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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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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10 16:14:47 7 삭제
    남초 직장 기술직이 종종 그런 편견 받아요.
    저 얼마 전 출장 갔는데 나이 지긋한, 유관부서 협력업체 직원이 딱 그 태도였어요. 제가 이 일로 먹고 산 햇수가 두 자리 숫자고 막상 그 부서에선 그런 사람이 한 명도 없음에도요.
    300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6 16:32:24 122 삭제
    전 신입사원 때 상사가 호텔 끌고 가려 했던 거 택시 잡고 도망쳤는데
    다음날 그 사람 만나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대했어요.
    멘탈이 무너지면 정상적인 인간으로선 이해가지 않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299 남자분들께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1-06 15:02:44 18 삭제
    여자지만 남초사회만 20년 이상 소속인데
    음.. 저런 드립하는 남자들 대부분 ,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그닥 평 안 좋아요. 요즘 30대 남자들 가정적인 사람 엄청 많은데..
    298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6 14:48:12 9 삭제
    그리고 본인이 제 3자에게도 소비패턴 지적을 받을 정도면 가족에게 조금은 더 여유를 주세요.
    제 경우 제가 소득대비 검소함 5프로는 될텐데 제 남편이 상위 0.1프로입니다.. 하..
    저도 남들에게 좀 더 쓰고 살란 말 듣는 와중에 아이들과 먹는 솜사탕, 아이스크림, 반듯한 겨울옷 등 1, 2만원 소비로 뭐라 하면 기운 빠지고 짜증이 나더군요.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 아이들도 커 가면서 무조건 안된다 하는 아빠를 좋아하지 않아요.
    금전적인 면은 두 분이 서로 양보하여 조율하시는 거 권합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54:08 1 삭제
    저는 전부터 염세주의자 기질이 있어서
    나 죽는 건 10대부터 덤덤했어요.
    지금도 내가 죽는 건 그닥 아쉽지 않은데
    제 아이들이 엄마 없이 자라면서 상실감 겪는 건 싫어요.

    제가 살아가는 건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일종의 의무지만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엄마의 부재를 버틸 때까진 함께 하고 싶어요.
    제겐 마이너스는 없네요. 함께 해서 끝없이 좋아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39:41 13 삭제
    돈 주고 고용하는 도우미 아닌 이상 누가 와도 싫어요.
    295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6 13:37:29 6 삭제
    음.. 제 경우는 근무시간 및 수입이 저와 남편이 거의 같습니다. 생활비는 정확히 반으로 정산하고 그 일은 제가 합니다. 저도 남들 기준에서 매우 꼼꼼한데 (상위 10프로?) 제 남편은 상위 0.1프로의 꼼꼼함을 갖춘 경우랄까..
    1. 객관적으로 원글님 요구는 제 기준에서 타당합니다.
    2. 다만, 제 경우 가정 관리 및 육아가 제 쪽이 훨씬 무게가 실려 있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 남편이 이거 했어? 언제 할 거니? 지적질 계속 날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짜증이 확 치밉니다. 그럼 나보다 한가하고 꼼꼼한 네가 하지 지는 안 하면서 시킨 건 잘해요 느낌.
    3. 두 분 온도차가 너무 크신 거 같은데 바쁘시겠지만 원글님이 생활지 카드 전체를 관리하고 모든 수입 지출을 본인 통장에서 나가게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2:25:40 21 삭제
    여자분을 불신하는 남자분들도 좀 이해는 가는 게
    저런 사건 가해자가 엄청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당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요.
    그리고 사건이 발생하면 여자 행동이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상식과는 맞지가 않아요. 막 화를 내고 당장 경찰서 갔어야 할 거 같은데 같에서 보기엔 괜찮아 보여요.
    보통 남자들이 여자 강간 시도 했겠습니까. 그러니 사소한 문제로도 티격태격하는 상태만 본인은 봤을텐데 그런 사람이 그 큰 사건 속에서 침묵을 지켜? 여자가 마음이 없으면 그럴리가 없잖아 샆겠죠.
