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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5	아무래도 사전투표 20%는 힘들거 같네요. [새창]	2017-05-04 19:20:05	2	삭제
		전 오히려 고민하고있었는데 덕분에 내일 하려고요 ㅋㅋ 가서 용지 사진찍어와야겠어요
	4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57:12	0	삭제
		내일 할때 무기표용지 촬영해야겠네요
	4933	투표용지관련 선관위 통화결과 [새창]	2017-05-04 18:34:01	2	삭제
		붙어있는 거로 받았다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요??
	4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1:57:28	9	삭제
		저리 곧게 사신 분이 그 수모와 치욕을 당하고 속으로 얼마나 꾹꾹 참고 벼른게 많을지 생각하면 관련자들은 똥줄 좀 타겠네요
	4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1:18:40	14	삭제
		어차피 키우려고 마음먹으신 상태라면 나중에 일어날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보호센터에 신고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돈들여서 병 치료하고 잘 키워놨더니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서 소유권을 주장할수도 있거든요.. 공고기간 지나자마자 안락사되기전에 정식으로 입양하면 소유권을 넘겨받을 수 있으니 신고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만약 잃어버림 강아지라면 신고된 유기견이 어야 주인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발견한사람이 안락사 걱정에 껴안고만 있다가 주인이 못찾는 경우도 있어요. 보호센터에 맡기는게 정 걱정되시면 (아무래도 환경이 안좋다보니 병을 얻고 돌아올수도 있고 끼니도 제대로 안챙겨주는 곳도 있어서요) 공고기간 끝나면 본인이 입양할 예정이니 잘 관리 부탁한다고 따로 당부하시고 전화나 방문등으로 계속 확인하시거나 말만잘하면 신고만하고 강아지는 임시보호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참 그리고 포인핸드 어플 까셔서 혹시 찾는 글 올라온거없나 살펴보세요! 작성자님께서 강아지 보호중이니 찾아가시라고 글 올리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4930	5살 딸내미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더니... [새창]	2017-05-03 19:01:48	26	삭제
		뭔가 딸이 사랑스럽고 기특하면서도 슬플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4929	중고나라 거래하면서 사기는 당해도 이런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7-05-03 19:00:18	6	삭제
		택배거래시 입금순이면 이해하겠는데 직거래로 사러가는 도중에 다른사람한테 팔아버렸다는거 아닌가요?? 그건 지멋대로 약속 파토내는거아닌가?? 가고있는 사람은 어쩌라고 ㅋㅋ
	4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8:52:17	0	삭제
		저도 당연히 본투표해야지 생각했는데 사전투표를 독려한다니.. 어케해야하나싶네요 도움이되는쪽으로 하고싶긴한데
	4927	더불어민주당,'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영입! [새창]	2017-05-03 18:18:20	19	삭제
		반대가 왜 메갈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보기엔 아닌거같은데
	4926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80일 [새창]	2017-05-03 17:34:02	8	삭제
		그니까.. 본인선택으로 차에올라 운전대까지 잡았는ㄷ 실수가 말이되나??
	4925	(혐) 소름끼치는 싸이코카페.. [새창]	2017-05-03 17:32:06	1	삭제
		본인 스스로 선택한거면 깝깝해도 자기선택이려니 할텐데 왜 의사표현도 못하는 아기를....
	4924	성욕 넘친 30대 회사원, 귀가하던 10대 성폭행 시도 [새창]	2017-05-03 17:26:54	57	삭제
		성폭력은 성의 관점이 아니라 폭력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4923	아기새를 주웠는데요 [새창]	2017-05-02 17:18:11	1	삭제
		인터넷에서 밀웜 구하시면 살아있는걸로 싸게 구매할 수 있어요 마트나 펫숍같은데 있는 건조밀웜들은 용량대비 너~무 비싸고 살아있는 밀웜이 먹이반응도 좋을거에요
	4922	세상에서 가장 웃긴 말 "뽑을 사람이 없다..." [새창]	2017-05-02 17:01:51	0	삭제
		ㅇㄱㄹㅇ. 막상 물어보면 잔소리취급.. 본인이 아무것도 모른다는게 탄로날까봐 자기가보기엔 그놈이 그놈이라며 쿨한 척 하면서 도망감ㅋㅋ 아니 그게 어떻게 똑같아 보이는지가 이해가 안간다니까...
	4921	불법 밀수된 사막여우..."또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5-02 10:39:20	1	삭제
		엥 몇년전에 사막여우 분양카페인지 사이트인지도 있고 그랬는데.. 한마리에 300만~500만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불법이라니 바뀐건가.. 방송에서도 나오길래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키워도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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