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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6:46:45	2	삭제
		저 어젯밤에 홍 득표율 보고 머리싸고 드러누웠잖아요 (진짜로). 와....나.... 트럼프랑 비교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403	"홍이 25%가 넘다니, 썩을!!"이라고 했더니 정색하는 남편 [새창]	2017-05-10 06:22:59	8	삭제
		저도 외국사는데 어젯밤 홍이 20프로 넘는 거 보고, 머리싸고 드러누웠어요. 문재인님이 45정도 나오길 너무나도 바랬고 (사실은 50넘길 바랐지만...)...와..나 유승민 찍은 보수는 내가 진짜 이해하겠는데 (보수는 보수고, 홍보다는 유승민이 훨씬 나으니까). 홍...진짜...게다가 대구 경상...와...동생이랑 통화하다가 열받아서 난 이제 자야겠다고. 기 막혀 하면서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어깨까지 결리고.
	402	어머니가 제 가정 파괴하는게 소원인듯 [새창]	2017-05-10 06:19:45	0	삭제
		당분간 방문을 하지 않음으로써 부모님 (여기서는 특히 어머니)에게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401	비글군 식당 사장님과 진지한 토론을 하다. [새창]	2017-05-09 07:12:44	2	삭제
		제가 영상을 보지 못하지만 머리속에 막 상상됩니다. 이런 글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자주 써주세요. 비글군과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00	503호 관련 루머 [새창]	2017-05-08 14:52:00	5	삭제
		제가 503호때문에 욕이 진짜 많이 늘은 사람인데, 그 병이라면 꾸준히 약도 먹고 치료를 받아야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이라면 알 사람은 다 알텐데, 그렇다면 감옥에 있으면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인가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399	충격적인진실.. 우린집사가 아니였어.. 부모였다니...(야옹하는이유) [새창]	2017-05-07 07:27:53	0	삭제
		비디오 잘 보다가 ..... 막판에 듁을뻔했잖아욧!
	398	문준용군 파슨스 유학시절 룸메 증언 나왔습니다. [새창]	2017-05-06 16:36:07	0	삭제
		뉴욕에서 월세살면 물값이 겁나게 비싼가부죠. 저도 그 글읽고 이건 조작을 하려면 뭔가 그럴듯하게라도 할 것이지, 무슨 네이트 판춘문예보다 못한 글을 가지고 오다니....헐...쯧...했죠. 그!런!데! 문제인 것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과 글이 먹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397	[강스포] 파파이스 방청후기(보기 싫은 사람용 요약본?) [새창]	2017-05-06 08:00:27	0	삭제
		김어준총수의 짐승적인 매력을 알아본 것이 저만은 아니군요.
	396	문재인 아들에 대한 국당의 오늘 폭로기자 회견 역시 형편없는 똥볼이네요 [새창]	2017-05-05 16:40:30	3	삭제
		아놔 읽는 내가, 이렇게 못난 내 낯이 뜨거운데, 국당 소속 의원들은 정말 자괴감들듯.
	395	문재인 아들에 대한 국당의 오늘 폭로기자 회견 역시 형편없는 똥볼이네요 [새창]	2017-05-05 16:39:36	12	삭제
		한 마디 한 마디가 가관이네. 조작을 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던가. 확실한 것은 인터뷰이는 문재인씨 아들의 친구는 아니고 (친구가 이게 다 사실이라고 해도 이런 인터뷰를 할리가...) 만약 인터뷰이가 진짜 문재인씨 아들과 같은 기간에 파슨스에 다녔었다면 그저 질투심이 강한 사람의 비꼬인 시각에서 나오는 말들로 들리고. 건대 미대가 홍대, 서울대, 국민대보다는 덜하지만 한국내에서 학력만으로 까일 스펙이 아니거니와. 영어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의 고민이며. 인터뷰이가 입학 심사위원도 아닌데 문준용씨의 에세이는 어떻게 보았으며 (난 이 부분이 젤 이상). 나머지는 다 소문아니면 인터뷰이의 대뇌망상. 내 느낌엔 인터뷰이가 문준용씨에게 질투를 강하게 느끼고 있고, 해외 생활하면서 "카더라" 소문을 입에 올리면서 자기 스트레스 푸는 타입아닐까, 싶은데... 국당도 얼마나 깔게 없으면 이걸로 이렇게 지지고 복고 있는지....국당에 있는 정치인들 스스로에게 신물나겠다.
	394	심상정은 마지막 기회를 날렸습니다. [새창]	2017-05-04 17:40:12	0	삭제
		원글님 목표 (52)가 제 목표이지 말입니다. 강풀님 신작도 잘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예전에 보았던 타이밍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도 가물가물....해외에 있어서 다시보기도 안되서 답답.
	393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고 그리울때는 언제인가요? 문재인 "음.." [새창]	2017-05-04 07:57:59	1	삭제
		저도 아직 노대통령님 사진을 잘 못 봐요. 정말 속상해...정말 너무 너무 속상해..
	392	문후보 오늘 마지막 일정 취소하셨답니다. [새창]	2017-05-04 07:33:55	0	삭제
		아 정말 속상하다 정말
	391	해찬들옹 표정이 어둡다고 하지마세요 ㅠㅠ [새창]	2017-05-01 06:11:02	14	삭제
		이 사진 볼때마다, "훗, 졸업 이까이것" 이렇게 느껴져요. 무슨 어린아이 표정이 산전수전육해공전 다 겪은 표정이여...
	390	가방 매는 문재인.gif [새창]	2017-04-29 05:58:00	0	삭제
		마음이 맑은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도 웃음이 해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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