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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RANJ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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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ANJ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원래 날씬한 사람들이랑 놀러갔는데.. [새창] 2016-03-28 16:17:20 2 삭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는 음식 남기는 게 싫어서 배불러도 밥 한 톨 안 남기고 싹싹 긁어 먹었거든요. 그리고 위로 오빠가 있어서 뭔가 남기면 오빠가 다 먹어버리니 식탐도 많았어요.
    근데 살 안 찌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까 먹다가 배부르면 그냥 남기더라고요. 처음에는 음식 아깝게 뭐하는 건가 싶었어요. 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니 남기는 음식 아깝다고 먹다보면 위도 늘어나고 살도 찌고 그 살찐 몸을 유지하기 위해 더 먹게 되고 그 살을 빼려고 운동하면서 낭비하는 음식이 더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조금이라도 배부를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남기고 나중에 배고플 때 먹거나 버렸어요. 한두 입 정도만 남아도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많이 먹으려고 욕심내기 보다는 상대방한테 더 먹으라고 먼저 떠 주고요. 뷔페 가면 뽕 뽑겠다는 의지로 먹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시식해본다는 생각으로 소량씩 담아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먹는 양도 줄게 되고, 내 정확한 양을 알게 되니 적당한 양만큼만 음식을 만들거나 주문하게 되더군요.
    여전히 먹는 걸 좋아하고 간식도 자주 먹지만 예전만큼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조금씩 자주 먹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배고프지도 않은데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먹는 게 제일 바보 같이 살찌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
    514 아.. 엄마한테 오늘 걸렸습니다.. [새창] 2016-03-28 01:02:49 0 삭제
    이제 생일 때마다 생각나시겠네여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생일욬ㅋㅋㅋㅋㅋ
    513 허벅지에 도장이 생겼어요;;; [새창] 2016-03-27 23:53:27 16 삭제
    애 = '아이'의 줄임
    얘 = '이 애(이 아이)'의 줄임

    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덜 헷갈릴 거예요.
    되와 돼, -데와 -대 등 맞춤법이 헷갈리는 이유는
    대부분 줄임말이어서 그래요. 줄임말을 풀어서 생각해보면
    헷갈리는 일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512 아들새끼 특징 [새창] 2016-03-24 20:55:39 0 삭제
    우리 부모님 특징

    피자, 치킨 같은 거 사와서 드시라고 하면 그런 몸에 나쁜 정크푸드 같은 거 안 드신다고 함. 근데 나중에 남기고 보면 없음.

    드시라고 해도 매번 안 드신다니까 말 없이 먹고 있으면 "너는 왜 맛있는 거 사왔으면 부모님께 먼저 잡수시라고도 안 하냐"고 타박하심. 그래서 드시라 하면 그런 거 안 먹는다 하심.

    ......???????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3:47:43 9 삭제
    정말 스포츠센터 다니면 탈의실에서 별별 얘기를 다 듣습니다.
    한 2주 다니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과 그 가족의 이름, 나이, 직업부터 별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 알게 돼요.
    남 얘기니까 가볍게 흘려 듣고 말지, 내 얘기를 저렇게 떠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으...
    510 한장으로 문과 이과 예술계 모두 암에 걸리게하는.jpg [새창] 2016-03-23 19:05:28 14 삭제
    대댓으로 다시 살림

    509 예비군 강국의 비결 [새창] 2016-03-23 18:57:48 8 삭제
    뜬금없는 섀도우 복싱에 그저 헛웃음...ㅋㅋ
    508 나가면 7일 내로 죽는 방 [새창] 2016-03-22 18:31:12 0 삭제
    6일 살다 다시 들어가면 되지 않나..?
    507 큐브 1초만에 맞추기 마술 슬로우 카메라 촬영 [새창] 2016-03-21 14:26:28 0 삭제
    이건 그냥 대놓고 보여줘도 신기해...
    506 여성의 그린라이트 신호를 해석해보자 [새창] 2016-03-21 14:13:55 6 삭제
    손톱에 꼈어 빨리 떼 줘
    505 여성의 그린라이트 신호를 해석해보자 [새창] 2016-03-21 14:11:33 16 삭제
    머리를 풀어헤치고 뒤돌아서서 만세를 하세요
    504 금성백조 [새창] 2016-03-17 15:06:38 17 삭제
    딴 얘기지만
    뉴스에서 부숴를 부셔라고 쓰다니...
    503 박근혜번역기) 장난 나랑 지금하냐? [새창] 2016-03-17 12:47:55 5 삭제
    저 사업자 분이 꿀을 판매하는 것 같네요. 옆에 육각형 벌집 모형 같은 게 있는 걸로 봐서...
    502 대기업 이긴 알바생.jpg [새창] 2016-03-17 01:09:28 8 삭제
    예전에 갓 스무살 됐을 때 모 대기업의 영화관에서 알바했던 기억이 나네요.
    알바시간 10분 전까지 복장 갈아입고 사무실에서 대기해야 함. 5분 전에 도착하면 출근입력도 못하게 해서 다음 30분 시급 안 줌. 물론 30분 빨리 온다고 시급 더 주는 건 없음.
    그러면서 정시 퇴근도 안 지킴. 퇴근시간 넘어도 퇴근 허락 떨어질 때까지 매표소에 세워놓음. 사람 많으면 10분 20분 더 일하는 건 예사. 퇴근 허락 떨어지면 그때부터 정산하고 퇴근할 수 있음.
    정산하는데 처음에는 30분, 능숙해지면 10분~15분 정도 걸림. 정산하는 시간은 시급 안 줌. 무조건 정산 전에 퇴근입력하라 함.
    정산했는데 돈이 모자르다? 그럼 무조건 알바생이 부족한 금액 채워넣어야 함. 영화표값 9000원이었을 때니까 2장만 해도 18000원. 매표소에서 3시간 넘게 꼬박 서서 일한 시급 날리면 진심 눈물 남.
    어쩔 때는 이상하게 돈이 남을 때가 있음. 그러면 당연하리만치 영화관에서 꿀꺽함. 사실 영화관이 돈을 먹는지 정직원이 돈을 먹는지 잘 모르겠음. 나는 그냥 시킨 대로 정직원한테 남은 돈을 건네줄 뿐임.
    그 외에도 별별 이상한 손님들도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제일 싫은 건 역시 텃세 부리는 히스테릭한 정직원들이었음.
    아무튼 견디다 못해 4~5개월 일하고 그만 뒀는데 그 이후로는 그쪽 영화관 근처에도 안 감.
    501 [콜로세움 주의] 스터디 여동생한테 온 문자.펌 [새창] 2016-03-16 20:46:27 4 삭제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그렇게 당당하면 비밀로 할 게 뭐 있지?
    대놓고 본인 앞에서 얘기해보시지 비밀로 해달랄 건 뭐야.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그 여자들끼리 스터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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