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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0	청와대 직원들도 시계 달라고 난리라네요 ㅋㅋㅋ [새창]	2017-08-18 16:05:12	1	삭제
		헐 조아
	5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8:31:58	25	삭제
		우리나라도 언제까지고 성인이 잠자리갖는거에 대해 쉬쉬하면 안될텐데..ㅠㅠ
	5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2:47:48	1	삭제
		댓글은 반만 새겨들으세요ㅋㅋㅋ
	5216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6 17:00:41	58	삭제
		새언니 번호를 모르는상태에서 부모중 어느한쪽에 허락받고 연락하면 그래도 할건 다 한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둘 다 연락하는게 제일 바람직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잘못된 행동도 아닌거같은데.. 부부사이에 애 일인데 당연히 서로 상황 공유 할 줄 알았을듯;
	5215	산책가는데 어린 애기들이 우리강아지 만지는거 정말 싫네요 [새창]	2017-08-15 13:50:15	24	삭제
		애기들이 만지는걸 꺼리는 이유가 동물을 배려하지않고 손으로 꼬집듯이 꽉 쥐거나 개 등뒤에서 갑자기 퍽 치듯이 만지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얌전한 개라도 놀라서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할수밖에 없어요; 그러다가 이빨이나 스치거나 밀려서 넘어지면 그제서야 자기 애 다쳤다고 눈뒤집고 난리칠거같아서 무서워요ㅋㅋㅋ 저는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지는 아이들은 좋아해요.. 애기들한테 강아지를 만지는 경험을 하게하고싶으신 분들은 옆에 같이 앉아서 차근차근 안아프게 만지는 법을 가르쳐 주심 좋겠네요; 뒤에서 남의 애 보듯 구경하지마시고.. 물론 견주 동의 하에서요.
	5214	산책가는데 어린 애기들이 우리강아지 만지는거 정말 싫네요 [새창]	2017-08-15 13:45:59	6	삭제
		맞아요 사람지나가면 줄 짧게잡고 길 맨 가에로 피하는데 기어코 애기들 팔뻗고 다가오고 어른들은 그냥 두고... 사실 우리 강아지는 시야 밖에서 때리듯이 치지 않는이상 물지 않는데 문다그러면 왠지 개 잘못키우는 느낌이고 성질더럽다고 욕할거같고.. 그래서 그냥 뛰어서 도망가요 ㅠㅠ
	5213	19) 우리가 이상한건지.. [새창]	2017-08-15 12:43:34	40	삭제
		글쎄요 부러워서가 아닐지ㅋㅋ 부러운게 아니라면 굳이 '이상하다' 고 후려칠 필요는 없겠죠.. 신기하다? 정도면 몰라도
	5212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8 11:16:49	10	삭제
		맞아요 도시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가로수밑이나 외곽지역에서 민들레나 나물 캐가는 분들 종종 봐요 주변에서 할아버지 그거 못먹어요 해도 꿋꿋이 캐감
	5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55:22	49	삭제
		다른데서 보고 들은 무개념 상황을 눈앞의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워놓고 패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ㅋㅋ 실제론 그사람이 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일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기정사실화해서;;
	5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46:39	9	삭제
		공감요ㅋㅋ
	5209	저희동네 만원짜리 횟집 [새창]	2017-08-06 22:04:56	29	삭제
		연어가... 만원이라구여...? 초밥만들어먹을수있게 밥도 뭉쳐준다고요...?ㅠㅠㅠ 회만먹는거보다 초밥으로 먹는걸 더 좋아하는데 완전부럽
	5208	생애 첫 로드킬을 해 봣습니다. [새창]	2017-08-06 22:01:52	9	삭제
		그리고 민원신고하면 로드킬당한 동물 사체 처리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체가 계속 도로에 있으면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을테니 혹시 시간이 많이 안지났다면 신고넣어두시는게 어떨까요??
	5207	생애 첫 로드킬을 해 봣습니다. [새창]	2017-08-06 21:59:15	21	삭제
		에고.. 고양이도 안쓰럽긴 하지만 그 느낌이 계속 생각나실텐데.. 작성자님 잘못 아니니 너무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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