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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틀프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26
    방문 : 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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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프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창덕궁 옆에 노무현센터 건립 예정이랍니다. [새창] 2016-02-04 02:00:14 8 삭제
    이분 워싱턴이나 필라델피아 가면 기절하실 듯.
    976 7으 [새창] 2016-02-04 01:33:42 9 삭제
    7스킨을 의미하는 건 아니었을까...
    975 진행상황)신불자에서 5등급 올랐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04 01:13:55 2 삭제
    우리집 보안을 책임질 것이 도어락 밖에 없는 상황에서
    몇 년간 몰랐다가 우연히 도어락에 오류가 있어 비번을 제대로 입력하지 않아도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온전히 도어락만이 보안장치였던 상황이었으므로 이를 알게된 사용자는 분노와 충격을 느껴 몸에 이상까지 오고 시간을 허비했다.
    그치만 도둑이나 기타 침입자가 없었으므로 실질적인 피해가 없으니 도어락 회사는 딱히 해줄 것이 없다.
    아무튼 우리 물건에 오류가 있었으니 오류 정정은 해드릴게 이런 이야기인건가요.

    굉장한 담보가 있거나 현금이 왕창 있는 부자가 아니고서야 개인신용에 수많은 것들이 좌지우지 되는데,
    일반인에겐 개인신용이 거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걸 업으로 삼는 회사에서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해도 되는건가요.
    같은 케이스가 글쓴 분에게만 있으라는 법도 없고...
    기록이 완전히 삭제되는 것인지, 정정 후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글쓴분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생하지 않을 것인지,
    그리 된다면 어떤 조치와 과정을 통해 그것을 실행할 것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네요.
    974 시장에서 김무성에게 시장상인 "몇장 찍었으면 됐지. 나가!" [새창] 2016-02-03 17:02:08 1 삭제
    "나가!" 한마디 들어보려고 김무성 먹방을 보느라 힘들었음.
    항상 눈빛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무섭긴 무섭네요.
    973 자자 오세요!(´・Д・)」나눔후기 보시고 뉴템도 보시고!(´・Д・)」 [새창] 2016-02-03 00:25:34 1 삭제
    엄청나다 엄청나요.
    그림과 사진이 풍성풍성. 나눔해주신 뷰징어님은 또 왤케 근사하시지.
    음하하~ 굉장히 풍성하고 신나요!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23:14 0 삭제
    흐익 저는 해피투유 있는데 조이를 살 걸 그랬나요?
    내 해피투유는 이렇지 않아! 엉엉엉~
    아, 그냥 내 입술이랑 얼굴이 잘못한거구나.
    넘나 이쁘세요.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20:41 3 삭제
    난 그냥 다 됐고 칼 드로고 다시 보고싶을 뿐이고.
    우리 칼찡 돌려달라고!
    이상 시즌2부터 갈곳을 잃은 팬심 때문에 힘든 칼 드로고 팬의 징징이었습니다.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23:37:32 18 삭제
    그래미 못 받았다고 그렇게 도발하고 트집 잡아 까고 온갖 일에 다 참견인데 케이티 페리는 참 양반인 듯.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존감과다에 나빼썅 이미지를 너무 차곡차곡 쌓아왔네요.
    969 다들 건조한 실내에서 땡기는 피부를 어떻게 케어해주나용 [새창] 2016-02-02 16:33:14 0 삭제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 하고 웃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본문글이 다 이해되다니! 저도 건조함으로 이목구비가 오그라졌나봐옄ㅋㅋㅋ

    전 7스킨으로 기초를 단단히 해주고 히알루론산 세럼을 바른 후 세럼과 미스트를 뿌려주고
    메이크업 전에 겔랑 로르를 발라주고 가습기를 끌어안고 지내요.
    건성 김미연에게 겨울은 너무 나 혹독한 것.
    968 향수 안쓰는 사람들 이해 안되지 않나... [새창] 2016-02-02 16:06:28 0 삭제
    누나의 참치!
    967 디아블로3 - 레아 팬아트 완성 [새창] 2016-02-02 12:27:59 0 삭제
    맞아요. 몸에 힘주고 보다가 그 장면에서 엄처 놀랐어요.
    무섭고 불쌍하고, 흑흑.
    966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2 12:02:32 1 삭제
    나도 이제 와우 디아 심즈 스카이림 등등 다 그만두고 아들과 마인크래프트를 해야겠다. 나 마크 히기 싫은데 ㅠ-ㅠ
    는 농담이고 게임도 공부도 함께 해준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965 이제는 대놓고 까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새창] 2016-02-02 11:55:08 0 삭제
    영수증에 찍힌 주소가 조금 기억 나네요. 매디슨 애비뉴 어딘가에 있는 캐비어 레스토랑이더라구요.
    그런데는 누가 가나 궁금했는데 저런 사람들이 가는거였어.
    964 (빡침주의) 그냥 무식한놈인줄 알았는데 새병신이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09:05 1 삭제
    이기적인데다 무식하기까지(지식 가지고 남에게 무식하다는 말 농담으로라도 안해요) 하고 불통하는 꼬라지까지 아주 누굴 쏙 빼 닮았네.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전 그 분을 모르니깐!
    963 [익명]백수인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거짓말을 쳐야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01 19:56:46 1 삭제
    저는 펨코 하지 않습니다. 유명 커뮤니티다보니 몇 번 링크 타고 가서 게시물만 본 정도예요. 작성자분 글도 오늘 처음 보고요.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복붙 질문을 하시면 안좋은 소리 들으실까봐 말씀드린거예요.
    힘내서 운동 열심히 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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