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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BLANC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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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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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BLAN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2:01:58 0 삭제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충분히 당신은 괜찮고 멋진 사람이에요. 너무나.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58:01 0 삭제
    잘하셨어요. 그리고.. 분명히 있습니다. 당신의 피부가 어땠었는지 조차 잊게 해줄 누군가가. 지금쯤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누군가가.
    17 [익명]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5-22 01:53:23 0 삭제
    본인께서 직접 진심을 담아 쓰신거라면.. 정말 아름다운 고백이 될 것 같아요.. 설레임이란.. 다가가세요.
    16 여친 바람피는거 증거 확실히 잡았습니다 문자 보낼까요?? [새창] 2015-05-22 01:46:57 0 삭제
    어떤말로도 분노가 절대 절대.. 자제가 안되시겠지만.. 그게 확실하고 돌이킬수 없는거라면 지금은 죽어도 내려앉히시고... 담날부터 아무 이유없이 노코멘트로 감정없이 냉정하게 연락을 끊어버리세요.. 무감정적으로.. 일개의 대응없이. 그게 상대방을 지극히 외롭고 죄책감을 오래 갖게하며.. 아프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15 [익명]취직했네요.. [새창] 2015-05-22 01:41:26 0 삭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이제부터 놓쳤던 한가지, 한가지씩 채워나가시길 바래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39:52 0 삭제
    다시말해.. 소심하게 취중에 다가선다면 너무 조심스러움을 알콜에 빌어 사랑스러운 애교가 될 수도.. 하지만 늘 피상적, 반복적으로 취중마다 반복된다면 내가아닌 누구에게도 술을 빌어 될수 있다 생각할 수 있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36:34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술이 취중진담처럼 속이 숨겨진 마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가령, 술이라는 인위적 도구 또는 행위를 통해야만 드러나는 거라 느낀다면..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32:56 1 삭제
    그 무엇도 제각기 가진 소명이 있듯이 사랑니도 작성자분에게 고통과 두려움을 주지만.. 그간 님과 함께해왔고 막상 제거가 되면 아픈거 이상으로 의외의 허전함(?)을 줄거에요.. 의학적으론 사람마다 치열형태에 따라.. 과정과 통증에 차이가 있어, 수월하실수도 있어요.
    11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차라리 모르는게 낫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5-05-22 01:26:39 0 삭제
    일반적으로 누구나 감당할 수 없다는 걸 모르기에 알려하겠죠.. 뒤늦게 알고난 뒤 감당할 수 없다는 극복할 수 없는 벽이 생기게 되는 거구요.. 누구나 일부러 삶의 기로에 놓일걸 알고 선택을 하지는 않듯이.. 질문상으로는 이미 함든 대답과 결말을 알고계시는 심경이 보이네요..
    10 총고용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5-05-21 18:40:22 1 삭제
    말 그대로.. 총. 전체을 의미하고.. 전체적으로 고용된 수를 의미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사글들을 예로 참고하면 사측탄압으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실직된 노동자들이 다시 근무할 수 있도록 노조측에서 '총고용 사수운동' 등을 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9 시황 및 증시투자 참고 사항 [새창] 2015-05-21 17:43:43 0 삭제
    좋은 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
    8 [익명]남자 향수를 사려고 하는데.. [새창] 2015-05-21 17:21:46 0 삭제
    불가리랑 아티산 둘다 쓰는데.. 개인적 취향으론 아티산 추천드립니다..
    7 [익명]임자있는 사람은 건드려봐야 좋은게 없는거겠죠? [새창] 2015-05-21 17:17:47 0 삭제
    사람은 원래 인식(보편적인 기준들..)을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유혹에 유독 약해지는 법입니다.. 굳이 아는것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6 [익명]하...어이없다 [새창] 2015-05-21 17:13:52 0 삭제
    과거에 같은 경험을 해봤던 사람으로써.. 지금은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원망스러우실거에요.. 특히나 자존감이 흔들릴수도 있고..(마지막 합격 언저리 순간까지 다 경험하고 그 뒤를 상상하셨기에..) 그래도 주변 지인들보면 보통 그런 큰 고생 뒤 얼마 안지나 좋은 소식이 오더라구요..(그마만큼 경쟁력 있으신 분이니..) 힘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5 앞으로 2년후 경제가 안녕할까요? [새창] 2015-05-21 17:00:04 1 삭제
    이론적 수치적인 국가의 안녕을 넘어서.. 우리 '서민'의 안녕이 너무 걱정되는 요즘이네요.. 출구없는 미로를 계속 돌고 있다고나 할까..(에이.. 가다보면 있겠지모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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