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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좌충우돌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2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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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충우돌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기레기 에임의 중요성 [새창] 2019-06-29 13:57:50 0 삭제
    아니, 수석매니저란 놈이 안 준다 통화도 했고 핸폰 번호도 있으니 그 놈 이름으로 소송할까요. 검색해 보니 그 업체 홍보 기사에 이름도 많이 언급되던데요.
    315 기레기 에임의 중요성 [새창] 2019-06-29 13:44:16 0 삭제
    헐.. 소액재판에서도 이게 가능한 거예요?
    지금 소비자원 들어가도 법적 권한 없다 눈 깜박 안 하는 업체에 돈 묶여 있는데 (제 두 달 월급이넘는 ㅜㅜ)
    저 소비자원 판결 끝나면 소액소송 들어가려 했는데, 회사 사장 이름으로 해야겠어요. 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지들이 뿌린 계약서에 이름 주소 다 있으니 되겠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21:07:00 19 삭제
    10년 넘게 도우미 쓰고 맞벌이 하고 애 키웠어요
    다시 생각해도 전 일 못 그만 뒀을 거고요.
    프로포즈한 남자가 결혼하면 전업하란 말에 그만 만났으니까요.

    그런 저도 제 배우자 될 사람이 원글님처럼 말했으면 결혼 안 했을 거예요.
    원글님과 생각이 맞는 처자를 만나세요. 맞벌이 안하겠단 여자 결혼해서 뜯어고칠 생각하지 마시고요.
    무슨 부인을 앵벌이 도구나 재테크 수단, 자손 번식 도구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312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2 13:56:00 23 삭제
    네. 결혼 안 하시고 애 안 키워봐서 몰라서 그러시는 거 맞아요.
    저 결혼하고 애들 있고 주욱 맞벌이해서 경제기여도 남편만큼 하는데요.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파트타임요? 애가 수시로 아프고 예고없이 데려가라 전화와서 여자는 책임감 없다 욕먹고 그만 두기 딱 좋고요.
    시터 맡기면 시터비용이 어디간한 월급 뺨쳐요. 시급 1만원은 줘야 구할 수 있고 가사는 안 해줘요.
    무슨 어린이집만 다니면 자유부인인 줄 아시나.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7:53:30 0 삭제
    제 조카나 제 딸이 이런 결혼 한다면 전 죽자사자 말리겠는데요.
    제가 결혼 10여 년 동안 느낀 건요. 사람 변하지 않는다는 거. 주변 일로 환멸을 거듭 느끼다보면 결국 사랑도 사라지더란 거. 자라면서 보고 배운 건 평생을 건다는 거거든요.
    고쳐 쓰실 생각은 버리세요. 어줍잖게 고치려 해봤자 고쳐지지도 않을 거고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뭘 해도 며느리 마음에 차지 않아 할 거고 양쪽 사이에서 눈치는 밥 말아먹은 남편과 한 10년 살다 보면 내가 느낀 사랑이란 거, 이렇게 덧없는 거였구나 깨닫겠죠. 지금부터 10년이어도 30대이실텐데 100세 시대에 남은 60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그 때 고민하시고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8:10:06 4 삭제
    헐.. 저러다 나중에는 시어머니 안 오셔도 남편이 손 하나 까딱 안 하려 하는 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제 남편 보니 결혼하고 둘째 낳고 어머니 지척에 계시면서 아들 일 못하게 하시니 나중에 시어머니 없어도 집안일 안 해요..
    시어머니 드리는 돈 100만원은 남편이 비상금에서 쓰든 알아서 하라 하고 생활비는 손대지 못하게 해야되겠네요.
    309 회사 생활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어린이집 차를 운행중인데 힘들군요... [새창] 2017-12-01 18:34:05 18 삭제
    너무도 헛소리라 비공감 찍으려 로그인했습니다.
    차량 타는 어린이집 3년 보냈는데 당신 같은 사람 하나 끼면 그 버스 기다리는 다른 집들 죄다 멘붕이예요. 애 차량 태우고 출근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둘째 태우고 저학년 첫째 둥교 돕는 경우도 있고 등원도우미 쓰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 애들 다니는 곳은 아예 공문으로 1분도 기다릴 수 없다 했네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4:25:37 24 삭제
    친정어머니 호칭할 때 치매걸린 네 엄마라 한 거
    (치매 없으심. 그 전에 치매검사 한 번 하셨을 뿐)
    시누이에게 잘 보이려 아양 아부 떠는 년이라 한 거
    (잘 보일 하등의 이유가 없어 그 이후 말 안 섞음)
    둘째를 어린이집 담임이 예뻐한단 말에 저런 이상한 애 뭐가 예쁘다고. 그 선생님 희안하네 한 거.
    둘째 낳고 점집 갔더니 쟤와 지 아빠는 궁합이 안 맞는대 한 것과 그 말 하면서 내 아들 사주엔 아들이 있는데 너 사주에 없어서 애들이 다 계집애라 한 거.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6:29:34 0 삭제
    헐. 딱 20년 전 이런 회사 다니다 빡쳐서 그만 두고 재취업했는데 동종회사인데도 지금 소속인 회사는 자기 커피는 자기가 알아서 탑니다. 남초라고 다 그런 건 아닌데 저런 꼰대문화 있는 회사는 답 없어요.
    그리고 분위기가 어쩌구 헛소리 하는 분들 많으신데 똑같은 기술직 전문직에 남녀 역할 차별하는 꼰대들이 위에 널린 회사면 그 꼰대들이 젊은 남자들은 잘 대해줄 줄 아나봐요. 성별 꼰대질 하면 보통 나이로도 꼰대질하던데요.
    306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09:57:08 61 삭제
    남편에게 말하고 멀리 하시고
    직접 연락하셔서 뭐라 하시면 그날 들었던 단어 그대로 언급하시면서 이거 듣고 예전같이 할 마음 들지 않아 그런다 자르세요.
    말 안 하고 삭이다 나중에 말하면 남편도 시어머니도 되려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구요.
    305 지진 시 제일 위험한 건물 구조 [새창] 2017-11-15 19:53:03 9 삭제
    저 기술사 아니니 밥그릇 때문에 하는 말은 아니고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5층 이하 다세대 원룸 빌라 둥은 내진설계 검토를 구조기술사가 하지 않고 건축사 날인만으로 될걸요.
    뭐.. 모든 건축사가 그렇단 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건축사 분들 상당수는 저 사람이 구조적 상식이 있나 싶던데요. 오늘 저 사진 보고 앞으로 절대로 빌라는 매매하지 말아야지 했네요.
    304 아이 한글공부 언제쯤 부터 시키셨나요? [새창] 2017-11-14 17:36:36 7 삭제
    6살까진 너그러이 보시다
    이 녀석은 아무래도 관심 가질 날이 없겠다 싶으면 6살 가을?겨울? 정도 가르쳐 주세요.
    전 첫째가 너무도 관심이 없어 다른 아이들 편지 주고 받는데 혼자 멀뜡멀뚱이라 6살 가을에 가르쳤어요. 늦게 가르치면 몇 달이면 얼추 다 알긴 해요.
    둘째는 언니 하는 거 옆에서 보더니 알아서 하더라구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7:39:22 0 삭제
    1 흑..망할 놈의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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