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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8:35:28	17/48	삭제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 정도 농담은 웃어넘기곤 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죽어라 비난하는 분위기가 됐네요; 댓글에 패게 대란이라는 말이 보이는데 패게 뭔일 있었나요? 그래서 예민해진건가... 많은 분들 말씀처럼 성추행이란게 받아들이는 사람 기준이니 저 말을 농담으로 넘기느냐 마느냐는 분명 판단이 갈릴 수 있다지만 아무리 가혹한 잣대를 댄다해도 이 댓글이 이렇게까지 조리돌림 당할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설사 욕을 먹더라도 피해자되실 분에게 먹는 거였다면 차라리 이해가 되겠지만... 사실 그 분이 어떻게 느끼실지도 아직 모르는건데 이건 너무 공개처형 분위기네요. 원댓글의 추천수와 첫대댓의 반대수, 그 이후 대댓들의 반대수를 보면 분명 코알라냥 님이 첫 댓을 달기 전에는 원댓글에 평소처럼 추천해주신 분도 계시고 코알라냥님의 댓글에 공감하지 않은 분들도 계신건데 오유에서 항상 그랬듯이 어떤 계기로 비난여론이 형성되어서 군중심리로 일이 커지는 것 같아요. 이런게 첫 댓의 중요성이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계신 댓글 작성자분도 여태까지 봐온 경험에 근거해서 오유에서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쓰신걸텐데 갑자기 몰매맞으시니 당황스러우시겠어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01:25:09	19	삭제
		차별, 비하 등의 도덕적 문제가 없는 친구들간의 사적인 대화 내용의 정상과 비정상을 님이 왜 판단하나요. 상식의 선에서 납득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작은빵 님만의 상식이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보편적인 영상일뿐인데 일상생활에 등장하지 못할 건 뭡니까. 밑에 댓글로 비공감한 사람들을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고 본인의 공격적인 말은 '입바른 소리'라 포장하며 정신승리하셨는데... 너무 좁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
	842	출근시간 고딩들 사이다 [새창]	2015-12-04 18:21:32	7	삭제
		대체 주작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을 얼마나 맹신하고 주작의심 안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얼마나 무시하길래 '근거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주작의 기운이 있다'는 말을 꼭 저렇게 비아냥대는 무례한 말투로 내뱉어서 작성자와 다른 댓글러 모두를 공격하는가
	841	권고사직 받은 엄마친구 -개인이 기업을 이긴 썰- [새창]	2015-12-04 03:22:35	17	삭제
		직접적인 상사의 명령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불응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840	커뮤니티에서 정상적인 토론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2-04 01:39:52	1	삭제
		제목과 작성자 보고는 저분이 차단을 풀고나서 오유인들한테 따지러 온건가했더니만ㅋㅋㅋㅋ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16:57	131	삭제
		말투 극혐...;
	838	근데 케리건이 변할때 실망한거 저뿐인가요? [새창]	2015-11-23 20:43:44	6	삭제
		욕설도 잘못이라는건 동의하지만 '나쁜 정도로 따지면 스포보다 욕이 심하다'는 동의 못하겠네요. 당장 저도 이분 욕보다 글제목 스포때문에 훨씬 기분이 나쁜데요. 스투게 유저분들이야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낸 공범이니 작성자를 옹호하는 것도 당연합니다만... 공유 나오고 스투게에 눈길도 안주다가 뜬금없이 베스트게시판에서 스포당한 사람으로서 이정도 반응은 이해해줄만 하다 싶군요.
	837	제 ?회 오유 합작 ~ 교복 ~ (BGM & 스압주의) [새창]	2015-11-22 13:02:12	1	삭제
		자체컨텐츠는 추천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8:27:49	5	삭제
		현시각 이 글에 추천 25개 비공감 19개 그런데 공감하는 이유를 쓴 댓글은 9개인 반면 어설프게나마 비공감의견이라 할 만한 댓글은 하나뿐... 이러니 이유따위 없는 닥반이라고 하는거지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1:47:05	0	삭제
		제목보고 맞는 말인데 왜 이리 비공감이 많나 했더니만...
	834	MAMA 현재 걸그룹 순위 .jpg [새창]	2015-11-17 01:42:21	0	삭제
		미쓰에이가 중국에서 인기가 상당한가보네요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22:32:06	0	삭제
		지금은 무서워서 못보겠으니 스크랩해뒀다가 나중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겠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22:30:06	0	삭제
		'쳐' 이 한글자만 없었다면 애교로 볼 수 있었겠지요ㅋㅋ
	831	중고나라 아이폰 [새창]	2015-11-15 18:33:04	0	삭제
		진상짓하려고 일부러 억지부리는 듯
	830	'물대포 위독' 60대 농민, '의식불명'.."살인죄 적용 여부 검토" [새창]	2015-11-15 15:39:13	5	삭제
		개웃김님 살인미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미수'랑 '과실'이랑 헷갈리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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