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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콩달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27
    방문 : 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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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달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아이를 안때리고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충격의 미국부모의 훈육 경험) [새창] 2016-05-09 19:31:22 3 삭제
    매제가 캐나다 사람이예요.
    매제가 한국에서 잠시 살았을때
    한 부모가 아이 훈육하는걸 보곤 몇번
    충격받은거 같더라고요 ㅎ
    설명을 해주지만 이해는 못하죠~^^
    맞는 말이죠..아무것도 모르니 잘못하는거고
    그것을 조목조목 설명해주며,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것이 맞는거죠.
    부모의 감정으로 아이를 체벌한다면 그건 학대겠죠.
    인간대 인간으로써 윽박질러 가르치기보단..
    설명해주며 이해를 시키고 지적해주는 것이
    나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2 초음파 찍을때마다..ㅜㅜ [새창] 2016-05-09 19:22:55 1 삭제
    저도 저번주에 입체초음파 실패 했어요 ㅎ
    얼굴을 자꾸 제 배에다가 디밀어서...얼굴이 눌리드라고요.
    다음주에 가면 볼수있을까 싶어요.
    담당간호사에게 못봤다고하니..밥 안먹었냐고 하드라고요 ㅎ
    그게 뭐 연관성이 있나 싶어요 ㅎ
    초코우유먹고 병원 가란 사람도 있고요 ~
    아기마다 다 다른거니깐요 ㅎ
    좀있으면 만나는데 벌써 부터 엄마 말안들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 ㅋㅋㅋ
    41 와...수원 장안구 사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전투기 소음땜에 정신병 걸 [새창] 2016-05-08 17:09:50 2 삭제
    에어쇼때문에 수원지역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네요 ㅎㅎ
    어제오늘 고생하셨네요 ㅠㅠ ... 내년에도 하겠죠?...ㅎㅎㅎ
    40 짖음 방지기 체험기 [새창] 2016-05-06 05:38:54 0 삭제
    이런.................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5:37:09 0 삭제
    레이져포인트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8 둘째 탄생 [새창] 2016-05-06 05:27:24 0 삭제
    우왕~~정말 축하드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5:24:57 0 삭제
    이제 30주 들어가는 예비맘이예요.
    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이 두려우시죠?
    그마음 저도 알거같네요.
    저희 남편도 아무말안하다가 얼마전에
    그러더라고요.. 두렵다고요..
    저도 당황했죠 ㅎㅎ 저도 두려운걸요 ㅎㅎ
    하지만 같이 노력해나가자고
    이야기 했어요.
    처음엔 다 누구나 힘들테고..
    아기는 더더욱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나게 된거니깐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
    이젠 남편이랑 단둘이 홀가분 하게 데이트는 못하겠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어요 ㅎㅎ
    산후조리도 어찌해야할지..
    모든게 다 막막하기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아기는
    정말 정말 하얗게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거잖아요.
    순백색 하얀도화지처럼..
    예쁘게 그림 그리게 해주고 싶어요.
    다는 못해줘도 노력은 해야죠 ㅎㅎ
    이런게 부모가 되는건가..
    뭐 그런 잡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는 날이
    다가올수록 들어요 ㅎㅎ
    전 긍정적으로 예쁜 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뿡잉님도 억울해하지도 마시고 두려워하지도 마시고
    좋은 생각 예쁜 생각 많이 많이 하세요 ~^^
    기운내세요!! 화이팅!!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7:31:45 0 삭제
    전 청양고추는 꼭 가위로 잘라요.
    손피부가 많이 얇아서 맨손으로 만지면~~~으윽;;;
    맨손으로 칼로 고추 썰었다가 호되게 혼난적 있네요 ㅎ


    맛나겠어요..소세지 하나만요 ㅎ
    34 얼마 전에 둘째가 넘 갖고싶다고 글을 썼는데 [새창] 2016-05-02 18:20:43 3 삭제
    와!! 정말 축하드려요~^^
    33 화학 조미료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4-30 19:47:36 7 삭제
    뭐..저도 조미료랑 짜게 먹는 식습관
    적당하면 괜찮다 생각해요..
    저희 남편은 조미료 안넣으면 맛없다고..
    싱겁게 해도 맛없다고...ㅎㅎ 안먹거나 남겨요.
    조미료도 미*이랑 다시* 두개다 사용중입니다.
    그거만이면 다행이죠..
    모든 음식에 캡사이신이...
    남편이 캡사이신 넣은 짜장 한젓가락 먹었다가
    내가 짜장을 먹은건지 캡사이신을 먹은건지..
    뭔 입맛이 이럴까요 ㅠㅠ
    뱃속 아이에게 태어나면 이유식이나 반찬 할때
    조미료 안넣는다고 하니 밖에서 사먹을거라고...ㅠㅠ
    확실하게 결혼전 먹은 조미료보다
    남편만나 결혼후 먹은 조미료가 더 많아요..
    하..아...
    다시* 사러가야겠네요 ㅠㅠ
    32 이거 무슨벌레 일까요? [새창] 2016-04-18 16:57:32 0 삭제
    아 세스*...세*코....ㅠㅠ
    31 산부인과 진료비 비싸네요ㅜㅜㅜ [새창] 2016-04-15 01:17:54 1 삭제
    현재 26주,
    뱃속에 아들 두고있는 예비맘입니다.
    이미 바우처 남은 금액 0원이예요~^^;;
    산전검사도 보건소에서 했는데 이러네요 ㅎㅎ
    다음 진료일에 두번째 정밀초음파 봐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오늘은 백일해주사 이야기하다 남편이 뭐하는게
    이렇게 많냐고 하더라고요..
    서운하긴 했지만요..ㅎ
    아이도 돈있어야 낳는게 맞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30 ㄱㅆㅂㄴ(욕주의) [새창] 2016-04-13 13:46:09 0 삭제
    이크;; 지인분 아이에게 사과하면서 설명해주기도
    어려우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아이가 영어로 "얼룩말"을 할머니 앞에서 유창하게 말했다가
    할머니가 당황해하셨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29 나도 예쁜옷 입고싶다.. [새창] 2016-04-13 13:39:17 0 삭제
    예로 임산부중에 화장품뒤로 돌려서
    성분표하나하나 보시는분 많습니다.(옛날에 저 ㅋㅋ)
    뭐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지만은
    그렇다고 자기와 다르다고
    정신출타했냐는 소리는 좀...많이...거시기한..경우네요.
    애기 낳으시면 밥숟가락 코에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
    하실텐데 ㅠㅠ 예쁘게 꾸미세요~ㅎ 굳이 임부복아니여도
    저렴한 큰옷들 많으니깐요!!!임산부도 여자아닙니까!!
    어여쁘게~꾸며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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