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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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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11:33:58	2	삭제
		부모 자식간도 사람과 사람관계인데 면전에서 저런말을 하는게 장난이 아니란걸 아셔야할것 같아요. 정말 경우없는 인간들...
	162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11:29:29	1	삭제
		남편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그냥 작성자님이 대놓고 말하시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연락 안하면 눈치는 채겠지만 뭐가 원인인진 모르잖아요. 남편이 대신 전해주지도 못하니...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진지하게 어머니 그렇게 말씀하신거 상처였다. 아직도 그런마음이시면 저도 자주 통화하고 동영상같은거 보내기 힘들것 같다고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사람이 상처받았다고 풀죽어서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거기다대고 또 나쁜말 하시지는 않겠죠. 만약 그런다면... 그냥 포기하고 님도 막나가셔야할듯. 어차피 남편도 손놨으니
	161	어린시절의 사랑받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새창]	2017-04-03 11:14:15	9	삭제
		맞아요. 평소엔 남들과 같다가도 그런 상황이 불현듯 떠오르면 급격하게 불행해지는거죠.. 지금은 그래도 생활이 안정되었으니 상담치료같은거 받아보시면 맘속에 뿌리내린 감정들을 좀 걷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시절이 참 중요한건데 시대도 시대지만 아이를 기른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낳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원망스럽네요. 그런때마다 이런걸 느끼는게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댓글 한줄로 큰힘이 되드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0:50:10	1	삭제
		와 판빙빙 느낌나요
	159	채식의 함정 [새창]	2017-04-02 11:02:19	6	삭제
		그러니까 채식만 고집하는게 의미없다는 것 아닐까요? 본문의 채식주의자분들은 대개 건강때문에 채식을 하시는 분인데 잡식해서 안좋은 건강이 채식해도 똑같다면 굳이 영양소 섭취를 덜해가면서 가려먹을 필요 있을까요.
	158	채식의 함정 [새창]	2017-04-02 10:59:00	1	삭제
		링크된 글 하나만 읽을 수 있는데 그 글에선 뭐가 악마의 편집인지 알 수 없는데요?
	157	채식의 함정 [새창]	2017-04-02 10:55:13	2	삭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채식하기는 정말힘듭니다. 외식하려면 채식위주는 일단 없고 본인 나라 음식 먹으려해도 재료 구하기가 쉽지않우니까요. 인도 친구분도 삼시세끼 본인이 만들어서 챙겨먹는거 아니라 밖에서 해결해야할일이 많았다면 영양불균형은 당연한결과였을것 같아요ㅠ
	156	생활 한복 좋아하시는 분들께 구속기념 [새창]	2017-03-31 17:31:41	0	삭제
		요즘들어 한복에 관심이 많아져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꼬꼬마는 아니고..20중반이지만 신청해봅니다 :) 디자인이 무난하게 평소때 많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레이어드 해서도 자주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_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3:46:08	8	삭제
		자꾸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을 하시는데요. 아이를 낳는 것만이 꼭 책임지는 방법일까요? 기를 경제적여건, 인간적 여건도 되지 않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그냥 낳는 게 오히려 책임감 없는 행동일 수도 있어요. 가끔보면 아이를 기를 인성도 되지않는 어린부모들이 실수로 생긴아이를 기르면서 아이에게 폭력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언론에 나오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은 최소한 낙태는 안하고 키우고 있으니 그 생명에 책임을 졌다고 할 수 있는겁니까? 낙태한 사람보다 더 나은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말하신대로 섹스=생명을 만드는 행위 라는 논리라면 본인은 생명을 만들려는 목적으로만 오직 섹스를 하시겠네요. 옛날처럼 피임않고 섹스하고 8남매 10남매씩 낳아서 키우면 되겠네요.
	154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5:22:59	15	삭제
		근데 마늘을 싫어하는 거랑 동성애를 싫어하는건 다른 문제인것 같아요.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흑인에 비유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영화에 흑인이 4분 나온다는 이유로 그 영화를 안보겠다고 하면 그냥 아 그렇구나 딴거보자하고 쉽게 넘어가긴 힘들것 같아서요.
	153	소리벗고 팬티지릅니당 카일리제너가왔습니다^^/********* [새창]	2017-03-04 11:03:19	1	삭제
		22 다른 발색샷에서는 주황끼가 더 많이 돌던데 저기선 레드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실제 색감 어떤게 더 맞는건가요 오렌지 쪽이면 사고 싶은데 ㅠㅠ
	152	레티놀 간증글2 [새창]	2017-03-03 00:41:39	1	삭제
		우리나라에선 처방받아야한다는데 그냥 피부과 가서 스티바a 처방해달라 하면 되는건가요??
	151	친일파와 독립군의 후손 영화배우들 [새창]	2017-02-28 19:58:16	17	삭제
		돈도 돈이지만 지금이라도 친일파였단걸 알았다면 죄송한 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자랑스러워하면 문제있는건데...
	150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5 09:00:03	1	삭제
		이말이 정답. 애가 상처받는걸 보고만있는 방관자죠
	149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5 08:59:02	2	삭제
		그러게요.. 아빠는 폭력에 엄마는 방관자네요. 아이를 정말 위하는 길이 지금처럼 억지로 가족형태를 유지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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