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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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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	<2016년 설 연휴 TV 영화 편성표> 02.05(금) ~ 10(수) [새창]	2016-02-05 18:57:32	0	삭제
		윈터솔져가 탐나긴 하지만 더빙판일거라서 패스... EBS도 더빙이던가요? 아니라면 위플래쉬나 다시 봐야겠네요
	888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2016-02-05 18:08:35	2	삭제
		역시 오유인들 진짜 달달한거엔 가차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
	887	사유리가 말하는 국적별 남자 순위 [새창]	2016-02-05 17:33:15	90	삭제
		그런데 남자에게 '놈'이라고 하는 것과 여자에게 '년'이라고 하는 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곤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들에겐 이놈 저놈 XX놈이라는 말도 종종 쓰는데 여자사람친구한테는 이년이라고 했다가 혼났었던 경험이 있네요. 아마 남자와 여자의 언어문화가 다른 탓도 있을 거고, 또 여성의 사회적 지위때문에 '년'이라는 말이 비하적으로 쓰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886	"덩치가 크면 차를 사서 타고다니든가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버스를 [새창]	2016-02-05 17:25:56	0	삭제
		엌ㅋㅋㅋ 게시판 미아 인정합니다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7:22:17	29	삭제
		저도 아이러니라는 점에 동의해서 추천드리긴 했지만요. 광고라는 부분보다 참신함이라는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그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광고지만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
	884	패기 甲.gif [새창]	2016-02-03 19:59:06	0	삭제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3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2 17:34:38	2	삭제
		두 분 친절한 의견제시 감사합니다. 전 성적이나 대기업이라는 말은 이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도 과시욕을 만족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고연봉'이라는 단어는 등장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뜬금없는 느낌...? 그래서 위화감이 느껴졌네요. 저번에 봤던 글도 생각나고... 그래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하는게 보다 성숙한 사고방식이겠죠.
	880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2 11:03:07	28	삭제
		전 이 글을 보며 예전에 남편이 월급의 몇퍼센트를 게임하는데 쓰는게 고민이라는 아내의 글에 월급 자랑이라는 숨은 뜻이 있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이 글도 은근슬쩍 학교 성적이 최상위인 아들과 대기업 다니면서 고연봉 받는 신랑을 (+그로 인한 자신의 여유로운 생활을) 자랑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는건 제가 너무 꼬아서 보는거겠죠...?
	879	남자 정력을 감퇴시키는 5가지 음식이랍니다. [새창]	2016-02-02 01:18:05	1	삭제
		치즈가 안좋은 이유가 지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이유라면 피해야될게 다섯가지 정도가 아닐텐데 어째서 치즈가 고지방 음식의 대표가 된걸까요
	878	냥아치 모음 [새창]	2016-01-30 15:48:08	8	삭제
		개 너무 불쌍해...ㅠㅠ
	877	러블리즈는 아직 갈 길이 멀군요 [새창]	2016-01-28 10:57:22	1	삭제
		군대에선 아무래도 청순보단 섹시컨셉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1:26:39	2	삭제
		훨씬 많은 분들이 추천을 찍었구요. 그 이후에 이어진 댓글들 보면 말하는 뉘앙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달라서 비공감을 찍은 분들이 많은 걸로 보여요. 설사 뉘앙스가 문제였다 한들 반대측의 무례함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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