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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2	(9일차) 007살빼자맨 - 오늘 폭식 하는 중 [새창]	2015-07-18 11:41:07	0	삭제
		어차피 지금 몸무게 재봐야 음식 무게도 있고 해서 내 진짜 무게도 아닌걸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꼭 빨리 걷기 이런거 아니더라도 가벼운 산책이라도 다녀오시는게 어떠세요? 기분전환겸이요.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도 좀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다이어트 하다 폭식하는거.. 종종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것땜에 다 포기할만큼 큰일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왕 드신거 맛있는거 먹었으니 더 노력하자! 하고 좋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1631	슬럼프가온건지 ㅠ 요즘 왜케 의욕이없을까요 [새창]	2015-07-18 11:36:45	0	삭제
		하기싫다~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면 운동하면서 생각해볼까.. 하면서 운동을 시작하고, 이왕 시작했니 끝까지 하고. 저는 그런편이네요ㅎㅎ
	1630	닭가슴살 비린내;;; [새창]	2015-07-18 11:29:43	0	삭제
		월남쌈도 괜찮아여!
	1629	수영을 하려는데요! [새창]	2015-07-18 10:53:49	0	삭제
		저 예전에 병행해본적 있어요. 수영은 아침 7시 수업듣고, 저녁에 퇴근하고 헬스를 다녔었죠ㅋㅋㅋ주말엔 등산. 다시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1628	저녁에 과식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7-18 10:48:41	0	삭제
		맞아요! 샐러드는 좀 먹게 됐어요! 아직 드레싱 엄청 뿌려줘야 먹긴 하지만요. ㅋㅋㅋ
	1627	저녁에 과식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7-18 10:46:33	0	삭제
		저희는 식구가 단둘뿐이라 따로 먹기가 좀 어렵더라구요ㅠㅠ 평일엔 같이 밥먹어봐야 저녁 뿐인데요. 그중에 2-3일은 야근이고, 나머지는 같이 먹더라도, 아빠별님처럼 메뉴를 다르게 해서 같이 먹기도 합니다! 저희 부부는 성격도 굉장히 다르고, 취미도 다르기 때문에 집에 함께 있어도 따로 행동할 때가 많아서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편인데.. 아무래도 같은 음식을 못먹는거에 대한 섭섭함을 좀 느껴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엔 제가 포기하는 편이죠ㅠㅠ 남편도 좋아하는 분식류나 기름이 너무 많은 음식은 저한테 권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고요. 아마 짧은 시간으로 맞춰지긴 힘들겠죠... 앞으로 계속 맞춰가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1626	저녁에 과식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7-18 10:39:06	0	삭제
		운동하고 왔더니.. 모든 글이 공감입니다ㅠㅠ 남편이 날씬한 것 까지요ㅋㅋㅋ 이번 주말도 잘 이겨냅시다ㅎㅎ
	1625	저녁에 과식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7-18 08:53:08	1	삭제
		밤을 샜어요..! 낮잠을 자면 밤에 잘 수 없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이렇게 버텨보기로 합니다ㅋㅋ 대신 저녁때 꿀잠 잘 수 있겠죵. 저희 남편도 분식도 좋아하고, 다른 군것질도 좋아해요. 전체적으로 뭐랄까. 초딩입맛이라고 하죠. 그런거에요! 흰밥에 스팸이랑 먹는거 제일 좋아하구, 풀반찬 많으면 계란후라이 해달라고 찾고요ㅎㅎ 꼭 제 다이어트때문만이 아니라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식단을 바꿔주고 싶은데 제 맘처럼 잘 안되네여
	1624	다이어트 시작 운동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7-18 05:43:53	1	삭제
		허리도 안좋으시니까 아쿠아로빅 어떨까요
	1623	저녁에 과식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7-18 05:41:49	0	삭제
		제가 같이 안먹으면 미안하다고 안먹겠대요ㅋㅋ 참, 원래 제 성격같으면 그러던지.. 하고 말텐데 남편이라고 그렇게 안되네요. 그래도 중국집 가자, 라멘 먹자 하던거 저 생각한다구 소고기 먹자, 회먹자 (생선 싫어하면서) 그러는데.. 고맙고 난감하고 여러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어쨋든 먹는걸 선택한건 저니까 제가 감수해야겠죠. 으흐
	1622	근 한 달 만에 스쿼트 자세가 잡힌 것 같아요 [새창]	2015-07-18 04:56:50	0	삭제
		축하해요! 그느낌대로 앞으로도 열심히!!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55:25	1	삭제
		당분간 피티 쉬면서 식단조절과 가벼운 운동으로 20키로 이상 감량 하시고 나머지 이어가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관절 많이 아프시면 꼭 병원 방문해보세여
	1620	바다 토끼라 불리는 생물.jpgif [새창]	2015-07-18 04:42:39	0	삭제
		너무 예뻐요. 우왕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17:29	0	삭제
		확대컷을 보니 더 귀엽네여ㅎㅎ
	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16:34	0	삭제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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