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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송하나가 울면 [새창]	2016-05-26 12:48:52	3	삭제
		난 썩었어......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8:05:29	0	삭제
		그걸 또 굳이 급을 들먹이며 타 가수와 비교하실 필요는...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8:03:28	0	삭제
		누가 빨아달랬나요. 비난하지 말라구요. 명백한 잘못을 해놓고 어쩔수 없기는 무슨... 진짜 혐오의 감정을 표출하는 게 뭐가 문젠지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2:40:56	2	삭제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이분 고전문학 뿐 아니라 고전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신 것 같네요
	945	수줍게 돌직구 날리는 통이유 [새창]	2016-05-15 23:55:24	0	삭제
		그리고 지금은 더블리프트가 나가고 원딜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팀 전력이 강해졌다는 뜻입니다.
	944	스포) 대체 마지막에 캡틴이 한 말 무슨뜻인가여...? [새창]	2016-05-09 13:42:06	1	삭제
		블로거 한 분이 그 부분을 해석한 글을 쓰셨는데, 한국에선 이게 유일한 시도인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adeline_y/220703618020
	943	[스포O] 시빌워 [새창]	2016-05-08 18:35:56	2	삭제
		토니 : 넌 알고있었어? 스티브 : 버키가 그런줄은 몰랐어 토니 : 헛소리말고 (사고사가 아니라 타살이었다는걸) 알고있었냐고? 스티브 : ...알고있었어 이 대화에서 스티브의 마지막 대사를 잘못 알아듣고 버키가 죽였다는 것 까지 알고있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942	19) 인자기급 위치선정.jpg [새창]	2016-05-08 15:36:27	23	삭제
		프로불편러까진 아닌 것 같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 같아요. 당장 저기 모르모트도 눈둘 곳을 몰라 허둥지둥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수 있죠. 다만 이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말씀하신 것 처럼 논란이 크게 안되는 건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죠.
	941	전 캡틴 아메리카가 알면 알수록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8 05:39:07	60	삭제
		원작만화 시빌워 외전에서 '국가 그 자체인 사람은 그 국가가 다른 길로 가려고 할 때 어떻게 반응하죠?' 라는 스파이더맨의 질문에 답하면서 한 말이라고 하죠.
	940	(시빌워스포) 북미권은 캡틴쪽이 우세하다 함 [새창]	2016-05-08 05:25:56	2	삭제
		그래서 서구권에서 여론이 극단적으로 캡틴 쪽에 쏠리고 아이언맨이 과하게 비난받는 걸 막기 위해 만든 장치가 피해자로서의 아이언맨을 보여주는 거고, 아이언맨이 저지른 잘못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보는 한국에선 이 장치 때문에 반대로 아이언맨 동정 여론이 크다고 하죠. 아이언맨에게 공감을 많이 하는 애기가 나오는건 아직까지는 공동체주의 경향이 많이 남은 한국이라 나오는 평가고, 개인주의와 인권 개념이 강한 미국이나 서구권에서 아이언맨이 비난받는 것을 막기 위해 후반부에 아이언맨이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전개로 진행했다는 주장도 있다. 아이언맨의 행동은 비록 팀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벤저스 팀원들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를 낳았고 로스 장군이 인권을 무시하고 어벤저스를 구금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 보호 문제로 시끄러운 서구권에서는 아이언맨이 고깝게 보일 수도 있다는 주장. 실제 개봉 후 서구권에서는 팀 캡틴 아메리카를 지지하는 관객이 더 많고 캡틴을 지지한다는 주장이 더 올라오는 편이다. -나무위키에서 퍼온 관련 내용입니다-
	939	[질문+스포]시빌워에서 캡틴의 질문에 샤론의 대답 [새창]	2016-05-08 05:02:29	1	삭제
		전 번역문이 '할머니는 비밀이 많았죠. 당신에게까지 그러지 않았으면 했어요' 와 비슷한 문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샤론이 페기에게 캡틴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면 비밀 임무인 만큼 페기가 그걸 캡틴에게 말해줄 수는 없을테니 페기와 캡틴 둘 사이에 비밀이 생겨버리는 거죠. 따라서 이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는 샤론의 말은 할머니-페기에겐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뜻인 겁니다. 샤론 자신은 캡틴에게 숨기는 게 있었지만 페기는 그렇지 않았다구요.
	938	너 짬뽕? 난 짜장 [새창]	2016-05-02 23:08:12	5	삭제
		이겁니다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4:44:36	1	삭제
		근데 진짜 다른건 몰라도 감옥에 갇혔던 사람들 모두 데리고 간게 맞다면 어벤져스 남은 멤버가 거의 없긴 하죠. 마지막에 편지로 아이언맨에게 어벤져스는 너의 집이라고 한게 무색해지는...; 남을지 말지는 캡틴의 의지라기보다 히어로 개개인의 선택이라 결국 자업자득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토르와 헐크라는 어벤져스 최강전력 둘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이 둘이 돌아와서 팀에 잔류한다면 밸런스가 얼추 맞을 것 같네요.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4:35:24	0	삭제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3:02:21	6	삭제
		저건 방송에서 써먹기 위해 '의'자를 추가한거고 실제 네티즌이 친 채팅은 대놓고 킹무성방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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