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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끊자제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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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끊자제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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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꺅!!!세일러문이라니!!!! [새창]	2016-02-20 11:41:10	1	삭제
		나:여봉~~~♡(애교부리며)나 이거 사죠용~ 신랑:뭐냐 어린애도 아니고 ㅡㅡ 나:나 세일러문 덕훈거 알쟌아용 사쥬세용~ (생활비 및 용돈을 받아서 쓰고있어요) 신랑:쓰던거 다 쓰면 사줄께^^ 나:-_-!!!!(이틀전 키스미제품 새로구입) ᆞ ......ㅠㅠ 그렇다고 합니다ㅠㅠ 근데 너무 이뻐서 갖고싶네요ㅠ
	225	컬링에센스랑 틴트좀 가져가 [새창]	2016-02-20 11:29:22	0	삭제
		ㄴㄴㅇㅊㅊ 살포시 신청을 해보아욥ㅋ
	224	3년전 사이다 썰! [새창]	2016-02-19 18:15:23	0	삭제
		신랑도 전기기사라 작성자님과 오버랩되네요 사이다 감사합니다!!
	223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39:16	14	삭제
		쓰다보니 또 울분이 터지네요 가게에 떡하니 노란나비가 있는데 빨간옷입고 들어간다니 염치 눈치 쌍으로 없는듯 하네요
	222	x누리당 관련 약 사이다. [새창]	2016-02-18 21:32:25	23	삭제
		공감합니다 예를들어 유태인 식당에 나치완장을 낀 유태인 손님이 왔다면 그 손님이 히틀러만세 하면서 다른손님들에게 찌라시를 돌리고 있다면 그 식당주인은 팔기 싫을꺼 같아요 작성자님처럼 같은 행동을 했을꺼 같아요 비슷한 예로 저는 노키즈존 식당이라고 이해되네요 (저도 애딸린 줌마징어 입니다) 저 역시 노키즈존 하시는 사장님들 직원분들 전부 이해갑니다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안가면 그만이고 가게는 안팔면 그만이고
	221	엘리자베스 아덴 5번가 향 어땠어요? [새창]	2016-02-17 03:33:03	0	삭제
		제 인생향수이죠 오년째 이거만 써요
	220	퇴근하고 집에 왔다가 심쿵한 집사.gif [새창]	2016-02-08 01:14:49	1	삭제
		님 댓글덕에 새벽1시에 애기랑 신랑 옆에서 자는데 너무 궁금해서 동영상재생ㅋ 감사합니다ㅋㅋㅋ
	219	구조된 닥스훈트에게 좋은 집이 생겨서, 기쁜 소식이라 들고 왔어요. [새창]	2016-02-08 01:10:32	6	삭제
		너무 잘됐네요^^
	218	(동파관련/긴글 주의)게시판 성격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08 01:05:47	0	삭제
		도움주신 모든분들 관심가져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일단은 며칠 관내의 얼음이 서서히 녹고 뜨거운물을 부어주었더니 세탁기도 모두 잘되네요 고드름도 다 떨어져서 청소까지 해놨구요^^ 집주인도 더이상 물이 새지 않으면 된다라고 하네요 절대 자기돈들여서 고칠생각이 없다는군요^^ 이사갈때 이문제로 태클이 들어오면 그땐 사이다게시판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감사드립니다ㅜ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00:54:20	0	삭제
		술냄새나는 글이라 동게는 안어울린듯 하여 추천드립니다
	216	[스압] 서울 화곡동에 있는 한 유기동물 입양센터의 예쁜 고양이들 [새창]	2016-02-07 11:20:01	16	삭제
		둘째 입양하려고 준비중인데 꼭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화이팅입니다^^
	215	그까짓 사은품이 뭐 대수라고 좀 줄수도 있죠 [새창]	2016-02-05 16:21:49	3	삭제
		전 쿠크다스맨탈인데ㅜㅜ 20대초반에 마트에서 고기시식알바3개월하고 쿠크다스맨탈이 되었어요
	214	나꼼수가 아니였다면 어쩌면 지금도 정치에 별 관심 없었을지도... [새창]	2016-02-05 07:52:23	0	삭제
		저도 나꼼수를 추천해준 선배에게 감사를!!!!!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7:45:30	22	삭제
		딱 제 이야기를 보는것 같네요 패션 전공해서 무대미술을 했지요 나름 업계에서는 일 잘한다고 입소문도 퍼져서 입봉까지 하게되었고 배우분들과 다른스텝분들께 선생님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결혼과 임신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막막하더군요 일단 패션쪽은 무대쪽을 경력으로 치지않고있으니 막내로 들어가야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안되고 무대쪽은 공연특성상 퇴근시간이 10시11시 작업하는 날이면 퇴근시간 미지수 공연 오프닝전에 납품해야 하니까요ᆢ 현실이 이런데 애기는 누가보나요 오늘 우연히 출퇴근시간이 있는 무용의상업체에 면접보기로 했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 덧,애아빠 월급으로는 살기 힘들어요ㅜㅜ
	212	(동파관련/긴글 주의)게시판 성격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30 07:38:52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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