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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세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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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18:44:03	2	삭제
		그러게요. 카페에 애견인들보다 업자가 더 많은가봐요. 애초에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소소하게 이야기하고 정보 나누고.. 하는 카페가 아니라, 장사치들을 위한 곳이었을수도 있죠.. 그래서 운영자가 사람들 말을 싹 무시하는걸수도.. 근데 아쉬운건 그거예요. 차라리 '우리는 원래 개 분양이 주 목적인 카페이기 때문에 회원들 말대로 압체분양을 없애거나 하지 않을거다. 그래서 관련 글들은 다 보지 못하게 옮겨버렸다' 라는 식의 말이라도 하면.... 정말 깔끔하게 포기하고 나갈 수 있을것같은데.. 아예 아무런 말도 안하니 답답하네요.. 에휴..
	197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18:40:11	1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카페에서 한참 논란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입하는 사람도 많고 분량글 올리는 사람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벌써 잠잠해진 느낌?ㅠㅠ 잠깐 들끓다 마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이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196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18:38:01	1	삭제
		헐 정말인가요ㅠ 충격.. 전 다른 커뮤니티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195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18:37:30	0	삭제
		전 사실 dogplaza인줄 알았어요ㅋㅋ 광장? 이런건줄 알았는데.. 개팔자.. 그러게요. 개팔자가 상팔자 의 개팔자일수도 있겠네요ㅋㅋ
	194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18:36:27	1	삭제
		잘 모르겠어요.. 운영자가 아무런 말도 안해서요. 분명 글도 옮기고, 활동정지도 하고, 누군가가 일을 하고 있긴 한데.. 회원들과 소통하려 하지는 않네요. 정말로 카페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었어서 그런건지.. 뭔지.. 씁쓸합니다.
	193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09:53:13	5	삭제
		강아지 공장도 금칙어라고 합니다.. 정말 왜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192	동물농장에서 강아지공장 방영 후 네이버 모 대형 반려동물 카페 현황 [새창]	2016-05-17 09:11:08	7	삭제
		현재.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선동이라며 게시글들 삭제/이동시키고 글쓴 사람들을 활동정지 시켜버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운영진은 한마디 말도 하고있지 않습니다. 보통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191	강아지 살에박힌 진드기제거하는법 [새창]	2016-05-16 23:34:16	0	삭제
		산채로 뜯었다가 몸에 진드기 일부가 남게되면 알러지같은거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잡아 뜯더라도 조심히 뜯고 남아있는거 없게 하시는게... 혹은 프론트라인?같은거 바르시면 피빤 진드기가 죽어서 떨어져나갈거예요!
	190	오늘 동물농장 강아지 충격이네요 [새창]	2016-05-15 11:37:37	3	삭제
		헉 죄송합니다ㅠㅠ 처음 토해본거였어서...
	188	오늘 동물농장에서 내가 가장답답했던부분 [새창]	2016-05-15 11:31:11	23	삭제
		저도 작성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법이 먼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생각엔 그게 반발이 심해서 힘들것같아요. 예를 들어서 만약 전문가가 말한것처럼, 일종의 자격증처럼 해서 새끼강아지를 공급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제한한다고 하면, 일반 가정에서도 반발이 심할거라 생각해요. 암컷개를 키우는 수컷개를 키우든,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특히 '새끼 한번 낳아야지..' 라는 생각을 한번 이상 하거든요. 마치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혼해서 토끼같은 애기 낳아야지..' 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하게요. 법 개정도 필요하지만, 먼저 수요가 줄어야한다는것도 맞는것같아요. EBS에서 비슷한 방송(개농장)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펫샵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머 귀여워라~! 감탄하고 구경하고 가고.. 여전히 펫샵에서 아픈 강아지들 분양받고서 얘를 치료해야할지 어째야할지 몰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꽤 많은것같아요. 사람들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식으로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이 좋게 바뀌어가고있는것처럼,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법을 개정하라고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해야지 법이 바뀔 수 있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어미개의 고통보다는 자신의 수익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강아지공장은 펫샵주인들에게 강아지 파는 값, 펫샵은 경매에서 강아지 사와서 차익을 내며 사람들에게 강아지 파는 값, 가정분양하는 사람들의 '새끼한번 봐야지'하는 욕심+강아지 파는 값, 새끼강아지들이 많이 팔릴수록, 사람들이 개를 많이 키울수록 커져가는 반려동물 시장에 행복해하는 관련자들 등등) 인식이 바뀌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제가 살아있는 도중에는 언젠간.. 좋게 바뀌지 않을까 라고 믿고싶습니다...ㅠㅠ
	187	안뺏는다며! 안뺏어간다며!! [새창]	2016-05-06 10:58:4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직 으르렁거리진 않나보네요ㅋㅋ 저희집은 개 두마린데 둘 다한테 개껌 하나씩주면, 까만녀석이 후딱먹고 하얀녀석꺼를 눈독들여요. 그럼 하얀녀석이 으르렁거리는데.. 그래도 찝쩍거리면 왕왕! 하고 물것처럼 달려들어서 쫓아내고 다시 개껌 먹고.... 글고보니 이녀석들은 이미 서로에의 신뢰를 잃었네요!ㄷㄷㄷ
	186	안뺏는다며! 안뺏어간다며!! [새창]	2016-05-06 10:02:52	1	삭제
		아마 강아지 말로 엄청 욕하고있지 않을지..ㅋㅋㅋ
	185	안뺏는다며! 안뺏어간다며!! [새창]	2016-05-06 10:00:35	0	삭제
		감사합니다ㅋㅋ 제 목소리는 생략하고 들어주세요..!(민망)
	184	안뺏는다며! 안뺏어간다며!! [새창]	2016-05-06 09:57:04	1	삭제
		자기 요구사항만 많죠ㅋㅋㅋㅋ 평소에도 간식줘! 라던가 장난감 던져줘! 같은거..만 잘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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