에 치였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그 가게 문 열어놓을 때 강아지 울타리 해두었더라구요. 여하튼..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개가 암만 똑똑해도 아린애들 5살정도인데, 사람 애들 5살도 놀이터에서 놀때 주의 필요하고 밖에 돌아다닐때 손 꼭 잡거나 시선을 그쪽으로 두거나 하지 않나요?? 왜 개는 알아서 차도 잘 피하고 인도로 다닐거라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오히려 목줄을 해도 항상 긴장하면서 다니거든요. 갑자기 어디서 차나 오토바이가 튀어나올까봐서..ㅜㅜ 진짜 다들 목줄 꼭 하고, 산책할땐 강아지한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ㅠ
	150	차에치일뻔한 강아지 구조완료!!주인을 찾아요~ [새창]	2016-04-07 09:22:46	1	삭제
		이빨 깨끗한걸 보니 아직 어리거나 주인이 있었어서 치아관리를 해준것같은데... 웰시코기-보더콜리(혹은 셀티) 믹스인것같아요. 주인 꼭 찾길 바랍니다ㅠ
	149	방금 개가 차에 치이는걸 봤어요 [새창]	2016-04-02 22:45:10	0	삭제
		으으 진짜 너무 무섭네요.. 그래도 아파트단지 내라 역시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크게 다치진 않았었나봐요ㅠㅠ
	148	방금 개가 차에 치이는걸 봤어요 [새창]	2016-04-02 22:37:32	0	삭제
		그건... 맞아요.. 문은 활짝 열어놓고 개가 목줄을 하고있던것도 아니어서... 차는 정말 엄청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이상은 개를 보기 힘든 각도였던것같거든요... 어떻게 되었는지는 따라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ㅠㅠ
	147	성대수술을 고려하는 제가 나쁜 주인일까요? [새창]	2016-03-23 23:35:29	1	삭제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unter527&logNo=220568562699 위엣분들이 말하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강형욱 훈련사 블로그 글입니다. 한번 참고해서 읽어보심 어떨까요...! 저희집 개도 우렁차게 짖다보니..(가슴통 작은 소형견애들이 왕왕 거리고 짖는거랑 가슴통 큰 중소형견 이상 애들이 컹컹 짖는건 많이 다르죠..) 글쓴분 이해가 갑니다.. 저희집 개들은 '산책시 밖에서 타인이 관심을 보이며 가까이 올 때' , '현관 밖에서 누가 움직이는 소리를 낼때(정말 미세한 소리도 캐치하는..)' , '엄빠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 '자기들끼리 놀 때' 요정도 상황에서 짖는데요. 짖는건 큰아이보다 작은 말티즈아이가 심해서 요녀석을 대상으로 훈련해봤어요. 블로킹으로 했었는데... 개가 짖을 때 앞을 막아서면서 하품하기! 로요. 근데 이 훈련을 하고 한달쯤 되도 짖는건 고쳐지질 않아요. 달라진게 있다면 얘가 짖을 때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자기 앞을 막아서겠구나, 하고 잠시 제 눈치를 보다가, 제가 안올거같으면 눈치 보면서도 짖고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서 앞을 막아서면 다른데로 이동해서 짖고ㅋㅋㅋㅋ 나중에는 제가 앞을 막아서려고 하면 발을 물려고 하더라구요. 왜 난 짖고싶은데 못짖게하냐는것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개선이 안되니 진짜 짱나더라구여ㅋㅋㅋ 이러다보니 훈련에 확신이 없어지고.. 이게 조금 먼 미래에라도 교정이 될것같다! 는 느낌이면 계속 하겠는데..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되어버리니까..ㅠㅠ 그 다음에 한거는 하우스 훈련이었어요. 방석같은데 들어가게하는 훈련인데, 개가 짖을 때 '하우스!'를 해서 개가 짖지 않고 방석으로 올라가게 하는 훈련이었죠.. 문제는? ㅎ... 하우스는 무척이나 잘 했어요. 근데 정작 짖을땐 제 소리는 눈곱만큼도 안들어요. 짖고있을때는 앉아도, 하우스도, 엎드려도 기다려도 모든 명령어가 다 안통해요.... 간식을 들고 말하는건데도... 그러다보니 나중엔 개가 짖으면 짜증이 늘더라구요.. 처음 훈련 시작할때는 희망에 차서 개는 혼내면서 훈련하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했던게 나중에는 그냥 머즐컨트롤하면서 훈련해보고..(안통함) 누구네 집은 신문지 돌돌 만걸로 개 주변을 팡팡 때리면서 훈련했더니 잘 먹혔다고해서 몇번 따라해보니 공격성만 늘고(...) 그렇게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이러다보니 그냥 말티즈 아이가 짖는건 교육 탓이 아니고 걔 유전자에 새겨진 말티즈=앙칼짐(몹시 까다롭고 활달하며...등등) 탓이다라고 생각하고싶고ㅋㅋㅋ 어휴..ㅠㅠ 왜 그 개 한마리가 짖으면 주변에 있는 개들도 짖잖아요? 그래서 말티 애가 짖으면 평소 조용한 8kg짜리 중형견 애도 같이 짖어요.... 낮중이면 마음 편히 말리지만 저녁 여덟시 이후로는 짖을때마다 가슴이 철렁거려요. 가끔 아빠가 술드시고 새벽에 들어오실때도, 아빠 반기겠다고 개들 짖으면 진짜 미칠것같아요ㅋㅋ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건지 슬슬 정리가 안되기 시작했는데, 요점만 말하자면 그거죠. 전 성대수술이 개한테 꼭 필요한건 아니고, 성대수술한 개들 보면 너무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려면.. 수술을 선택하는걸 이해할 수 있어요. 너무 짖는다고 파양하거나 버리는것보다는 수술해서라도 끝까지 책임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훈련으로 고칠 수 있으면 그게 훨씬 좋겠지만, 그건 정말 장기적으로 봐야할 문제니까요... 지금 당장의 수단이 필요하다면 수술하는게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ㅠㅠ
	146	현재 키우는 피카츄 털실쥐 [새창]	2016-03-15 23:13:22	42	삭제
		친칠라 너무 귀여워요!! 언젠가 한번쯤 키워보고 싶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ㅋㅋㅋㅋ 참고로 친칠라가 모델인건 치라미(5세대)이구 피카츄는 새앙토끼(쥐토끼)가 모델이라고 합니당ㅎㅎ 얘가 치라미예여
	145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3:06:28	2	삭제
		그래 바로 이 맛이야!
	144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3:04:00	1	삭제
		이거 말고!!
	143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2:57:50	3	삭제
		빵 훈련하다가 땡깡부리는 젤리.
	142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2:55:12	2	삭제
		빵! 바둥바둥
	141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2:53:53	1	삭제
		아이폰으로 찍은 라이브포토를 gif로 변환한것. 폰 바꾸고 얼마전까지도 제 폰 잠금화면이었어요..ㅋㅋㅋ
	140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2:52:40	0	삭제
		챱챱
	139	믹스견 젤리 성장기 [새창]	2016-03-15 22:52:32	0	삭제
		크으으으 샴푸 효과가 참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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