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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RANJ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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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ANJ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પ નુલુંગ ખਅ  [새창] 2017-10-03 01:58:52 18 삭제


    619 પ નુલુંગ ખਅ  [새창] 2017-10-03 01:52:45 31 삭제

    충격2
    618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새창] 2017-09-20 23:10:39 42 삭제
    고기 사도 잔소리 새우 사도 잔소리 채소 사도 잔소리면 뭘 먹고 살란 말씀인가?
    맨밥에 간장 된장만 찍어먹고 사나;;
    617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2:14:43 1 삭제
    네모난 안경 끼면 동그란 공이 네모나게 보이는 건가...ㅋㅋ
    616 살을 뺄수록 우울증이 심해지네요... [새창] 2017-09-07 02:59:41 1 삭제
    너무 극단적으로 절식하고 계시네요.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2시간씩 운동하는데 아침 한끼, 그것도 탄단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식사를 하시다니요. 이렇게 먹고 운동하시면 어느 정도까진 체중 빠질지 모르지만 분명 정체가 올 겁니다. 왜냐면 영양부족 상태라 몸에 들어오는 영양분 족족 다 지방으로 비축할 거거든요. 생존에 필요없는 근육은 급격하게 빠질 거고요.
    지금 상태에서 탄수화물 늘리면 다시 살이 찔까봐 걱정돼서 계속 이 식단을 유지하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건강하게 잘 챙겨먹어야 건강하게 체지방을 뺄 수 있습니다.
    그냥 남들하는 대로 따라 하지 마시고 식이요법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는 고행이나 체벌이 아니예요. 잘 모르고 하다가 몸도 상하고 마음도 상합니다.
    그리고 운동. 어떤 운동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해보세요. 꼭 헬스장에서 쇠질하고 뛰어야만 살 빠지는 건 아닙니다. 자기에게 맞는 재미있는 운동을 해야 다이어트가 괴롭지 않고 삶에 의욕도 생겨요.
    저는 헬스도 하지만 수영, 테니스, 필라테스, 클라이밍,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들을 즐기고 있어요. 헬스는 단지 다른 운동을 위한 보조운동으로만 하고요.
    여튼 도전의식이 생기고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해보세요. 앞으로 다이어트 유지뿐만 아니라 삶을 위해서요.
    615 턱걸이 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7-09-06 18:48:38 1 삭제
    행레레는 매달린 상태로 다리만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8:30:17 3 삭제
    근육 없이 삐쩍 마른 사람도 복근은 있듯이, 복근은 근육량도 중요하지만 체지방이 가장 중요해요. 복근이 눈에 띄게 보이려면 체지방률이 15%는 돼야 합니다. 근데 여성은 체지방률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생리불순 오고 심할 경우 조기폐경의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복근 욕심 내려고 체지방 무리하게 빼지 마시길 바라요. 최대한 근육량 늘릴 수 있는데까지 늘리고 체지방은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613 질문) 웨이트할때 보조의 유무에 관해 [새창] 2017-09-06 18:23:35 0 삭제
    벤치할 때 혼자 하다 깔려보면 아 이래서 보조가 있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보조 있으면 자세도 봐줄 수 있고, 증량도 할 수 있고, 벤치하면서 가슴보다 전완이 먼저 털려서 못 미는 경우가 줄어들죠.
    보조 없을 땐 중량 욕심 내지 말고 안전하게 들 수 있을 만큼만 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612 현재 천조국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한국 기자 [새창] 2017-09-05 10:53:27 110 삭제
    사실 돌하르방의 기원을 생각하면
    충분히 오해할 만 근거가 있긴 하죠...ㅎㅎㅎ
    611 [도움!]푸시업 0개..무릎꿇고 하는것도 안되요.. [새창] 2017-09-05 04:55:17 0 삭제
    저도 예전엔 무릎 꿇고도 못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벽밀기부터 했어요.

    벽과 마주보고 약간 떨어져 서서
    손을 어깨넓이나 어깨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팔을 굽혔다 펴는 거예요.

    가슴이 거의 벽에 닿을 때까지 붙이는데,
    이때 팔꿈치가 몸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게 하고
    벽 밀 때는 가슴(겨드랑이쪽)에 힘을 주고 올라와요.

    이걸 틈틈이 10번씩 몇 세트 반복하다가
    쉬워지면 벽과의 거리를 넓히고 해보세요.

    더 쉬워지면 식탁이나 책상, 소파나 침대,
    마지막 바닥 순으로 점차 각도를 낮춰보세요.

    소파나 침대에서 처음 할 때 어렵다면
    무릎 꿇고 하는 것도 좋아요.

    여기서 포인트는
    내려갈 때 팔꿈치를 굽힌다기 보다
    가슴을 바닥(벽, 침대 모서리) 쪽에 붙이는 느낌으로
    내리고, 등 뒤의 견갑골을 모아주세요.

    올라올 때는 팔꿈치를 편다기 보다는
    가슴(겨드랑이 쪽)에 힘주고
    바닥(벽, 침대 모서리)을 밀어내는 거예요.

    아예 처음에 하는 게 힘들지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개수 늘리는 건 어렵지 않아요ㅎㅎ
    610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5 04:19:12 2 삭제
    솨뢍해욜 욘에가중게!
    609 다이어트 할 때 주말에는 어떻게 참아요? [새창] 2017-09-04 15:01:46 0 삭제
    저는 자유수영이나 스케이트 타러 가요.
    608 [장코치 칼럼] 스미스 머신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25 14:20:20 0 삭제
    스미스머신에서 스쿼트를 하는 이유는 스쿼트랙이 없기 때문이죠...ㅠㅠ
    607 약 30분 전까지 생일이였는데 [새창] 2017-08-25 01:16:33 0 삭제
    저도 어제 생일이었는데!! 늦었지만 축하해용♡
    606 (노스포)왕좌의 게임을 처음 볼때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들.. [새창] 2017-08-25 00:12:55 0 삭제
    원작소설 보고 드라마 봐도 이름 헷갈려요. 에다드-네드 같은 애칭 빼면, 이게 다 소설판 번역이 발번역인 탓입니다.
    드라마에서 배우가 '제이미', '서세이'하고 발음하기 전까지는 소설판에서 쓰는 '자이메', '세르세이'가 맞는 줄 알았거든요.
    아마 자막에서 자이메, 세르세이라고 쓰는 자막제작자들은 소설 먼저 접한 분들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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