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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1:04:50	7	삭제
		'다른 사람이 그린그림에 마음대로 색을 입히는게 원래 당연한 일인가요?' 전 이걸 보고 자신이 알던 정의, 상식이 자연스럽게 무시당하는 상황을 마주한 사람의 당황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공격적인 악의가 아니라요. 물론 Dr.House님 생각처럼 시비를 걸기 위해 한 말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아닐 가능성도 분명히 있거든요. 해석이 애매할 때 화자의 의도를 넘겨짚어 단정짓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0:57:22	6	삭제
		글쎄요. 바로 윗 댓글의 대댓에도 썼지만 제 눈엔 별로 예의 없고 불편함을 느낄 만한 행동을 하셨다고 보여지진 않는군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0:55:02	7	삭제
		제가 볼 땐 전혀 시비조로 읽히지 않는 단순한 의문문인데요. 억양도 나타나지 않는 글을 보고 어떻게 시비조라 단정지으시나요? Dr.House님이 의도를 왜곡해서 해석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진지병이니 콜로세움이니 하시는 사람들은 옳은 말을 기분나쁘게 해서 불편한게 아니라 그냥 옳은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0:50:03	10	삭제
		몇몇 분들이 창작물 무단수정의 위험성과 저작권 인식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 분명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시에 유머사이트에서 이정도도 못하면 너무 빡빡하고 재미없지 않겠냐는 사람들도 이해는 되구요. 다만 전자의 사람들이 문제 제기를 할 때 예의를 잃지 않았음에도 후자의 사람들 중에 진지충이라느니 별걸 가지고 태클이라느니 무례하게 비아냥대는 말투를 쓰는 작자들이 많아서 감정적으로 전자의 사람들에게 동조가 되네요. 도덕적으로 따졌을 때 이쪽이 옳기도 하고.
	869	이동진평론가가 여태까지 별점5개를 준 한국영화 13편 [새창]	2016-01-26 15:50:38	19	삭제
		나무위키 이동진 항목 中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8:36:38	2	삭제
		예전에도 느꼈지만 나무위키 이용자들의 '포탈'에 대한 정의는 나쁜 방향으로 왜곡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서 특정한 행동을 하자!' 는 적극적 선동이 아닌 단순히 '이런게 있다'는 사실적시를 두고 대체 왜 '포탈'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뀨꺄아님 댓글에서 위키 함부로 저격하면 안된다고 쓰셨는데 왜 안됩니까? 모든 커뮤니티들이 다른 모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얘넨 어떻고 쟤넨 저렇고 평가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에서 어째서 나무위키만 성역화되어야하나요?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나무위키에 이런 항목이 있어서 황당하다는 내용이지 그러니까 가서 뜯어고치자는 의지가 담겨있는 글이 아닙니다. 이런 글도 못쓰게 한다면 그건 나무위키에 문제가 있다는 걸로밖에 생각이 안돼요.
	867	빠른년생의 안좋은 예.youtube [새창]	2016-01-23 23:52:21	0	삭제
		진짜 몇살이고 싶은거지... ㅋㅋㅋ
	866	다리 강조 룩 [새창]	2016-01-23 14:42:19	38	삭제
		비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죠. 반면에 첫 대댓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대댓글쓴이 본인은 똑같은 방식으로 쓴거라며 자기합리화하지만 똑같은 방식이 아닌거죠.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1:34:56	14/14	삭제
		위에서 한 분이 네이트판 글이라고 알려주셨는데도 왜 다들 한치의 의심도 없이 엄청 진지하게 논쟁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22:44:11	0	삭제
		댓글 비공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 것 같네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그게 오유 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죠. 하지만 본문 비공은 분명히 잘못이라는 데에 공감할 사람이 많을 거예요. 이건 고쳐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863	판매자 극딜.jpg [새창]	2016-01-15 19:26:39	3	삭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0:00:28	5	삭제
		저는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전후과정 생각안하고 비난부터 하는 사람들 좀 막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기회는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것 같아요... 한발 양보해서 비공감 박힌것까진 어떻게 이해한다쳐도 시끄럽군님 댓글이 결코 욕먹을 내용은 아닌데요. 따지고보면 첫번째 대댓도 100% 안좋은 의도가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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