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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르티시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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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0:08:11 16 삭제
    문제된 글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인데요. 그 글엔 윗분이 말하는 '날이 서있는 비공감' 거의 없었어요. 적어도 중반까진 그랬죠. 다들 정중하게 이 사진은 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하는 식으로 비공감사유 썼는데 몇몇분들이 게시물에 상주하면서 비공감을 하거나 지적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날 선 반응'(비아냥조의 말투, 여시몰이 등)을 지속적으로 보여서 콜로세움이 벌어지고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게 된겁니다. 그 결과 일은 커지고 작성자님은 안받고 넘어갈수도 있었던 비난까지 더 받으셨죠.
    좀 닥반이 아닌 이유있는 비공감에는 쓸데없이 과민반응하지 않는 자세도 필요해보이네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4:30:15 14 삭제
    아까 댓글달고 공부하다가 다시 와봤는데 몇 분이 한시간동안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콜로세움을 유지하고 계시는군요.
    근데 제 눈엔 아무리 봐도 작성자 비난측에는 도를 넘은 표현을 하는 분 거의 안보이는 대신 옹호하는 측 말투가 훨씬 공격적이고 날카로운데요. 아까까진 이 글 자체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었는데 저도 비난측으로 돌아서고 싶어지게 만드는 분들이네요... 거 참 오유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추천수 10~20% 수준의 비공감에 왜 그리 날을 세우시는지;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4:25:02 8/6 삭제
    오해하는 분이 생길까봐 덧붙이는데, 한번 실수(인지 아닌지는 알길없지만)했다고 낙인찍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며칠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경계심이 남아있는건 당연한 반응이라는거죠.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4:24:34 5/4 삭제
    1말은 바로 하시죠. 윗분이 말씀하신 사건은 '논쟁'에서 대답을 요구한 게 아니라 '잘못'에 대한 해명이었습니다. 그건 논쟁거리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잘못이었어요. 시덥잖은건 더더욱 아니고.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3:08:03 31 삭제
    마지막 사진은 상당히 아슬아슬해보이네요... 논란거리 될만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오버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게다가 작성자가 며칠전에 대놓고 선정적인 사진을 올린 이력도 있다보니... 좀 경계심(?)이 생기는 거겠죠. 비공감하신 분들이 여치소리까지 들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704 23살 먹고 애니보고 울엇어요 [새창] 2015-06-16 16:12:42 0 삭제
    닉행일치...ㅠㅠ
    703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2015-06-16 02:20:16 4 삭제
    작성자님 멋있네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1:55:46 52 삭제
    아... 댓글들 보니까 눈물난다;
    오유가 이런 글에 이런 반응을 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나...
    701 아이유 잊혀진 계절 [새창] 2015-06-15 00:06:36 2 삭제
    이거랑 비슷한 감성으로 아이유가 부른 것 중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고 있어요. 이것도 들어보세요!
    이 두 곡은 가수 아이유가 지닌 감성깡패라는 장점을 참 잘 드러내준다고 생각해요
    700 다디어트 포기 기념 착샷 [새창] 2015-06-14 14:10:39 6/11 삭제
    아니 그리고 답정너라고 한마디 쓰는게 애초에 정당한 반대사유는 되나요?
    위에 '좀그렇네요' '공감이안되서' '답정너' 이런 비공감사유들은 닥반하고 다를게 없지 않나요? 처음 몇개의 댓글로 비난분위기가 만들어져서 다들 너무 쉽게 비공감을 누르는 것 같은데요
    699 다디어트 포기 기념 착샷 [새창] 2015-06-14 14:06:06 9/9 삭제
    답정너 소리도 1절만 합시다. 저도 이 글이나 작성자님 댓글이 많은 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막말을 한것도 아닌데 수십명한테 몰매맞는 모습도 좀 보기 안좋네요.
    698 안티팬 정모 나간 아이유.html5 [새창] 2015-06-14 00:38:57 1 삭제
    토해쩡
    697 극한직업 - 걸스데이 리더편 [새창] 2015-06-14 00:05:33 1 삭제
    걸스데이 입덕영상으로 부족함이 없네요
    696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2015-06-04 11:36:02 60 삭제
    사과문 내용만 놓고 보면 괜찮은 사과문 같은데요. 여러분 작성자는 용서해달란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샤과문에 사과의 반복만 있을 뿐 용서를 바란다는 내용은 전혀 없어요. 최소한 사과와 용서는 별개의 문제라는 건 아는 사람 같아요. 피해자가 고소 안된다더라 하신 글도 봤을텐데 고소가 두려워 사과한다는 비난도 말이 안되구요.
    물론 죄가 죄인만큼 지금처럼 욕먹고 매장당하는건 백번천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이 핀트를 잘못 잡고 계시는 것 같아서 댓글달아요.
    695 중앙대 안성캠퍼스 현재 상황.jpg [새창] 2015-06-03 18:51:30 5/4 삭제
    111대학생도 기말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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