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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0:31:45 17 삭제
    안쓰럽긴 하네요..
    897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10:46:44 50 삭제
    댓글 달까말까 하다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달아요 공감합니다 출근 핑계되고 돈번다고 타령하면 돈으로 뭉게 주세요 당신이 안도와줘서 힘들어서 샀다 그러고 집안일 야무지게 하시고 돈 어쩌구 저쩌구 하면 그럴려구 돈 버느랴 애 못봐준거 아니었어?나랑 결혼안했으면 일 안하려구 했어? 애라도 잘 봐 줬으면 집안일 다 손수했지~ 애 데리고는 아무것도 못해 해볼래? 화내지 말구 얘기 하면 허파는 디비져도 느끼는게 있지싶은데요!
    896 새벽에 먹는 라면 ~ [새창] 2017-11-16 08:07:19 1 삭제
    저도 건더비 스프 잘 안넣어요 그나저나 콩나물이 참 맛있어 보여요
    895 막상 지진을 몸으로 느끼니까 몸이 굳어서 안움직이네요 ;; [새창] 2017-11-15 20:20:13 10 삭제
    저도요ㅜㅜ 하필 길 건너에 포크레인이 작업중이라 울리는건가? 하다가 몇초사이 더 심해지구 윗쪽도 흔들림이 느껴져서 아기 자는 방으로가서 일단 끌어 안았는데 지진이 멈췄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남편에게 전화하고 큰애 있는 유치원에 전화하고ㅜㅠ발신은 안되서 카톡하니 되드라구요. 막 손떨리고 눈물나고ㅠㅠ 우리아가 우리아가 이러면서 둘째 끌어안고 흐엉 집 무너지는지 알았어요ㅠㅠ
    893 끝나지 않은 남양유업갑질 [새창] 2017-11-15 13:49:13 4 삭제
    거짓말 좀 보태면 남양 마크도 잘 기억이 안나요 다른거 안보고 매일꺼만 집어오니...
    892 MB측 "MB 지지자 많아…文은 퇴임 후 온전하겠나" [새창] 2017-11-15 13:07:20 2 삭제
    지랄 쌈싸먹고 있네 퇴임 하시기전에 넌 이미 학교에...
    891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5 10:39:44 1 삭제
    후원방법 올려주세요!!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08:11:00 9 삭제
    전 이분도 처리하려는 느낌이 드네요 어째어째 햄은 구웠지만..
    889 구루마로 택배한 댓가(후기) [새창] 2017-11-14 15:31:56 16 삭제
    와 갱장한 시벌년이었네
    888 처음 생리의 기억 [새창] 2017-11-14 09:55:01 9 삭제
    우리 아빠도 1월8일 이예요...자식을 둘을 낳고 사는 아줌마 인데도 아직도 간혹 나도 아빠가 있었는데...라는 생각에 눈물이 차오르는 순간이 있어요.그리 이뻐하던 딸을 왜 12살에 놓고 가셨는지...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늘 지켜주신다 생각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887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3 23:55:16 51 삭제
    ㅋㅋㅋㅋㅋ느닷없이 빵터짐
    886 귤 까놓고 좀 있다가 말랐을때 먹는거 존맛 [새창] 2017-11-12 22:23:12 11 삭제
    어?! 저랑 같은 취향을ㅋㅋ첨 봐요 반가워요 저는 낱개로 다 떼놓고 마르면 먹어요ㅋㅋㅋ
    885 와이프가 나를 겁나 거칠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7-11-12 11:00: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 엄청 재밌고 귀여우셔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0:58:08 22 삭제
    오메.....여자로써 수치스럽잖아요..아니 남자여도 그럴것 같은데..뭐 혹시 전 여친보다 님을 칭찬했나요? 제 동생이었으면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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