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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0 "호기심 많아 고의성 없어 보여"…황당 학폭위 [새창] 2017-07-21 17:17:05 17 삭제
    고의성이없다고...?ㅋㅋㅋㅋㅋ 누가 쟤 손 잡고 옆에서 움직여줬나? 저렇게 하라고 협박이라도했나?
    5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57:18 115 삭제
    샤워할때 옷갖다주라는거보고 환장하겄네ㅋㅋㅋㅋㅋ
    5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50:53 158 삭제
    왜 세상물정모르는 어린 여자 꼬드겨서 결혼하고싶어하는 알겠다... 저 나이 저 개념 저 경제능력으로 본인 또래에게는 전혀 어필을 못하겠지..
    그리고 아무리 나이차 안중요하다지만 저건 거의 딸뻘인데 너무 심하잖아;; 고이고이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자기 쩍이 노예처럼 부려지는걸 보고도 한 마디 할 생각도 못하다니..
    5187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43:01 30 삭제
    저 글 작성자분 말하는거보니 형편이 많이 어려우신거 같은데 30만원 큰 돈이면 큰 돈이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저분 이전작성글 보니 게임용 컴퓨터에 2-30만 투자하고 그러시던데 그거 보면 또 그렇게 죽을거같이 가난한 집은 또 아닌거 같고...; 헷갈리네요
    무튼 당장 길거리에 나앉을 정도 아니면 매일 본인과 애들 옷 세탁 + 그릇 생길때마다 하루에 여러번 설거지 정도면 욕먹을 정도로 아무것도 안한다고 보긴 어렵고요..
    담배나 캔커피는 아이들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지않으니 줄이는게 좋겠습니다만 그 돈을 아끼라는게 아니라 좀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형수 스스로나 아이들에게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전 차라리 옷이나 화장품 외식 문화생활등에 투자하는게 담배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정신적인(스트레스완화) 측면에서도요. 그런쪽으로 돈 쓰는 방향을 유도해보심이? 무조건 아껴라 사지마라 뜬구름잡는소리로 괴롭히지 마시고요.
    30만원에서 뭘 더 아끼고 자시고 할 게 없다는건 작성자님도 아시겠죠.. 쓰긴 쓰되 차라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쪽에 쓰도록 유도하세요.. 과자에 쓰는 돈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말하는 방식도 중요해요. 짜증섞인 잔소리로 말하면 누구든 싫어할듯요.. 형수가 당연히 집안일도 다 해야하고 돈도 착실히 아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맞춰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조근조근 의견을 나눠보세요. 그정도 노력도 못한다면 남 행동이 쉽게 바뀌길 기대하면 안 되는 거겠죠.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형은 어떻게 되신건지..? 솔직히 저는 애만 없었음 저렇게 안 살고 진즉 갈라섰을거 같거든요. 어쩔 수 없이 같이 산다..? 는 느낌인데 남편이 지금 곁에 없는 이유에 뭐인지에 따라서 형수는 지금 시댁에서 저렇게 사는 거 자체를 '참고있는' 상태일 수도 있겠네요. 본인과 아이들 방 청소를 아예 안한다거나, 아이들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물건사주는것..(아이들에게 좋은걸 주고싶어서라기보다는 아웅다웅하며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그냥 사주는거같은데..) 등을 보면 지금보다 형편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는 무기력함과 우울감때문에 다 귀찮고 될대로 되라는식인 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5185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07:31 0 삭제
    내용과는 별개로.. 글은 아직 남아있네요
    5184 중학교 남학생들에게 진로 강연한 사람의 마인드가 멘붕 [새창] 2017-07-20 10:20:25 0 삭제
    남중남고 에서 좀 되바라진 반 분위기 아신다면.. 저정도면 대처 잘했다고 하실듯.. 저기서 어버버 순진한 티 내면 학생이 강사를 성희롱 했다 어쨌다 하는 기사나오는 수준까지 갑니다 실제로.. 이미 상당히 무례한 것 같지만;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임 좀 까진애들은 이유없이 틱틱대고 싸가지없게 대답하거든요. 소수면 수업안듣고 알아서 조용히 하던가 하는데 꼭 머리수가 늘면 꼭 저러는 애들이 있음.. 강의하시는분이 다행히 안휘둘리고 세게 잘 나가신거 같은데요
    5183 전 여친 "다신 보지 말자" 치아 5개 부러뜨린 데이트 폭력 [새창] 2017-07-20 10:11:40 79 삭제
    저 미x놈이 여친안보이니까 골목길에 사람들있는데 트럭몰고 망설임도없이 돌진하더군요; 사람들이 뛰지않았으면 차에 그대로 깔렸을거에요
    518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0:16:43 33 삭제
    저도 매일 샷 뽑아서 아메리카노든 라떼든 만들어먹는데요, 사실 그것도 제조커피랑 비교할때나 싼거지 캔커피값은 직접뽑아먹나 사먹나 거기서 거기죠..ㅋㅋ 물론 직접뽑아먹는게 가격대비 퀄은 훨씬 높겠지만 저 형수분은 맛을 추구해서 먹는게 아닌거같은데..
    5180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20 00:03:00 48 삭제
    남편없이 시댁에서 살며 받는 스트레스를 캔커피나 담배로 푸는 것 같은데 원인부터 해결해보는게 어떨런지요?
    517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9 23:54:30 83 삭제
    캔커피에 담배, 과자.. 건강이 걱정되긴 하지만 씀씀이로 뭐라할 금액은 절대 아닌거같습니다
    5178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2017-07-17 15:07:39 2 삭제
    충분히 남들모르게 수습할후있지않나.. 굳이왜말하는거죠...
    5177 생리컵 쓰시는 분덜...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6 12:51:59 3 삭제
    예전게 생리컵 샀었는데 작은사이즈인데도 뺄때 너무 아팠어요. 손은 부들부들 다리가 후들후들 할 정도.. 빼는데 몇번 실패하니까 더 조급해지고 긴장되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뭔가 생리 안하는 날 같달까.. 원랜 생리하면 샐까봐 반듯이 일자로 누워서밖에 못자서 허리가 아팠는데 옆으로 누워서 딩굴딩굴 할 수도 있고.. 그래도 뺄때 아픔때문에 다시사용하는건 나중으로 미루고 보관만하고있어요ㅋㅋ 아프지만 않다면 계속 쓰고싶어요
    5176 생리컵 쓰시는 분덜...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6 12:42:11 42 삭제
    생리혈을 다 담기에 작은 크기라는 문장에서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보통 가장 많은 날을 제외하면 하루종일 착용해도 생리컵이 가득 차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리 끝무렵엔 사용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생리혈 양이 너무 적어서 착용하고 빼낼 때 오히려 아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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