    그런데 이게 너무도 정상을 벗어난 일이라 이미 상대편은 멘탈이 붕괴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아무 것도 아닌 척 하고 정상인 척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딸들에게 성폭력 교육할 때 전 당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가르치지만 당했다고 너 탓이 아니다, 네가 설사 엄마가 말하는 모든 걸 다 잊고 사람을 믿다 폭행을 당해도 네가 절대 나쁜 건 아니다 가르쳐요. 그러니 꼭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달라고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33:13 19 삭제
    본문 뼈저리게 이해가고 한샘사건 문자도 이해 가요.
    전 미수까지만 갔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그 ㅅㄲ 조졌어야 했다 싶네요. 그런데 그 순간은 내 탓부터 하게 되고 어렵게 입사해서 잘리나 생각도 들고.. 정상인 척 하는 비정상이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상대 ㅅㄲ는 친한 척함..
    292 [여민동락] 위인전이나 초등학생이 읽을만한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31 04:35:31 0 삭제
    질문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Why 성교육책은 제 기억으론 낙태아 발크기 사진 넣고 낙태 설명을 해서 기겁했던 기억이..
    학습지가 가능하면 아동잡지 구독도 가능할 거 같은데요. 전 다른 책은 대부분 빌리고 잡지 2권 꼬박꼬박 삽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7:56:36 4 삭제
    가정경제 기여도 가사 육아 모두 제가 반 이상 하는 맞벌이인데요. 여친 없으시죠?
    댁이 뭔데 주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데요? 남자 대표라도 되세요? 댁 여친 있으면 불쌍한 처자 인생 구제할 겸 그 여친에게나 일장 연설 하시든지. 회사 직원이 마음에 안 들면 그 직원 앞에서 한 바탕 하시든지. 멀쩡한 주부 기분 더럽게 하지 마시고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8:58:07 15 삭제
    우리집은 막장이고 난 ㅂㅅㅅㄲ 인증글이네요.
    289 애 둘을 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하면 [새창] 2017-10-23 09:51:02 15 삭제
    그닥 틀린 말 아닌데 왜 이리 많은 비공이..
    시터 구할 때 시터들은 쌍둥이와 1년 안팎 연년생 똑같이 취급해요. 연년생 더 싫어하는 분도 봤고요. 하나 분유 먹고 하나 이유식 먹고 하니 손 더 간다고..
    288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2 11:41:26 5 삭제
    유아 시설들이 안전 개념이 의외로 그닥 없어요.
    캐릭터 실내 풀장을 아이가 어릴 적에 갔는데 손바닥이 살짝 짲겼어요. 제 아이 잘못은 1도 없고 거기 마감 불량으로 뽀족한 게 튀어나와 발생한 거였거든요.
    시설 담당 알바가 알려준 의무실 가니 구급상자 정도 갖고 약 바르고 반창고 붙이는 정도였고 놀이시설 마감에 문제 있다 해도 확인 조치도 없고 애 손 잡고 다시 그 체험 쪽에 가서 저쪽 마감에 문제가 있어 애 손이 다쳤다 다른 애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 해도 말만 네 그럴게요 하고 조치를 위해 어디 연락하거나 하지도 않더라고요. 그 순간 아 내가 진상을 안 떠니 들은 척도 안 하는구나 생각이 들고 앞으로 소규모 체험장은 다니지 말자 싶었습니다.
    287 혹시 길냥이 캔 주실때 캔채로 주지 마세요.. [새창] 2017-10-21 19:00:42 5 삭제
    몇 년 전 길고양이가 집 밖에서 우는 소리가 계속 들려 나가보니 머리에 캔이 씌워져 있더군요.
    먹다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고양이 재주로는 절대 안 빠진 거죠.. 아이와 밖에 나가 공터 들어가 캔 잡자마자 머리 빼고 도망가던데 안 다쳤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전 다른 이유로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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