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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르티시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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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티시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8:53:41 2 삭제
    낮엔 귀엽고 밤엔 섹시하다인듯요
    918 (욕주의)주갤 레전드 처제썰 [새창] 2016-04-04 15:43:48 19 삭제
    이거 진짜 공감이네요.
    저도 처제 비하하는데 쓰이는 표현들 보면서 아 주갤이 괜히 욕먹는게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분 댓글 보고 다시 보니까 글 전체적으로 저속한 표현이 난무하는 와중에 다른건 별 감흥이 없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만 신경이 쓰이는 거였어요. 딱히 여성이라서 비하를 하는게 아니라 모두까기로 전부를 비하하고 있는데 남자들은 저런 대화가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ㅈ같은 새끼들아 라고 들어도 별 느낌이 없는거죠. 그런데 여자들은 언어문화가 달라서 같은 수위의 말을 들어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럼으로써 이슈가 되는 것 같아요.
    917 프로듀스101 왜 서강준이...? [새창] 2016-04-01 23:19:00 1 삭제
    같은 소속사예요 판타지오
    옆에있던 남자랑 같이 서프라이즈라는 그룹이라네요
    916 "전기요금, 국민에게 돈뜯어 대기업에 주는 꼴" [새창] 2016-03-29 18:46:25 21 삭제
    이건 간단해보이지만 자그마치

    1.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 나온 정도전 의 대사를 통해 현실을 풍자하는 원 댓글
    2. 비꼬는건줄 모르고 그럼 이게 옳은 일 이라는 거냐며 분노하는 첫번째 대댓글
    3. 2번이 오해한 줄 모르고 이유없이 태 클건다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분노한 두 번째 대댓글

    한가지 인용과 두가지 오해의 콤비네이션!
    914 뱃슈는 사전지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영화같아요. [새창] 2016-03-25 19:23:00 0 삭제
    본문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의견이네요
    913 [익명]아이스커피믹스 사는데 남양꺼가 가격이 싼게고민 [새창] 2016-03-23 20:54:38 0 삭제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어느쪽이 스스로 더 만족스러울지
    912 [익명]수업을 남자친구랑 듣는데요 [새창] 2016-03-21 00:56:04 0 삭제
    수업때 옆자리에 앉지 못하면 친구를 못사귀는 건 아니잖아요. 수업 전후나 쉬는시간에 이야기할 수도 있는거고, 정 수업때 기회가 없으면 따로 연락해서 만나도 되잖아요?
    911 [익명]수업을 남자친구랑 듣는데요 [새창] 2016-03-21 00:53:12 1 삭제
    셋 다 근처에 앉을 순 없는건가요? 작성자님 왼쪽은 새로 사귄 여자친구, 오른쪽은 남자친구 아니면 옆에는 남자친구 뒤에는 여자친구 이런식으로요. 남자친구 입장에선 여자친구랑 수업을 같이 듣는데 따로 앉는다면 이상하겠죠.
    910 드라마가 비판받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3-18 16:17:17 2 삭제
    대체 이 글을 어떻게 읽으면 군필자는 발끈해도 되고 팬은 발끈하면 안된다는 논리로 이해되는건지...;;
    909 드라마가 비판받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3-18 16:17:00 0 삭제
    위 대댓에도 썼지만 이 글은 드라마를 비하할지언정 드라마 시청자를 비하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판단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드신 예에 맞춰보자면 이딴거 왜 좋아하냐는 말을 빼고 "일본애니 겁나 유치해;; 되게 수준 낮네" 라는 말에 발끈해서 화내는 상황이라고 본거죠.
    비난 측이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드라마 수준이 낮다는 비난을 했다면 여기에 대해 옳은 반응은 왜 수준낮은 드라마가 아닌지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처럼 감정적으로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라고 반응하는 것이야말로 수준낮은, 드라마 시청자를 까내린 (이쪽도 수준낮은) 소수의 의견에나 알맞는 반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청자 비하가 소수 의견이라는 판단은 제가 봤던 베오베 글 댓글을 근거로 하는데 이 전제가 틀렸다면 그에 대해 반박해주시면 되구요.
    908 드라마가 비판받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3-18 16:01:12 1 삭제
    글쎄요. 네 제가 먹고있는데 제 앞에서 직접적으로 저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화낼 일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자유롭게 음식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에서 '거기 엄청 맛없더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난 맛있게 먹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내 기분이 나쁘다. 말조심좀 해라'라고 하는 것 같아서요. 또 싫어하면 보지 말라는게 아니라 싫어도 싫다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것 같구요.

    저는 판타지에 공감하면 현실감각없는 유치한 사람인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은 소수고 판타지 자체에 대한 비판이 주류 의견인데 시청자들이 과민반응을 해서 비판자 전체를 적대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와는 느끼신 바가 다른 분들이 여럿 계시네요. 아무래도 관련 베오베 글과 베스트 글 각각 하나씩만 보고 글을 썼더니 미처 몰랐던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907 드라마가 비판받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3-18 15:51:13 0 삭제
    태후 좋아하는 사람들만 그런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의견을 내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의견을 내면 되죠.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은 드라마를 비하할지언정 드라마 시청자를 비하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판단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시청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했구요.
    906 드라마가 비판받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3-18 15:46:33 0 삭제
    제가 본 댓글들중엔 그렇게 생각하실 만한 내용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보지 못한 비꼬는 글들이 여럿 있었나보네요. 네 수위가 심하면 거슬릴 수도 있죠.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3:12:51 1 삭제
    안물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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