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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ej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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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j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아기 이름을 "예아"로 하고 싶대요.jpg [새창] 2017-12-11 00:22:08 0 삭제
    댓글보고 멘붕이네요.....
    무교라서 전혀 생각 안해봤는데 예수님의은혜를 생각하다니...........;;;;;;;;;;;
    아 그런거 진짜 싫은데 ㅠㅠㅠㅠ
    205 내일은 김장 [새창] 2017-12-08 20:36:18 8 삭제
    그놈의김장이 뭐라고 왜.며느리만 스트레스받는걸까요ㅡㅡ
    이런글 볼때마다 참 제가 김치안먹는게 천만다행이구나 싶어요.
    시댁가서 초반에 이거싫어요.저거안먹어요. 눈치없이 말하고 안먹은게 참 다행이죠
    204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18:48:35 7 삭제
    젠장.... 얼마안하는 금액이긴해도 좋은마음으로 우리애기이름으로 후원하고있는데 이렇게 뒤통수당하네요ㅜ 고르고골라서 그래도 올바로쓰이는곳에 후원하려고 찾았는데 해지하러갑니다....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16:36:43 2 삭제
    오 뭔가 느낌이 저저번 저번보다좋아요ㅋㅋ
    202 죠스떡볶이에서 출시한 오뎅국물 티백 [새창] 2017-12-08 10:04:28 2 삭제
    맛이어떨지궁금하긴하네
    201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10 [새창] 2017-12-08 00:36:52 0 삭제
    읽어봐야할거같은 분위기네요
    200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6 09:45:44 0 삭제
    부산맛집
    199 마트 가자요~ [새창] 2017-12-05 19:31:05 6 삭제
    오.. 이런것도 팔다니 신기하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22:45:51 15 삭제
    비난댓글 안달렸으면 좋겠네요...
    이분도 수백수천번 고민하면서 무엇이 최선일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신걸텐데 누구보다 알고있을꺼에요
    일단 아이아빠랑 어디까지 합의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미래나 정서에 매우좋지 않으니 날위해서가 아닌 사랑하는 우리자식을 위해서 내 험담을 하고싶으면은 적어도 애들이 보지않는곳에서 했으면좋겠다. 이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감정적으로 대하는거보니 너가잘났고못났고 따지는 질문이나대화는 처음부터 안하는게 낫고 그저 어차피 이혼하지 않기로.마음먹었다면은 적어도 그게 아이들을 위해.선택한길이라면은 다른건 필요없고 이것만큼은 아이들을 위해서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한번만 더 얘기해주세요.
    아이들한테는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시는게 최선일꺼같네요.
    197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1-30 22:30:29 7 삭제
    글내용 전반적인부분은 저문단과 전혀 상관없는내용이라서 지금 이걸 왜말하고있는거지? 싶어서 쓴거였어요
    196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1-30 12:53:46 42 삭제
    공감가는내용이 몇부분있기는한데 전제가 잘못됫다고 해야될까요ㅎㅎ
    효도강요 용돈강요 전화강요안하는 시어머니랑 사는
    며느리들은 우리어머니 너무좋아요ㅜㅜ 이런글 쓰는사람들이죠
    남편이시어머니와.단둘이 여행간다해도 쿨하게 보내줄수있는집이지만 현실은 당장 내모습만봐도 아니잖아요?
    한쪽에 편가르기하면서 디스한다기 보다는 지금 내모습에서.이런거는 내딸이 안겪었으면좋겠다. 이런심정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되요
    남편이 일하고 들어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애기씻기고 재우는게 안쓰러우면 안시키면 되는일이지 놀다온게 아닌데 안쓰럽다고 쓰는게 편가르기아닌가요ㅋ
    맞벌이면은 언제든할수있는일이고 전업주부면은 남편이 좋은마음먹고.도와줄수도 있는일인데 남편에게
    고맙다고 감사의마음을 전하면.될일을 놀다온게
    아니라서 안쓰럽다는게 그닥...ㅎ
    195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4 23:55:05 10 삭제
    내년에 미운네살보게되는데 두렵네요ㅜㅜㅜㅜㅜㅜ
    그때부터 청개구리짓 소리지르기 물건던지기 등등 모든 하지말라는짓을 다 하는 시기라고는 하더라구요.... 내가 성인군자이니라 하고 참으며 화내지말고 차분히 얘기하라고 책에는 써있는데 현실육아는 전혀 아니겠죠ㅜㅜ
    힘내세요.....ㅜㅜㅜ 그래도 시기라는게 있으니 빨리 그 시기가 지나가시길
    194 애들 비타민도 잘 보고 사야겠네요.. [새창] 2017-11-22 14:10:46 0 삭제
    아 순간 뽀로로비타민이 남양이라고 봐서 급하게찾아봣네요ㅎㅎㅎ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3:47:57 0 삭제
    가장 쉬운 답변은 몇살인지 얘기해봣자 어차피 몇월생이냐고 되묻게되거나 되묻는사람이 많아서요.
    192 저만 환청이 들리나요? [새창] 2017-11-21 18:45:05 52 삭제
    눈앞에 안보이면은 괜히 울고있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ㅎㅎ 특히 오랜만에 샤워할때!!! 물소리때문에 못듣고있는건가 열번은 껐다켰다하는거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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