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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e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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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21:19 0 삭제
    모든경우의 고려하지 하고 달순 없겠지만 적어도 누가 봐도 기분나쁠 그런 건 빼고 변수는 한번은 생각해보는게 맞는거죠. 그래서 위에 적지않았나요 너무 포괄적으로 이야기해서 의도치 않게 기분이 나빴다구요. 기분나빠만 하지 마시고 제가 적은 입장도 생각해 보시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지요.

    저도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 날선 글을 적었지만 남의 일이라는 간단한 이해 혹은 합리화 때문에 저를 웃기는 사람 취급하는건 보고있지만은 못하겠습니다. 제가 피력한 이유가 당신의 나름대로의 정당한 이유 때문에 까인다면 할말없지만 이건 그냥 난 너의 말에 공감 못하고 기분나쁘니까 너 이상해 하는 걸로 만 보이네요.
    200 요즘 유행하는 초커+오프숄더원피스 [새창] 2017-03-26 23:42:20 0 삭제
    너무 이뻐서......
    199 요즘 유행하는 초커+오프숄더원피스 [새창] 2017-03-26 23:42:13 2 삭제
    원피스 어디서구매하셨어요? 공유좀....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08:20 5/8 삭제
    전 가끔 영어 단어 사용나오고 그럴때는 이해해요, 저도 그러니까.
    솔직히 이야기 해서 아까 읽어봤을때 제품이 리치하다, 그렇게 쓸 수 있어요. 근데 웃기는데 화장품 팩트는 돼는데 사실 팩트는 안됀다?
    화장품 팩트도 영어예요.compact에서 팩라고요. 가루를 압축해서 compact해놨으니 팩트란 말입니다. 근데 fact는 그냥 영어예요.
    그럼 둘다 안쓰고 고유 한국어로 대화하세요.
    영어단어를 가끔 쓰는 이유는 1. 편해서 2. 영어단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느낌 + 의미가 있으니까 예요.
    물론 무분별한 영어 사용은 저도 싫어요. 보그 병신체 저도 볼 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그런데 가끔 일할때 컨펌 올립니다, 그러면 그럴 수도 있지, 확인 올립니다 안했다고 그렇게 기분 나쁘세요?
    지나가다가 외국인 학교 나온 아이들이 아 나 너무 힘들어서 I just procrastinated 숙제, 이러는데 이런건 듣는 저도 기분 좀 그렇지만 그런 생활에서 자라왔고 애기들 아직 언어적으로 자리가 덜 잡혔으니까 그렇다 쳐요. 교포도 유학생도 모두들.
    근데 팩트 싫다 와이프 싫다 이건 진짜 너무 비약적인거 아니신가요? 이미 많은 사람들 삶에 들어와 있는 단어들을 가지고 아 영어 잰체 한다 진짜 꼴배기 싫다 그러면 정말 많은 사람들 말투 때문에 기분 많이 상하시고 일상 생활 힘드시겠네요.
    어디까지 포함해서 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함축적으로 너무 많은 외래여 영단어 사용까지 포괄하시는거같아 기분이 의도치 않게 많이 상하네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2:57:59 0 삭제
    리치하다 하면 뭔가 와 이걸 또 한국말로 설명할라니까 굉장히 힘드네요...;;;
    제형이 묽지않고 쫀쫀하거나 손으로 플 수 있을정도의 무게있는 제형이고
    안에 영양분이 많이 들어가있고, 무겁다? 라는 느낌? 하 영어쓰는게 괜찮으면 차라리 바디감이 좀 있는 제품이예요 이러겠는데ㅜ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2:55:53 1 삭제
    그쵸 워딩이라고 안하죠 가끔 딕션이라고 이야기할때도 있지만 뭐.....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2:54:19 1 삭제
    대상은 아닌데 기분이 나쁜건 어찌할 수 없네요...ㅜㅜ 가끔 진짜 의도치않게 단어가 아는 영어단어 하나가 너무 완벽하게 부합하는데 한국말로 대체 못할 때 진짜 저도 멘붕와서 단어 이야기하고 부가 설명을 하는데 뭔가 돼게 아니꼬와하는 분위기가 여기까지 흘러나와서 괜시리 기분상하고 눈치보이네요...
