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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저그런그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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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그런그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집에서 아이와 어찌 노시나요? [새창] 2015-09-02 21:15:45 0 삭제
    닉이 제맘저격이네요ㅋㅋ 꺄륵
    모자는 참 좋은생각인듯 해요ㅎㅎ 고맙습니다~^^
    259 집에서 아이와 어찌 노시나요? [새창] 2015-09-02 21:14:01 0 삭제
    저도 멍하니 보낼때도 많아요 힘내봅시다~^^
    258 집에서 아이와 어찌 노시나요? [새창] 2015-09-02 21:13:24 0 삭제
    맞아요ㅎㅎ 씻기전에ㅋㅋ 모래놀이는 안돼 소리를 너무하게 되요ㅠ 허용해줘야 하는디ㅋㅋ
    257 집에서 아이와 어찌 노시나요? [새창] 2015-09-02 21:12:23 0 삭제
    고맙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1:08:10 0 삭제
    너무 멋져요!! 순간 무슨 소설을 읽은듯한!!
    어르신의 인자하신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우와
    255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0:36:42 7 삭제
    잘했어요. 덕분에 저도 용기 얻고 가요.

    바른말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이 사회가 ㅂㅅ같은거예요

    잘했어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8:57:37 0 삭제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그렇게 앉으면 다리 휜다고 제지는 하는데 확실한 이유가 있었네요!!
    253 키즈랜드(카페) 알바가 쓰는 손님유형2 [새창] 2015-08-27 17:03:40 0 삭제
    우리 친정동네에 있는 키카엔 범퍼카가 있는데
    넘 재미나서 딸래미한테 제발 타자고 애원합니다ㅋㅋ
    고생많으세요~!! 화이팅ㅎ
    252 [펌] 줄초상. [새창] 2015-08-25 17:20:12 0 삭제
    오호 쑥개떡 맛있는데 오호
    251 한가지 팁같지 않은 팁. 아기피부 관련 [새창] 2015-08-25 09:22:35 0 삭제
    그래서 애기들은 쓰던거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옷같은것도 새옷에는 그런 성분이 있어서 물려입고 하는게
    좋다구요. 금방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아고 이뽀라ㅎ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9:17:27 3 삭제
    맞아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그냥 애안고 나오는 자체를
    민폐 라고 규정하는거 같아요
    진짜 개인 차없고 그럼 어디 못돌아 다니겄어요. 에효...

    물론 이런말하면 아니다 부모가 아이를 제지하지 않거나
    교육지키지 않는 일부 부모만 비판하는거지
    개념있게 행동하면 비판하지 않는다 고 하는데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기도 전에 애랑 같이 나가는 순간
    비판할거리들을 찾는거 같아요.
    좀만 아이가 큰소리를 내도 눈치를...
    바로 조용히 시키고 교육시켜도 저런애를 왜델고 나왔냐는식
    조금의 실수도 용납안하는거 같은...


    글서 이젠 내가 개념있게 애챙기고 다니면
    개념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판단하겄지 생각하며 다녀요.

    힘내보아요. 생각보다 애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주변 도움 바라거나 하지말고 다니시면 되요
    버스의 경우도 속상하셨겠지만 에고 어쩌겄어요!! 힘내보아요!!
    249 마마무 팬미팅 다녀오신분들은 없으신가요? (후기) [새창] 2015-08-24 10:03:10 0 삭제
    잠깐만요
    조금 더 자세히요 네? 네? 엉엉ㅠㅠ
    나중에 콘서트 갈꺼예요ㅠㅠ
    아 근데 드레스 코드는 지키셨어요??ㅋㅋ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04:39:00 0 삭제
    첫댓이 사이다ㅋㅋ
    글두 님 욕에 깨갱했다니 좋네요~~
    선택형 분노조절장애 였나봐요ㅋ
    247 아기만지려는 할머니들 [새창] 2015-08-23 23:23:40 0 삭제
    저는 아이가 싫어해요;;
    그래서 한동안은 외출까지 꺼려할정도로요
    머리나 볼 쓰윽 만지고 이쁘다 하고 가시는데
    아이 성향 차이지만 저희아이는 낯선 사람과의 대면도 싫어하는데 하물며 스킨십이니 엄청 거부해요
    그래서 엄마인 제가 철벽을 치는거죠.
    적당한선에서 예쁘다 해주시는건 고마운데
    아이가 이런 경우라 아이가 낯가려서요~ 하고 말아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0:44:34 0 삭제
    (작성자님 아직도 안왔어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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