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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또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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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또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金氷三 트윗 [새창] 2017-05-16 06:35:23 0 삭제
    진짜 현실에서 만나면 딱 싫고 인격이 낮은게 티나는 스따일.
    418 요즘 입맛 없다시는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가 사오신 것 [새창] 2017-05-16 06:25:51 8 삭제
    그런데 아내입장에서는, 남편이 나를 위해서 사실 자기가 더 좋아하는 것들을 사와도 고마워요.
    그리고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좀 아이같은 구석이 있잖아요. 그게 아내 입장에서는 또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렇거든요.
    하여간 원글님 아버지 귀여우세요. 가게에 들어가서 막 고르셨을거 아니에요.
    417 뭘먹고 부운거니 이 짜식아 ㅠㅠ [새창] 2017-05-16 06:19:40 3 삭제
    너무 부었는데...병원에 가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조심 조심...물론 주인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소심소심)
    416 청와대 대변인에 박수현 전의원 [새창] 2017-05-16 06:12:10 0 삭제
    고민정 아나운서는 김어준총수가 파파이스에 자리 마련할지도?
    유정아 아나운서는 뉴스공장에. 매이비?
    총수가 이 두 분을 직접이라도 챙기고 싶어하는 듯 하였어요.
    415 검소한 김슬기.jpg [새창] 2017-05-13 19:27:29 8 삭제
    전 실제 성격을 보니 더 매력적이던데.
    그리고 그 성격인데 이제까지 그 반대의 역할들을 그리도 잘 해냈구나 싶어 더 좋아지더만...
    414 첫 데이트 나가는 멍뭉이 [새창] 2017-05-12 06:45:53 0 삭제
    그 주인 넘나도 부러운것...
    413 어준이형 8년상....ㅜㅠ [새창] 2017-05-12 06:16:08 11 삭제
    저 역시 지난 몇 해간 총수의 검은 넥타이를 보면서, 그 마음이 내 마음이라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문재인님이 대통령이 된것은 정말 이제 너무 미미한 시작에 불구하지 않습니까?
    전 mb가 검찰에 끌려가서 재판받고, 그 당시에 노통을 사지로 몰아넣는데 앞장섰던 인간들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중요한 인간들 다 재판받고, 형량 높게 받고, 감옥에 들어가고. 심지어, 심지어 감옥안에서도 고생 ㅈㄴ 했다....그런 소리 들일때까진 분이 안 풀릴것 같습니다. mb나 그네, 그리고 이 둘로 상징되는 그들 패거리들을 보면서, 와 내가 살아있는 사람을, 나랑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이렇게 강하게 증오할수 있는가,를 느꼈다고나 할까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7:52:49 69 삭제
    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유에 젊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모르실것 같아서 써봅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학교때, 전대협 의장이었을때 원래 포토제닉한 외모로 여학생들에게 많이 화자가 되었습니다.
    수배되어 쫓기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전 고등학생이었고, 아침마다 신문 정치면을 읽는 것외에는 정치와 사회에 별 관심이 없는 그냥 그저 흔한 별 생각없이 사는 그런 여고생이었는데. 제 친구들과 아침마다 화제가 "임종석 잡히면 어떡해, 어디 숨어있데? 잘 숨어있데?" 하면서 매우 안타까워하는 것이었어요.
    아줌마라서 쓰는 사족이지만, 뭐 외모가 공직에 있는 사람의 평가기준이 될 순 없죠. 그렇긴 한데, 능력도 있고 인성도 좋은 사람이 외모까지 눈에 고우면 더 마음이 가긴 하죠. 젠장, 외국인인 제 신랑조차 "니네 새 대통령 간지 작살...(의역입니다)."그러더라구요.
    411 금송힐스빌 주민입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5-11 07:36:47 1 삭제
    제가 지금은 외국에 사는데, 만약에 한국에 살게된다면, 다시 서울에 살게 된다면 이러 이러한 곳에 있는 요러 저러한 집에 살고 싶다....그런 상상 혼자 막 펼치곤 하거든요. 거기에 딱! 부합되는 곳이네요. 와 내 환상속의 집에 문재인 대통령님이 살고 계셨구나...어쩐지 더 좋아지네요.
    410 [존멋주의] 大統領 [새창] 2017-05-11 05:53:34 3 삭제
    아이고 오늘도 로긴하자마자 추천막 누르다 식사시간이 다 가는구나.....
    409 [존멋주의] 大統領 [새창] 2017-05-11 05:51:57 22 삭제
    우아하면서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화사하면서 은은하게 튀지도 않고 밝은 분위기의 정숙언니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주변까지 환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제가 패알못(패션 알지 못함)이긴 하지만요.
    408 영리한 유승민... [새창] 2017-05-10 17:08:32 81 삭제
    공인들이 그 "척"조차도 못하는 경우는 어찌합니까. 물론 마음과 행동이 함께 가야 군자라 할 것이지만, 현실을 살면서 그 "척"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조차도 못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경우가 아니겠습니까.
    407 조국교수 민정수석의 의미. [새창] 2017-05-10 15:04:09 43 삭제
    전 저 풍성한 머리채로 벌써 박살났습니다...
    406 경호실장 주영훈.jpg [새창] 2017-05-10 15:01:46 2 삭제
    아놔....방심하고 있다가 울컥했네요. 노무현대통령 사진만 보면 울컥하는데.
    아 정말 아직도 그분께 그런 비극이 있었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정말.
    405 오앙!!! 문재인대통령님 자택나오시면서 경호원들과!!! [새창] 2017-05-10 13:07:19 0 삭제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저 경호팀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문재인 대통령 경호는 누가 하게 되는 건가요?
    아 이제 한시름 놓았으니 막 걱정이 된다....김병기 유시민같으신 분들이 나라에 몇 명 더 있었으면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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