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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탈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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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발달장애인이 두 살 아기를 던져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1-24 18:30:29	11	삭제
		닉언 죄송합니다.. 저도 미나엘님의 의견과 같아요 보호자에 대한 제도도 지원도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적을 때 이런 점을 확실히 하지 않아서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64	발달장애인이 두 살 아기를 던져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1-24 18:21:58	20	삭제
		죄송합니다 글이 끊어졌습니다 ---------------------------------------------- 앞으로 이런 비극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보호자에 대한 법률과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고 때문에 다리 수술을 네 번 받으면서 느낀거지만 간병인을 붙여주는데 드는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않습니다.. 사람이 하루종일 붙어있어야하는 힘든 직업이니까요.. 그래서 정부에서 이와 관련된 지원을 장애인분들이 계신 가정에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건이 너무 잔인하고 피해자가족분들의 슬픔 역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이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렇지만 이 사건의 또다른 가해자 중 하나는 국가의 미흡한 정책과 지원, 제도라는 것을 다시 한 번만 기억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63	발달장애인이 두 살 아기를 던져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1-24 18:06:31	29	삭제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좀 다르게 받아들여질까 겁나지만..감히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2년전 처음 사건을 접했을 때 사촌아기가 있는 언니입장으로 매우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사건을 자세하게 알고 난 다음에는 더욱 화가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사건이 발어졌던 당시 발달장애인분의 보호자가 현장에 안계셨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정신장애가 심한 분들은 어느 장소를 가던 보호자가 함께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 분의 요양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가해자를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 일을 다하지 않은 그 요양사 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비극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0:25:20	0	삭제
		제 동생또한 작년까지 자궁과 난소의 근종으로 고통받았기에 얼마나 아파하실지 이해가 갑니다.. 저희는 근종의 크기보단 수가 많아서 수술까지 각오하고 있었는데 1년간 약을 먹다보니 자동으로 배출되더라구요 글쓴이 님께서도 잘 치료 받으시면 금방 나으실 수 있을거에요!! 내년엔 커플게에서 뵙죠! 죽창들고 기다라고 있겠습니다!
	61	스페인 오믈렛 (토르티야) 레시피 [새창]	2016-11-24 10:13:03	1	삭제
		계란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먹을게요!
	60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24 10:07:30	10	삭제
		이건 또 무슨.. 얌전하고 조용한 남자는 호탕한 남자보다 가정폭력을 덜 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전 전자 취향이지만 님 의견엔 동의할 수가 없네요
	59	공공장소에서 이어폰없으면 DMB안보는거 [새창]	2016-11-03 09:55:08	7	삭제
		저도 입원 많이 해봐서 왠만한 멘붕엔 익숙해졌는데 아동병실에서 그러시는 분은ㅠㅠㅠ 다른 애기들 깨서 울면 시끄럽다 하실분이 자기도 민폐라는걸 모르나봅니다
	58	아니. 이렇게 이기적인 본교학생을 오랫만에 보네요 [새창]	2016-10-20 12:10:40	1/4	삭제
		저런 행태 말고도 원세대학생 고려대 다니는 친구의 경우엔 조려대라는 비하발언을 재학중에도 많이 들었었죠.. 단지 원하던 과가 지방캠퍼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왜 선긋기 당해야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57	지우놈 인성 만화.jpg [새창]	2016-10-13 21:26:49	0	삭제
		자라나라 대리대리
	56	님들 제가 나눔을 받았는데여 [새창]	2016-10-12 18:24:55	1	삭제
		힘내세요!! 저는 최근에 다니던회사 그만두고 수술받고 재활운동하는 초년생입니다!! 약값이니 병원비니 너무 비싸죠.. 젊었을 때 아팠던 만큼 중년 노년엔 아프지 않고 건강한 족발집 사장님이 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사장님도 바라던 꿈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건강하세요!!
	55	이 자리 뭐게요?? [새창]	2016-10-05 19:31:20	4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싰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8:58:00	18	삭제
		비키니를 입은 상태에서 태닝을 했을 때 어느 부위만 안 탈지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농담이라기엔 너무 끔찍한게 태반이군요..
	53	성진국의 차 마시는 방법.jpg [새창]	2016-10-05 03:58:52	1	삭제
		이런 식의 발언은 위험합니다. 만약 게임 안하는 다른 사람들이 님께서 쓰신 이런 댓글을 우연히 보고 아 역시 게임하는 사람들은 가까이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애니는 즐기지않지만 게임은 좋아해요.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게임이 취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2:51:27	1	삭제
		제가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 키작남이 좋아요!! 하..한가지만 더 바라자면 안경이 잘어울렸으면..♡ 전남친은 165였는데 주변에서 꼬마신랑 꼬마신부라해서 예쁘게 봐 주셨었습니다ㅎㅎㅎ 헤이진 이유는 노코멘트!
	51	아수라 보러갔다 극장이 아수라 [새창]	2016-10-03 00:39:13	10	삭제
		으 진짜 나이가 뭐라도 되는 줄 아시는 분들;; 전 신도림아트홀에 지금은 아마도 상영이 끝난 잭 더 리퍼를 7월에 보러 갔었는데 뒷자리 뮤지컬동호회인지 뭔지 아짐아재분들이 여러 분 오셨었습니다 근데 보는 내내 부스럭 거리는 건 기본이요 쉬는시간에 발 가방 밟고 가고 사과도 안했으며 심지어 범인이 누구다 이미 봤지만 배우가 다른 날 한 번 더 보러 온 것이다 라고 큰 소리로 자랑하시더군요.. 저기 전 처음보는 거니까 좀 조용히 해주실래요? 이랬더니 기분 나쁘다는 투로 아네.. 이러시곤 동료분들과 요즘 젊은 애들은..이러시던데.. 제가 친구표로 간 거라서 친구 얼굴보고 참았지만 정말 불쾌했습니다 나이가 어떻든 아닌건 아닌거죠;; 작성자님께서도 고생 많으셧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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