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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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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uhuhi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빛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jpg [새창] 2019-05-11 01:19:55 0 삭제
    나가노 특히 북부쪽은 정말 어마무시한 산들이 많습니다. 겨울엔 적설량도 어마무시해서 나가노 북부의 하쿠바지역 스키장은 매년 5월초까지 운영합니다. 폐장당일에도 적설량은 1미터를 넘지만 사람이 안와서 닫죠.ㅎㅎ
    동경에서 차로 280키로정도 거리에 있어서, 저도 아들녀석 데리고 매년 한두번씩 다녀오곤 합니다.
    "북 알프스"라고 이름지어져 있는데, 정말 알프스 같은 느낌이 들어요, 산도 마을 풍경도ㅎㅎ
    동경 오사카이런곳도 일본스럽지만, 이런 일본의 겨울은 정말 이국적입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489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3-19 17:46:39 0 삭제
    죄송해요 이제야 봤습니다.
    전공이 워낙달라서 직접적인 도움은 못드릴것 같지만....
    게시한지 꽤된 게시물이니 이대로 이글에 답글주세요^^
    488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20:05:37 0 삭제
    아 정말요?ㅎㅎ 고맙습니다..또 올릴게요~^^
    487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20:05:15 0 삭제
    사진만 그런것 뿐이에요. 현실은 카오스 입니다 ㅋㅋㅋ
    486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20:04:45 0 삭제
    점점 귀여움이 없어지고 있어요..ㅠㅜ 좀만 천천히 컸으면 좋겠는데...ㅠ
    485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20:03:41 0 삭제
    아 한국에서도 타르타르 라고 하는군요ㅎㅎ
    네 생선까스에 올리면 저도 환장합니다ㅎㄹㅎㅎ
    484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00:03:25 4 삭제
    사진은 이상입니다^^
    한국은 미세먼지의 시즌이 다가오고, 일본은 꽃가루의 시즌이 다가오네요.. 우리 힘내요..ㅠㅜ
    483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6 00:01:20 9 삭제

    어디서 배웠는지 후식으로 칵테일주스를 만들어 주겠다던 아들.
    "그래, 그럼 잘 부탁해" 하고 기다렸더니 겉모양은 그럴싸한 카르피스 베이스의 주스를 만들어 주더군요.
    근데 맛이 너무너무너무 진하더군요.
    알고보니 원래 원액1에 물5의 비율로 만드는데 아들은 1대1로 혼합한듯...표정관리 힘들었습니다^^;;;
    482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5 23:57:23 9 삭제

    어느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저녁밥을 설계해야겠어. 그럴려면 설계도가 필요하군" 이라며 "설계도"를 그린적이 있습니다.
    저는 "기초부품"을 제공하고, 아들은 도면대로 그것들을 조립했죠ㅋㅋ 나름 만족해 하더군요^^;;;
    481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5 23:53:51 5 삭제

    집 근처에 있는 조그만 마트에서 고기에 뿌리는 블랜드된 시즈닝을 발견하고는 "마법의 가루다!" 라며 조르길래 샀던 레몬페퍼시즈닝..
    고기에 뿌리고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니 편했습니다^^
    480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5 23:51:11 6 삭제

    이번엔 돈까스. 고기에 튀김옷을 잎히는 작업만 도와줍니다. 그 작업만 하고싶다고 닌텐도 뭐시기를 하다가 달려옵니다ㅋㅋ
    479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5 23:49:08 6 삭제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준비재료, 조리순서까지 모두 꿰뚫고 있더라구요^^
    478 초2 아들과 함께 함께 만들었던 저녁들 [새창] 2019-02-25 23:46:38 5 삭제

    이건 제가 만들었던 카라아게&타르타르소스 입니다.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타르타르 소스도 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ㅎㅎ
    (근데 한국에선 타르타르소스는 뭐라고 하나요?)
    477 일본 고등학생들의 방과후 [새창] 2019-02-18 13:54:03 12 삭제
    현 동경대 대학원에 다니는 1인으로서 제 경험을 바당으로 말씀드리자면,
    위에 어느분이 지적하신것 처럼, 일본의 경제계층-학력계층의 연동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큽니다.
    매년 동경대, 쿄토대에 진학자를 배출하는 사립일관(중~고 일체)가 큰 순위의 변동없이 존재하는게 전형적인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방과후활동은 같은 동경대생에서도 나뉩니다.
    제 경험에 의한 난폭한 분류에 따르자면ㅎ
    1. 부잣집 도련님, 아가씨: 취학전부터 클래식이나 전통 예체능을 쭉 해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취미"의 일환으로 계속하며 동대. 물론 가정환경의 "문화자본"에 의해 공부와 친숙하고 또 잘함.
    2. 중산층 가정의 머리좋은 아이: 방과후활동도 하면서 학원한두개 다니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동대.
    3. 중산층 가정의 공부에 올인한 아이: 예체능엔 관심 없음. 취미는 게임 애니메이션. 공부에는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함. 동대에서도 그 라이프스타일을 유지.
    4.상대적 하층에서 고생한 대단한 아이: 아르바이트하며 공부하며 힘들게 동대. 입학후에도 아르바이트에 바쁨.

    대충 주위분들 나누자면 이런 느낌입니다.
    통계로 나온적도 있지만 동경대생 중에 1번인경우가 가장 많구요, 그다음 2,3,4순인거 같네요.

    전국적으로 중고생의 방과후활동은 일본에선 굉장히 보편적이고 청소년들 신체심리적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1.일반 교사가 방과후까지 담당하기에, 엄청난 업무량에 교사들이 죽어나감(실제로)
    2. 방과후활동의 운영방식이 상당히 권위적이고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있음(종류에 따라 다름). 일본의 병리적 집단주의적 사회성이생기는 중요한 발생지중 하나.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
    476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새창] 2019-01-27 17:45:41 0 삭제
    아 그래프18-6, 19-1 은 2017-2018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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