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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단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18세기 유럽인들의 인식 [새창] 2015-06-08 05:12:06 0 삭제
    지네가 만들었다고 독일만 좋게 써놓은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0:14:03 0 삭제
    노조미가 시노자키보다 가늘고 더 글래머입니다.
    117 역사 사례에 대한 질문! 혹시 이런 사례가 있나요? [새창] 2015-05-24 23:07:38 2 삭제
    샤를마뉴의 서로마는 게르만 전통의 분할상속때문에 삼형제에게 분배한것이라 작성자분이 말한것과는 다른 케이스입니다.
    샤를마뉴 스스로가 삼형제에게 적법하게 나라를 갈라 물려준 것이니까요.
    후계자를 정하지 못한채 사망해서 나라가 분열되거나 멸망한 사례로는 가장 유명한건 역시 알렉산드로스 3세겠죠.
    국가를 세웠다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삼국지의 원소 역시 이 케이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후계자를 세웠는데도 분열된 사례는 작성자분이 말하신 몽골제국이 있고 또 남북조시대의 북위가 해당되겠네요.
    116 사랑한다면 하루에 한 번 백합 [새창] 2015-05-24 08:26:18 0 삭제
    제목이 뭔가요? 분명 어디서 본거같은 만환데....
    115 본삭금, 질문) 혹시 '붕붕차차' 아시는 분? [새창] 2015-05-23 06:26:39 0 삭제
    본문에 걸린 op는 비디오판인가 보네요.
    KBS에서 했던 버전 op는 가사도 다르고 길이도 저거의 절반이었으니.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3:43:35 0 삭제
    그래도 3,4화는 어느정도 적응한것같아서 저는 앞으로 기대중입니다.
    113 복선 회수류 甲.jpg [새창] 2015-05-16 16:28:01 1 삭제
    전 미정발 번역본 올린적이 없습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9:46:03 0 삭제
    애들이 봐서 문제될 부분은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그걸 재밌게 볼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럽라는 고연령층 대상이니까요.
    111 오늘은 닌자 슬레이어 5화가 나오는 날입니다 [새창] 2015-05-14 19:04:23 0 삭제
    이거 플래시애니 아니었어요? 왜이리 정상적으로 보이죠?
    110 게임 캐릭터의 나이를 알아보자.jpg [새창] 2015-05-01 19:17:15 9 삭제


    109 아이카츠에 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5-05-01 00:54:37 0 삭제
    상관없습니다. 아이카츠 3기는 현재까지 큰 줄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전개가 아니라 옴니버스식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108 흔한 일제강점기 농부.jpg [새창] 2015-04-30 16:43:42 69 삭제
    한영중학원 야간부 동창생으로 20대 중반의 회사원인 김영규, 신주, 안전한옥, 박백중등은 1944년 1월 이후 독일이 머지않아 패전할 것이며 일본도 계속 패퇴할 수 밖에 없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독일은 외부적으로 미 영 소 3국에 포위당해 잇고 내부적으로도 독일군 참모본부에 의한 총통 암살계획이 있었음을 보면 붕괴의 징후가 명확하며, 일본 역시 남방에서의 점령지역이 점차 탈회당하고 일본 본토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상태에서 독일이 패전하면 결국 반 반추축군 세력에 의해 패망할 수밖에 없다고 파악했다. 이러한 인식하에 그들은 조만간 조선독립의 기회가 다가올 것이니 외국의 독립단체들과 호응하여 일제히 봉기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서로 협력하여 혁명의식을 양양하고 동지를 획득하여 혁명운동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급적 경성에 머물면서 독립운동을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

    20대 회사원이 히틀러 암살정보를 알던게 당시 조선 클라쓰 ㄷㄷㄷㄷ
    107 피라미드의 잘못된 상식 [새창] 2015-04-30 00:36:08 1 삭제
    구약의 역사적 가치를 논하는데 출애굽기의 역사적 가치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출애굽기 ⊂ 구약이지 출애굽기=구약이 아닌데요?
    이런분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 구약이란걸 무슨 현대 기독교처럼 특정한 종교집단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한방에 적어서 어느날 뚝딱하고 내놓은 책인줄 알고 있는것 같아요. 타나크가 분명 유대교적 사상 확립을 위해 편집된 목록이긴 하지만 그 개별적인 책들간의 시간간격은 1000년을 넘으며 저자도 저술의도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현대의 기독교도들이 구약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 문서의 성격을 지레짐작하시면 안되죠.
    고대의, 특히 중근동에서 역사와 신화는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동일한 개념이었습니다. 지배자들의 권력은 신이 주는것이었고, 아니면 지배자 그 자체가 신이었죠. 국가와 정부, 민족과 지배자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신과 연결 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고대 기록들의 역사성 문제는 딱히 구약만이 아니라 어디든 마찬가지에요.
    106 환단고기와 구약 [새창] 2015-04-30 00:17:09 6 삭제
    이런분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 구약이란걸 무슨 현대 기독교처럼 특정한 종교집단이 포교목적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한방에 적어서 어느날 뚝딱하고 내놓은 책인줄 알고 있는것 같아요. 타나크가 분명 유대교적 사상 확립을 위해 편집된 목록이긴 하지만 그 개별적인 책들간의 시간간격은 1000년을 넘으며 저자도 저술의도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현대의 기독교도들이 구약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 문서의 성격을 지레짐작하시면 안되죠.
    고대의, 특히 중근동에서 역사와 신화는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동일한 개념이었습니다. 지배자들의 권력은 신이 주는것이었고, 아니면 지배자 그 자체가 신이었죠. 국가와 정부, 지배자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신과 연결 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
    105 환단고기와 구약 [새창] 2015-04-29 23:58:49 7 삭제
    아래 글에서도 말했듯이 성경의 기록이 당시 중근동 다른 국가들의 역사기록보다 더 특별히 황당무개한 얘기를 적어놓은건 아닙니다. 심지어 동양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마천의 사기 역시 오제본기를 보면 판타지 소설이라 해도 무방하고 삼국사기에서 동명왕이 자라로 된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 도망쳤다는 얘기는 모세가 홍해 가르고 광야로 도망쳤다는 얘기와 다를게 없죠. 그렇다고 이 사서들이 판타지 소설로 매도받나요?

    관자는 중국사의 대표적인 위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고대에 기록되었기에 어쨋건 그 책이 적혀진 당대의 상황을 살펴볼수 있는 자료로써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지요. 호메로스의 경우는 심지어 역사도 아닌 구전을 기록한 서사시임에도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하물며 구약은 전해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당대를 살았던 유대인들이 직접 기록한 1차사료입니다. 중근동, 특히 팔레스타인사를 연구하는 학자들 중 구약을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주갑 인상으로 대차게 까이는 일본서기도 판타지 소설이라고 무시하는 학자는 없는데 이렇게 쉽게 사료의 역사적 가치를 부정하는 분들을 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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