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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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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서유리 품번 노출?? [새창]	2015-07-19 13:21:53	1	삭제
		이건 성희롱 맞는듯
	752	EXID 대만 쇼케이스에서 졸귀인 솔지 애교.avi [새창]	2015-07-19 12:04:30	1	삭제
		솔지 기여어
	751	아이유하면 생각나는 [새창]	2015-07-19 11:31:24	1	삭제
		소녀가 어른이 된거죠
	750	[reddit]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해 [새창]	2015-07-17 14:25:25	2	삭제
		이모님...ㅠㅠ
	749	EXID 키 [새창]	2015-07-17 02:35:23	0	삭제
		EXID는 반대로 키를 낮췄습니다ㅋㅋㅋ 이제는 원래 키가 다 밝혀진 지 오래지만요
	748	EXID 키 [새창]	2015-07-17 01:13:42	0	삭제
		ㄴㄴ 후반임요 가장 작은 혜린이 166.7이고 다른 둘은 168~9쯤 되요. 다 비슷비슷...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2:10:48	1	삭제
		7번 임모탄의 셋째 아들 설정은 후속작이 나온다면 등장할 수도 있겠네요
	746	하니의 진심어린 조언..... [새창]	2015-07-14 23:40:53	95	삭제
		예능게시판에 이 글 올라왔을 때 했던 말을 여기서 또 다시 해야겠네요. 하니 이야기의 핵심은 외모에 관한 게 아니예요. 저 아이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외모가 못생긴 게 아니라 외모비하를 당한 경험 때문에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진 겁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건 외모개선이 아니라 자존감을 회복하는 거죠. 사실 저 친구가 그렇게 심각하게 못생긴 게 아니잖아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얼굴인데 이미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져서 그러지 못하는 거예요. 이 문제는 성형을 한다고 해봤자 진짜 완전히 뜯어고쳐서 다른 사람이 되는 수준이 아니면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하니는 아이가 아닌 아이의 부모에게 딸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 근거로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라는 말에 힘을 얻었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한 거구요. 하니가 예쁘지 않았던 경험은 없을 수도 있지만 타인의 비난에 자존감이 낮아진 경험은 있으니까요. 본문에서도 "소영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걸 일깨워 주세요" 로 결론을 맺고 있는데 대체 왜 예쁜 애가 공감안되는 말을 한다는 반응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 분들은 이야기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못하신 것 같아요.
	745	임원희 [새창]	2015-07-14 23:09:30	0	삭제
		크윽... 솔지일 건 예상했는데 이렇게 심장에 안좋은 움짤일 줄은 몰랐다...(털썩)
	744	수지 치즈인더트랩 홍설역 고사 [새창]	2015-07-13 15:31:00	2	삭제
		했다간 최선을 다해도 욕만 먹을테니... 좋은 선택이네요
	743	걸스데이 사과방송(?)을 보면서... [새창]	2015-07-13 14:15:36	2	삭제
		전 준비가 미흡하고 진행이 미숙했던 MC가 잘못이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로 걸스데이 사과방송에서의 그의 태도가 좋게 보이지 않았네요. 별로 진정성 있게 사과하는 모습이 안보여서 어디까지나 잘못한건 걸스데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사실 걸스데이가 MC한테 사과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걸스데이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아냐아냐' 정도로만 말하고. 저는 이 부분에서 '아니에요 제가 죄송하죠' 라는 반응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06:56	0	삭제
		생각지도 못한 일에 대한 당황과 거절의 말을 전한 뒤 앞으로 우리의 관계가 지금처럼 유지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요
	740	[동상이몽/스압] 콤플렉스를 가진 여고생에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하니 [새창]	2015-07-12 14:16:41	1	삭제
		본방 볼 때 처음에는 딸이 집에서 '아우 씨'를 입에 달고 살고 부모에게 대하는 태도가 안좋은 거 보고 뭐 저런 버릇없고 정신나간 애가 있나 하다가 나중에는 엄마가 잘못한 부분이 있네... 하게 되더군요. 밖에서 받은 상처를 집에서 치유해야 되는데 오히려 더 악화된 꼴이라; 확실히 저 나이 애들에게 부모의 역할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하니의 조언은 매우 적절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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