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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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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4	(움짤주의) 팬들과 만나는 솔지의 귀여움.gif [새창]	2015-07-01 20:04:09	1	삭제
		첫댓 두분 닉이ㅋㅋㅋ 닉행일치와 불일치의 조화네요
	723	[익명]군대가는게 좋을까요 안가는게좋을까요 [새창]	2015-07-01 03:07:55	0	삭제
		무조건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배워온다는 것들은 그럴 필요와 마음만 있다면 군대가 아니어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봐요. 반면에 굳이 군대가서 겪게 되는 나쁜 경험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로인해 안좋은 영향을 받은 경우를 많이 봤네요...
	722	[익명]스킨쉽을 좋아한다는건 관계하고싶다는게 아닌데 [새창]	2015-07-01 02:49:53	1	삭제
		성관계만이 목적인 남자는 소수예요. 그런데 성관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자도 소수입니다. 대다수의 남자는 관심은 있지만 여자친구를 위해서 표현하지 않는거예요. 그런데 작성자분이 정서적인 느낌때문에 좋아한다고 하신 스킨십은 어떤 사람에게는 성적 자극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게 쌓이고 쌓여서 폭발한거라면 남자가 이해 안되지는 않네요. 혼후관계주의라는 말을 미리 확실히 하셨었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요.
	720	[익명]진짜로 남녀사이에 친구없어요? [새창]	2015-06-29 20:31:53	1	삭제
		있죠 왜 없겠어요. 남녀사이에 친구가 불가능하다면 게이끼리도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까요? 남자인 저에게 게이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언젠가는 분명히 내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걸까요? 그렇지 않거든요. 마찬가지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라고 해서 모든 여자를 잠재적인 연애상대로 보는게 아니죠. 여자의 경우도 똑같을 겁니다. 사람으로서 마음에 들어서 친하게 지내지만 이성적인 매력은 못느끼는 두 사람 사이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719	이수는 왜 공중파에 못나오나요?? [새창]	2015-06-29 19:35:28	0	삭제
		이수의 방송출연을 바라는 힘있는 사람이 없어서겠죠 뭐..
	718	매드맥스를 이벤트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23 23:53:35	0	삭제
		1년 전에 겨울왕국 덕후들이 상영관을 대관해서 비슷한 걸 했었죠.
	717	나이트런 보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6-23 17:28:37	7	삭제
		나런 보는 사람들은 다들 문장 가독성은 오래전에 포기하고 보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김성민 작가 그거 못고쳐요ㅋㅋ 이미 몇년째 그대론데... 아니 고칠 생각이 없을걸요. 그냥 이제는 나런만의 매력(?)이려니 합니다
	716	소진 언니 검스 신었네?.gif [새창]	2015-06-22 03:05:08	10	삭제
		부럽다...
	715	행사 유니폼 착샷 (배꼽노출주의ㅠㅠ!) [새창]	2015-06-20 00:02:54	153	삭제
		출처ㅋㅋㅋㅋ '아빠한테 걸리면 그날 바로 알바 그만두는 유니폼' ㅋㅋㅋㅋㅋㅋ
	714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텃세 한번만 부리겠습니다. [새창]	2015-06-18 04:59:38	0	삭제
		4번 핵공감...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29:36	5	삭제
		작성자 댓글을 보니 시간낭비를 하고 있었네요. 에휴 내가 왜 이렇게 이해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이해시키려고 하고있었는지...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27:46	1	삭제
		작성자가 장황하게 쓴 본문이 저 포함 여러 분들이 말하는 '날 선 비공감'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일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글 작성자의 의도에 대한 의심이든 사진의 선정성 문제제기든 예의를 지키고 나름의 근거를 댄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말일 뿐이지 뭔 밑도끝도없이 마녀사냥하고 욕하고 작성자가 하는것처럼 비아냥댄게 아니에요. 이런 의사표시도 난 욕해야겠다 하시면 더는 할 말이 없군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21:29	3	삭제
		이런 글을 쓰는걸 보니 아까 글에 제가 달았던 댓글을 못보신 모양입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다시 써드리죠 문제된 글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인데요. 그 글엔 윗분이 말하는 '날이 서있는 비공감' 거의 없었어요. 적어도 중반까진 그랬죠. 다들 정중하게 이 사진은 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하는 식으로 비공감사유 썼는데 몇몇분들이 게시물에 상주하면서 비공감을 하거나 지적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날 선 반응'(비아냥조의 말투, 여시몰이 등)을 지속적으로 보여서 콜로세움이 벌어지고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게 된겁니다. 그 결과 일은 커지고 작성자님은 안받고 넘어갈수도 있었던 비난까지 더 받으셨죠. 좀 닥반이 아닌 이유있는 비공감에는 쓸데없이 과민반응하지 않는 자세도 필요해보이네요. 예의를 갖춰 사유달고 쓰는 비공감에 작성자같은 사람들이 '날 선 반응'을 하니까 언쟁이 생긴겁니다.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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