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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53:01	6	삭제
		그렇죠..정기적으로.. 혹은 불규칙적으로 원치않게 아프죠 ㅠㅠㅠ
	422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52:24	27	삭제
		제가 위에 생리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생리를 하지 않을 때' 물으라는 이유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생리때와 감정선이 많이 달라서 똑같은걸 묻더라도 되게 미워질수가 있거든요 ㅠㅠ 더불어 제가 몇번이고 강조했듯 케이스바이 케이스입니다. 생리 스트레스등으로 남자친구를 험하게 다루는 여성분과 교제 하셨었단 이유만으로 모든 여성이 그럴거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ㅜㅜ
	421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49:00	5	삭제
		좋은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제가 너무 부주의하게 쓰진 않았나 괜스리 고민되네요
	420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46:00	25	삭제
		정말이지 ㅋㅋㅋ "나 샜어?"는 만국공통인듯.... 외국에서도 여자애들끼리는 계속 물어봐요 ㅠㅠㅠ
	419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30:37	15	삭제
		이것도 또다른 케바케!!
	418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30:07	7	삭제
		제가 딱 그경우였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산부인과 가서 약 처방 받아서 먹었습니다. 수험생이신 분들 지금쯤 주기 확인하시고 병원가서 언제부터 약 챙겨먹어야 하는지 알아보고 약 처방 받아서 복용하세요.
	417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7:23:08	35	삭제
		1 고맙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에게 가겠죠 (단호)
	416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57:03	24	삭제
		많은분들의 공감과 지지로 금방 베오베에 왔네요. 전 이 글 어디에도 성대결 구도를 만들려고 한 적 없습니다. 남성분들의 사소한 배려를 바라는 만큼, 저도 최대한 제가 이해 못하는 남성분들만의 일 (군대를 포함)을 이해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고, 이 글에 댓글 다신 여성분들 모두 성급한 일반화 및 성별간의 대립을 야기할까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부디 콜로세움이 열리지 않고, 건전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415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50:20	5	삭제
		맞아요 ㅠㅠ 조금씩의 배려와 수긍이면 되는게, 어떤 이유에선지 부족하게되면 괜히 성대결 구도로 가게 되더라구요 ㅠ
	414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42:13	13	삭제
		정말이지 엄청난 무례라는걸.... 하... 농담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 정색하면 넌 농담를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ㅋㅋㅋ
	413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41:24	6	삭제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의 수가 있죠 ㅠㅠ
	412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40:49	10	삭제
		성교육을 집중적으로 할 시기에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 정확히 모르긴 해도, 단순히 정보로 나열하는 식의 교육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남자사람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요... 실질적으로 이해할수있게 교육하는것과 정보만 나열하는건 청소년들에게 큰 차이로 다가올듯해요... ㅜㅜ 그리고 물론 개인이 관심을 안가진것도 문제요소 일수 있겠지만, 성교육을 너무 재미없게 하... (읍읍) ㅋㅋㅋㅋ
	411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38:04	16	삭제
		울컥하는느낌에 긴장하는거 ㅠㅠㅠㅠ 신경이 그쪽으로 쏠리는 기분 썩 좋지 않죠 ㅠㅠㅠ
	410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36:43	17	삭제
		맞아요 사실 같은여자라도 결국엔 다른 여성분들과 별개의 사람이기때문에,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그래도 유난이라고 욕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었어요... ㅜㅜ 본인이 겪어보지 못하면 성별을 떠나서 이해하기 힘든게 사실이긴 하죠..... 그렇다고 비난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요 ㅠㅠ
	409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6:30:46	11	삭제
		맞아요! 저도 사실 그런부분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나름) 썼고, 마지막에 제가 절대 여성분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중언한 이유죠 ㅜㅠ 당장 저만해도 외국에서 처음 생리시작하고 몇년은 생리통1도 없다가, 한국 들어오면서 생리통이 생긴 케이스라서요 ㅠㅠ 그 외에도 변수가 참 많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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