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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ol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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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pol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가죽시트 vs 직물시트 [새창] 2015-03-09 13:35:28 0 삭제
    우리나라는 가죽시트 선호도가 매우 높아서 경차에도 인조가죽시트를 적용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준중형까지는 가죽시트를 선택조차 못하도록 되어 있기도 합니다. 오염에 대해서는 확실히 가죽시트가 편하지만
    단가 또는 직물시트가 가지는 매력 중 하나인 다양한 디자인의 적용 등에서의 장점도 있죠.
    10 i40 의 신소재 유출입니다. [새창] 2015-03-09 11:28:54 1 삭제
    왜 저 부분에 플라스틱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첫째, 파손이나 회손시 교체하기 용이하고 이로 인해 수리 비용의 절감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트렁크에는 구조상 내부 배선, 부품 등의 장착이 용이하도록 플라스틱으로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철판 보다 플라스틱의 성형이 보다 쉬우므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쉽습니다. 이미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적용하고 있구요.
    9 i40 의 신소재 유출입니다. [새창] 2015-03-09 11:24:19 1 삭제
    작성자님께서는 현대차를 까기 위한 자료로 가져온듯 한데, 예제 선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만약에 저 차량이 일반적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다가 깨졌다면 품질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본문을 보니 그런 정황은 없네요.
    8 전기차는 과연 친환경적일까? [새창] 2015-03-08 13:41:32 2 삭제
    첨언하자면, 이 기사에서는 단순히 전기차의 탄소 배출량으로만 분석했지만 좀 더 종합적인 분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환경차의 기준은 단순히 오염물질의 배출이 적다 라는 거 뿐만 아니라 보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단순히 전기차 수량을 늘리거나 돈벌이 수단으로만 국한하지 말고 좀 더 치밀한 전략을 갖췄으면 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3:30:06 4 삭제
    나전칠기 에디션은 2011년에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회사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외국 브랜드인 bmw가 도입한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롤스로이스 또한 무척 아름답네요.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요? ㅎㅎ
    6 세계 자동차 시장의 차세대 강자 폭스바겐 그룹 [새창] 2015-03-05 01:35:35 0 삭제
    힝ㅠ // 첨부해주신 글 정말 흥미롭게 읽어봤습니다! 저도 처음 듣는 얘기인데, 기회가 닿는다면 좀 더 알아보고 나서 명확하고 쉽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7:18:19 1 삭제
    쏘울은 미국에서 월 1만대씩 팔리며 기아차의 효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죠. 덕분에 박스카의 강호였던 닛산 큐브는 북미에서 단종하고 신모델도 출시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4 이번 모터트렌드 3월호에 있는 미국 대표 미니밴 비교 시승기 입니다. [새창] 2015-03-03 11:57:54 0 삭제
    이미생겼어요 // 제로백의 경우 차량의 성능을 보여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수치라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에 경쟁한 차종은 대부분 v6 3.5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차가 거의 없었죠.
    그리고.정상인// F/L 되서 나오는 차량은 아마도 북미형 디자인(메쉬그릴, 안개등 변경) 적용이 이루어 질거 같습니다
    3 이번 모터트렌드 3월호에 있는 미국 대표 미니밴 비교 시승기 입니다. [새창] 2015-03-02 14:13:16 1 삭제
    http://www.motortrend.com/roadtests/minivans-vans/1501_the_big_test_2014_2015_minivans/
    영어 본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한글본은 아쉽게도 아직 웹에 올라와 있지 않더군요.
    2 YF 쏘나타 터보 오너의 LF 쏘나타 터보 시승기 기사입니다 [새창] 2015-02-28 00:59:58 2 삭제
    이미생겼어요 // 저 또한 LF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제주도에서 LPG로 렌트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저희 부모님 자동차가 NF 초기형이라 그런지 모든면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줘 '10년의 격차가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NF의 경우 망할 MDPS 덕분에 제어가 몹시 불안했지만, LF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괜찮은 핸들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래들어 제가 타본 현대차의 기본기가 탄탄해 진것은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정진해야 되리라 여깁니다. 예를 들어 좀 더 솔직히 자신들의 문제점을 인정하는 것이 그 출발선이 되겠죠.
    1 디젤 열풍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새창] 2015-02-24 15:44:35 3 삭제
    본문에서 부족한 내용을 좀 더 정정해도 될까요?
    1. 현기는 충분히 유로 6에 대응하는 디젤 엔진을 만들만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r엔진의 경우 유로 6기준을 맞추면서 출력또한 향상 시켰구요. 다만 s엔진 처럼 대배기량 디젤 엔진을 유로 6에 맞출 경우 단가 상승 폭이 매우 큽니다(일각에서는 700만원의 가격 인상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또한 3,0 디젤 엔진을 활용할 만한 차량으로는 대형 suv 와 대형 세단 정도가 있는데 국내를 넘어 이들이 유럽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적습니다. 투자하기에는 망설여 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2. 투아렉에 대한 언급은 제 실수입니다. 투아렉을 언급한 이유는 유로 6에 부합하는 대배기량 디젤 엔진 탑재모델의 경우 시장이 좁음 + 단가 상승폭이 높음 으로 시장성이 떨어진다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찾다보니 현재 한국 폭스바겐이 팔고있는 신형 투아렉 엔진은 유로 6에 부합하는 엔진이 아니라고 하네요.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50203§ion=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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