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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세월호 침몰](속보)시신 2구 추가 발견 [새창]	2014-04-17 00:35:2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56	일베 눈팅 하지 않고도 일베 만행 기사 쓸수 있는 이유 [새창]	2014-04-13 23:20:13	23	삭제
		신상 탈탈 털렸음 좋겠네요 그 병원 망해버리게 환자한테 뭐 무슨냄새라구요?! 정말 글만 읽어도 수치스럽네요
	55	창녕장 수구레국밥 [새창]	2014-04-13 23:03:14	0	삭제
		창녕남지에 유채꽃 이쁘게 피었든데 유채꽃 보고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침 흐르네요 쥬르륵~
	54	실시간 떡볶이 가볼까융!( ﾉω`) [새창]	2014-04-13 21:26:11	0	삭제
		맛나게 보여요 간단하고 좋네요 저 지금 당장 해먹으러 가요 ㅋㅋㅋ오븐에 만두굽고 있는데 같이 먹어야겠어용
	52	업체서 빌리지 않고 간단하게 집에서 차린 돌상 [새창]	2014-03-31 12:03:26	1	삭제
		저도 집에서 돌잔치 했어요 제일 좋은 점은 아기 컨디션이 최고였다는 점 ㅋㅋ 양가 가족들만 모아놓고 식사헀는데 저는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ㅠ 음식하느라구요 전 돌잔치 상은 제가 하기 너무 힘들거 같아 빌려서 했는데 님은 우와 이걸 직접 하다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성이 보통 정성이 아닌듯
	51	예비 아빠분들에게 드리는 분만실 조언 [새창]	2014-03-27 23:45:47	162	삭제
		잠시잠깐이라도 게임은 참아주세요 전 진짜 살인충동 느꼇습니다 계속 등 마사지 해주고 참 잘했는데요 그놈의 타이니팜 나부랭이 밥준다고 폰 게임하고 앉아있더라구요 정말 몸만 말짱했음 얼굴에 니킥 날려주고싶었어요!!!!! 애 낳은지 일년이 넘은 지금도 그 생각하면 부아가 치밀어 올라와요
	50	넘 이쁜 내 새끼지만 인간 비글 같을 때 [새창]	2014-03-27 23:35:53	75	삭제
		소....소금입니다 퍼먹었어요 ㅠ
	46	펌]요번에도 울산아동학대 사망사건 혐짤있음 [새창]	2014-03-24 14:14:14	4	삭제
		도대체 제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저 어린것을 어휴 ㅠㅠㅠㅠ
	45	어느 시어머니의 한마디.. [새창]	2014-03-22 00:31:33	43	삭제
		요즘 세상 여자들 살기 편해졌니 해도 이런거 보면 아직 멀었어요 며느리는 그저 대 이어주고 지 아들 밥차리는 종년일 뿐이죠 뭐ㅡㅡ 애 낳은지 이제 갓 50일 쯤 됐을때 시가집(시댁이라 써야하지만 높여주기 싫네요)산소가서 성묘하고오자던데요 그 추운 설날에요 그때 뉴스에서 몇년만에 한파니 어쩌니 했던게 기억납니다 제가 못간다 할땐 귓똥으로도 안듣더니 그 집 아들이 전화해서 날도 춥고 애도 어리고 오랜시간 차 못탄다니 그제서야 가지말자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아직 아기 100일도 안됐고 장거리는 무리인데다 춥기도 춥고 몸이 안좋아 못간댔더니 추운건 꽁꽁 싸매서 가면 안춥고 여럿이 같이가니 힘들지 않다더군요 그게 무슨 개소린지 ㅡㅡ
	43	오늘 엄마한테 털어놨어요. 몇년간의 짐 [새창]	2014-03-18 20:25:27	3	삭제
		날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께서 여장부세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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