    194 브라질리언 왁싱후기 [새창] 2017-03-04 21:50:15 1 삭제
    전 처음을 셀프로 하고 나중에 가서 받고 오 언니들하니까 하나도 안아파! 한 부류라...... 민둥산일때 느낌도 더 좋고 생리할 때 깨끗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이랑 같이 하셨으면 둘다 행복행복하지 않을까여...
    193 요즘 유행중이 pitu 앱 [새창] 2017-02-23 20:35:39 2 삭제

    사랑합니다...... 피투...
    192 요즘 유행중이 pitu 앱 [새창] 2017-02-23 20:35:06 2 삭제

    이렇게 생기고싶다 얼굴형...
    191 "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아직도 나를 못믿어?? " [새창] 2017-02-23 12:01:24 1 삭제
    어으 쓰다가 날라가서 화를 꾹 참고 다시 씁니다.
    왜냐면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지거든요.
    저희는 사귀는 초반에 미스컴뮤니케이션으로 서로의 신뢰가 깨진 상황이였어요. 만나고 몇달후 관계 확립을 위해 제가 무슨관계냐 물어봣을때 잘 모르겟다 불안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걸 듣고 전 저에게 그 이후 거짓말을 했다가 걸렷기에 미련없이 다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저에게 와서 빌길래 아무사이도 아니였는데 왜?하니까 사귀는 사이 아니였냐 하더라구요. 띵했지만 아 내가 그럼 그때 말을 잘못 받아들였나 보구나 하고 차차 다른 사람들을 정리했지만 몇달후 그분이 모든 메세지를 보고나서 바람핀년이라 하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숙였어요. 내가 오해를 해서 그때 제대로 정리 못해서 미안하다하고 그사람이 원하던 걸 제 나름대로 다 해주려 했지요. 무엇을 하던 보고해주고 걱정않게 해주고 친구들이 남자들 뿐이라 정말 아무도 안남기고 다 정리하고 만나지도 않고. 그사람에게 모든걸 집중하고 바치며 3년을 더 만낫네요.
    저는 제가 그사람을 위해 살던 3년동안 그사람은 자기가 받은 믿음 상처때문에 저를 사람 취급도 안해줬습니다. 자기가 갑이고 언제나 저는 을이였어요. 그때 헤어지고 얼마나 저를 나쁜년으로 몰았으면 자기 자존심때문에라도 저를 다시만나는것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여 받아들였고 저는 그래도 그사람이 저와 함께있는 시간에 행복해 하는 모습에 모든걸 포기하고 정말 그사람 하나만 봤습니다. 저한텐 이래나 저래나 제 사랑이였으니까.
    그리고 반년후 저를 또 헤어지자 하길래 눈 꼭 감고 그러자고 했습니다. 제가 한 노력을 봐서라면 솔직히 그러면 안됀다고 생각했고 제 삶 제 노력은 그사람에게 가치없었구나 싶어서 더이상은 안돼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삼개월후 한번 마주친 다음부터 저에게 울며불며 사랑한다며 힘들다며 너무 힘들어하길래 다시만났는데 충격인건 이미 다른 여자를 사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다시만나면서 정리한다고 하고 저도 그분에게 너무 죄송해서 정리가 돼기전까진 제가 다시 그사람에게 모든걸 바치지 못하였습니다. 자기딴엔 정리했다 하니 전 그말만 믿고 반년을 더 만났네요.
    최근에 제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 다시 그 여자분을 만나는거 같네요. 확증이없다 뿐이지 정말 다 보이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확증이긴하지만) 그런데 맨날 하던말 지금까지 하는말
    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너가 노력 그만큼 안해놓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어?
