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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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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8:41:09	0	삭제
		저도 한마리 분양해갑니다
	210	사진정리하다 나온 바니걸수트 [새창]	2016-06-18 22:34:11	1	삭제
		아이고 귀여워라 우유 하나씩 다들 들고ㅋㅋㅋㅋ 미소 지을때 보조개 들어가는것도 너무 귀엽네요
	209	동상과 대화하면서 알게되었던 가장 슬펐던 사실 [새창]	2016-05-15 10:21:55	1	삭제
		니가 지금 그리워 하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할때 빛나던 내 모습이다.
	208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8:24:31	3	삭제
		눈팅하다 로그인했어요 여기 응원하는 사람들의 작은 힘들이 모여서 울 작성자님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아팠던 만큼 꼭 건강해지실거에요
	207	푸하하하 [스포] 달린 게시글을 맘껏 클릭 하는 기쁨 앎? [새창]	2016-05-03 00:08:37	0	삭제
		저도 조심조심 오유하다가 주말에 보고와서 이젠 스포라고 직접 검색해서 본답니다^_^
	206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14:35:21	2	삭제
		덧붙여서 어머니의 사랑표현 방식이 좀 과하지만 내 새끼 그리고 내 새끼가 낳은 새끼를 사랑하고 신경쓴다는걸 먼저 수긍하고 이 문제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는 정말 신경쓰이고 사랑해서 하는 행동인데 그 행동이라 잘못된 행동이고 작성자님을 이렇게 힘들게 한다고는 생각 안하실거에요 그 기간이 길다면 습관화되셨을 수도 있구요 어머님도 작성자님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5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14:28:13	0/6	삭제
		친정어머니의 사랑 표현방식이 좀 과한거 같네요 어머니와 단둘이 정말 진지하게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내 딸이 언제 이렇게 다 컸지' 라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204	아이폰이 국내시장 들어오기 전 [새창]	2016-04-30 13:28:59	0	삭제
		아이폰이 혁명이라 불리는 이유
	203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7 08:20:47	1	삭제
		설레임도 없고 가족같다네요 헤어지잔 말도 못하는 나에게 오빤 왜 그리 착해빠졌냐고 여자를 좀 많이 만나봐라고..
	202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09:27:06	10	삭제
		그리고 아현이 아버님은 돌아오지 않았다...
	201	미친듯이 사랑해서 한 결혼은 실패했는데 의리.우정가지고 한 결혼은 [새창]	2016-04-21 07:55:19	1	삭제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문제이고 사랑에 질려서 죽을만큼 아파보았기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면서 잘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 친구면 더할나위 없지요 오순도순 행복하시길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7:31:35	9	삭제
		What did you say?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28:49	2	삭제
		댓글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쓰는 사람들이 작성자님의 인생을 책임져주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나 하나만 희생하면 괜찮다는 그런식의 인생은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자신의 행복도 추구하시길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23:12	1	삭제
		술먹고 내 가족한테 욕하는건 절대로 못고칩니다 죽을때까지 그거 참고 살아야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욕하는게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딸아이 그리고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분명히 할겁니다
	197	진지충) 커플들 글에 비공감 넣는거 자제 좀 해주셨으면;;; [새창]	2016-04-17 20:07:29	6/14	삭제
		과거 오유보다 지금이 순해진편인데.. 그리고.. 놀이가 아니라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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