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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차차기는 유작가 입니다. [새창]	2017-02-21 08:40:15	0	삭제
		유시민은 국회로 오면 절대 안되고, 총리나 장관으로 가면 기회가 있을겁니다. 국회에서 유시민이 보여준 모습은 별로 대단치 않았거든요. 여의도 정치 스타일은 아닙니다. 확실히.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8:38:09	5	삭제
		용인에서 국회의원 두 번하고 대통령될수는 없습니다. 낙선경험을 포함해 고생해본 기간도 아직 없었고, 어느정도 숙성되기 전에는 대통령감으로 잘 안보이거든요. 행안부 장관이 되면 그야말로 좋을겁니다만...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8:32:39	0	삭제
		건강만 괜찮다면 이해찬 1순위. 추미애 2순위. 유시민 3순위. 김현종 4순위.박원순 5순위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3:07:57	2	삭제
		ㅋㅋㅋ 타락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동네바보형이었어 ㅋㅋㅋㅋㅋ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2:24:47	27	삭제
		누군가 아무리 진지한 표정으로, 간곡한 목소리로 호소한다고 해도 사람이 물 위를 걸을수 있다는 말을 믿어선 안됩니다. 모든걸 통합하겠다는 말로는 아무것도 통합할수 없습니다. 안희정이 아무리 진심으로 호소 한들 정치가 존재하는 이상 사람들이 두 편으로 나누어 갈등하고 경쟁하는 구도 자체를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뭐든지 뛰어넘겠다, 극복하겠다, 통합하겠다 하는데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고, 간혹 날카로운 질문을 받으면 "국민이 원한다면 뭐든지,,," 따위로 말꼬리를 돌립니다. 사람들이 처해있는 경제적 기반이 다르고, 교육수준이 천차만별이고, 지역에 따라 생활 환경이 다르고, 성별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기 때문에 결국 정치적 욕망과 의견이 갈리고 크게 보면 진보 보수, 좌파 우파가 나뉩니다. 어느 나라, 어느 사회, 어느 시대나 이 구도는 변하지 않는 인간 사회의 본 모습입니다. 모세가 바다를 갈라서 건너는 수준의 종교적인 기적을 정치적 해결책으로 믿게 하려는 시도 입니다. 안희정이 충남도지사가 되었듯이 대통령도 될수 있을 겁니다. 뭔들 못하겠습니까. 리얼리티 쇼의 주인공이 진짜로 미국대통령으로 뽑히는 게 현실인데. 그러나 안희정은 결코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는 위대한 정치인은 될수 없습니다. 예언과 복음을 전파하는 위대한 목사라면 모를까.
	225	안희정은 말투가 박근혜랑 같은 과인게 강점입니다. [새창]	2017-02-21 02:16:19	3	삭제
		저는 문재인 지지합니다. 하지만 안희정이 대연정 얘기하기 직전까진 제가 문재인 다음은 안희정이라고 주장한 글도 썼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중임제 개헌해서 안희정을 8년짜리 대통령 만들자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3297&s_no=13016418&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619402
	224	개인적으로 전부터 느꼈던 안희정이 자주쓰는 말중에 짜증나는 말.. [새창]	2017-02-20 23:40:38	0	삭제
		"대면보고가 꼭 필요하십니까?"
	223	[뉴시스] 이철희, 강훈식 외 비문 초선들 안희정 지지 선언 예정 [새창]	2017-02-20 17:38:16	2	삭제
		이 놈들이 안희정에게 붙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일단 문재인으로 정권교체가 된다고 가정하고 안희정이 내년 6월에 충남도지사임기를 마치면 비문의원들 끼리 똘똘 뭉쳐서 안희정을 당에 대표로 추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부터 안희정을 도와서 안희정이 민주당 대표가 되면 2020년 공천을 무난히 보장받으려는 겁니다.
	222	그레그 전 美대사 "5·18 북한군 개입설 슬퍼…'깡패'같은 우익 [새창]	2017-02-20 17:25:20	17	삭제
		감사합니다. 그레그 대사.
	221	김빙삼옹 트윗,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서 포승줄에 묶인.." [새창]	2017-02-20 17:22:09	16	삭제
		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군. 우선 이재용은 곤장 좀 맞자.
	220	안희정 대연정, 청산할것 없다, 선의 발언보다도 더 괘씸한건 [새창]	2017-02-20 17:17:14	1	삭제
		맞아요 맞아. 우선순위를 정할 때 저는 청년과 여성과 어린이를 우선순위로 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등록금을 낮추는건 현재와 미래를 위한 기반이 될겁니다. 너무나 방만한 대학들을 구조조정하는 것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219	안희정의 헛소리에 열받아서.. [새창]	2017-02-20 17:06:23	1	삭제
		짝짝짝
	218	문재인 "안희정 지사의 발언에 분노가 빠져 있어" [새창]	2017-02-20 16:44:29	150	삭제
		완전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입니다. '분노는 정의의 출발이다.' 안희정에게 바로 그 분노가 빠져있었다... 캬...
	217	문재인 "안희정 지사의 발언에 분노가 빠져 있어" [새창]	2017-02-20 16:40:04	156	삭제
		와!!!!!!!!!!!!!! 문대표 입에서 이런 시원한 말이 나올줄이야. 너무 기쁘다.
	216	안희정의 비열한 수작 [새창]	2017-02-20 16:31:04	4	삭제
		안희정 전략 완전 분석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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