    너가 나한테 그러면 안돼는거 아니니?
    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너 나한테 이러면 안돼는거 아니니?
    지금도 제가 알고있다는 사실을 말하니 이번엔 솔직하게 사과도 없네요. 뭐 솔직하게 이야기한적도 없지만 제가 증거잡아 보여줄때까지. 보여줘도 저 레파토리고.
    어떻게 보면 이사람은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는 거의 제 인생을 바쳣는데도 이러고 앉아있으니 속상하네요. 저를 통해 행복감을 찾는다고 하면서도 이런 짓꺼리 하고 결론은 제가 나쁜년이고 제가 다 잘못해서라는거.
    물론 글쓴분의 요지는 이런게 아니겠지요. 하지만 정말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노력을 했는지 이건 그분도 받아들일 노력을 진심으로 했는지 저도 여쭙고 싶네요. 그리고 햇다면 솔직하게 보내주어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서로의 그릇이 안맞는거니까.
    죄송해요 전 이때문에 사귀는 4년동안 삼년을 없는 사람으로 살아야 햇어요. 그 사람이 얼마나 처음 헤어지고 충격받아 제 욕을 해댔으면 저에게 알리지말고 이해해 달라고 해서 없는 사람으로 살면서 그사람에게 몸과 마음 다주면서 부부처럼 살았는데 다른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양다리란 자각도 없다는게 정말 저에게 모멸감이들고 하늘이 무너지네요.
    정말 이런 생각을 하기전 한번만더 상대방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는걸 받아들일 수있는지 없는지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제 인생을 바친 제 사년이 부정당하는거 같아 가슴이 찢어지네요.
    190 "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아직도 나를 못믿어?? " [새창] 2017-02-23 11:39:42 1 삭제
    저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
    저는 진짜 생각해보니 얼마나 그사람이 자존감이 낮았으면 그렇게 대했을까 싶기도 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전 알아도 나올수가 없어 아직 굴레에 있는데 이겨 내셧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3:59:35 0 삭제
    엑셀 ppt c언어는 꼭 익히세요. 근데 이건 솔직히 공대이기도 하고 그냥 사회생활 및 일하다보면 알아서 자연스레 터득하고 찾아서 쓰게돼니까 딱히 찾아서 공부할 필욘 없어요.
    저는 유학생활을 오래해서 영어가 일상이지만 한국에서 공대라면은 영어를 공부해두심이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배우는 원리나 이름들도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듣기로는 원서 보는 상황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보다보면 다 비슷한 단어만 쓰기 때문에 어렵지도 않아요..(그래서 사실 영어가 그렇게 늘진 않았어요...전 오히려 공대라이프하니까 영어가 줄더라고요) 공부하실 때 많이 편하실 겁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3:55:39 0 삭제
    대학1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의생명공학전공에서 전과못해서 계속 다니다 졸업하고는 로봇랩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대학 다닐 때 계산기가 너무 좋으면 사용금지 되어있어서 인스파이어나 89까지도 시험때 사용불가, 쓸 수 있는건 정말 계산만 돼는 그런 계산기였어요. 있으면 편한데 너무 맹신하시진 마세요.
    맷랩과 알두이노는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졸업논문도 맷랩, 지금 일하고 있는 랩실에서도 맷랩으로 EEG signal을 analyzing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하면서 많이 배우지만 학부때 더 열심히 할걸 하고 고민합니다. 학부때 제어, 회로도 열심히 해두면 어딘가에는 씁니다. 나랑 안맞는다 생각해도 씁니다. (제가 그렇습니다...토할거 같지만 돈을 버니까..)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이제 뭘하던 필수 더군요. 화이팅.
    187 헤어진 여자친구와 친구로 지내면서 느낀점들?? [새창] 2016-09-15 23:41:08 0 삭제
    내 엑스가 이런 사람이였으면 얼마나 고마울까....현명하신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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