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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또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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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또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강풀 작가 신작 예고편 [새창] 2017-03-29 09:17:43 0 삭제
    예전에 타이밍과 무빙의 세계관이 같아서 그 두가지를 합친 작품이 나올거라는 걸 어딘가에서 읽은 것 같은데...
    그럼 이제 타이밍과 무빙을 다시 읽어야하나요.
    한달전에 읽은 소설도 기억이 아리까리한데....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5:07:57 0 삭제
    저도 홍준표부분 스킵하려다가.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기에 편향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라는 점을 상기하고.
    다 들어봤는데.
    막 심장이 쫄깃쫄깃했어요. 저게 술자리였으면 뭐 하나 깨졌겠다....막 아슬아슬.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4:57:50 0 삭제
    남자분 부모님들로부터 억지가 아닌 진심이 담긴 허락/축복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장 중요한 건 아직 어리고,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 따님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따님이 엄마의 재혼을 원하는듯한 얘기를 흘리듯이 한다고 해도 아직 아기에요. 엄마의 재혼에 따른 변화를 다 생각해보고 말하는 것은 아닐거라는 겁니다.
    남자분이 따님을 친자식같이까지는 아니라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또 남자분쪽 식구들도 어느정도 긍정적이라면 (그래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도 따님께서 상처를 안 받을 거라면), "생각은" 해보겠어요. 따님이 현재 남친분을 믿고 따른다는 전제하에서요, 이것도.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이 변수가 너무나도 많은 일이라, 그저 맘 편하게 따님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그냥 연애만 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수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던 행복하세요. 힘내요.
    341 김성회 보좌관 페북, "안희정 후보님, 우리 괴물은 되지맙시다." [새창] 2017-03-20 17:16:38 1 삭제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것인데, 김용민씨가 이재명 선거 운동 돕거 있거나 지지자이거나 한거에요?
    그리고 정청래는 문재인씨 지지자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생각한건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어쩐지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이재명 지지자인거에요?
    손혜원의원은 문재인쪽인데, 김성회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거에요?
    340 너는 집사랑 몇년 살았냥? [새창] 2017-03-18 06:09:43 19 삭제
    이 원글과 댓글들 왜이리 빠져들지...진짜 고양이들끼리 얘기하는줄 착각할뻔
    339 김어준 "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 피하려 곧 아플 예정" [새창] 2017-03-14 16:46:16 3 삭제
    예상하는게 대단한 감각인게 아니라, 그걸 개인 팟캐스트도 아니고 교통방송 시사프로그램에서 말할 수 있는 배짱과 여유가 대단한 것이죠.
    338 난 김어준총수 칭찬하고싶다 [새창] 2017-03-14 09:45:35 2 삭제
    뉴스공장 마지막에 "안녕"하는 거 막 다정하면서도 섹시하죠. 막 내일을 기대하게되고...
    본인은 발성이 뭉개진다고하는데 제 귀에는 그것마저 멋있게 들림. 뭐가 씌였나봄.
    337 난 김어준총수 칭찬하고싶다 [새창] 2017-03-14 05:20:57 4 삭제
    게다가 보너스로 잘 생겨서 팬질하기도 너무 쉬웡
    336 대왕카스테라 사장입니다 [새창] 2017-03-13 14:58:29 1 삭제
    그러니까요. 저도 한참 베이킹에 빠졌던 적이 있었더랬는데, 식용유가 원래 재료 (버터 대체물이 아님)인 케이크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당근 케이크가 그렇구요.
    335 [JTBC특집토론] 개헌 얘기에 열받은 유시민 작가 fire~!!! [새창] 2017-03-11 11:33:50 0 삭제
    이런 투샷 너무나도 바람직한듯.
    334 사저에 가구가 없어서 못간다구요? [새창] 2017-03-10 14:57:30 2 삭제
    어디로 가던지 일단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동생도 2명이나 되는데.
    아니 무슨 핑계도 저렇게 저질인지.
    333 어디선가 새끼를 데려옴.swf [새창] 2017-03-02 04:43:26 7 삭제
    강아지들은 사람들 몰래 귀염귀염스쿨같은데를 다니는 것 같아요.
    332 강아지 입양했떠요 [새창] 2017-02-28 10:09:23 0 삭제
    아 후니 너무 이뻐요. 후니랑 작성자님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7:02:00 0 삭제
    넹 저도 예쁘다고 생각해요.
    연기자들중에, 왜 맡은 역할이나 영화의 내용에 상관없이 그 배우를 보는 즐거움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에겐 그런 배우입니다.
    인터뷰하는 걸 보면 또 일부러 웃기려고 그러는 건 아닌것 같은데 막 유쾌해지구요.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면서도 오만함은 없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5:09:44 0 삭제
    작성자닉을 보지 않고 내용을 읽다가 혹시...하였는데 역시나 그분이였네요.
    이런거 올려주시면 참 고맙지말입니다.
    아...현실로 돌아오기 위해서 일주일정도 공유가 들어간 인터넷 게시물이나 기사나 사진은 다 피해다녔는데, 다시 망한기분이다....
    이러다가 심장병걸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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