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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sal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시골경찰] 로드킬 정리하는 최순경.jpg [새창] 2017-08-02 22:46:03 65 삭제
    저 프로 최민용이 거의 천직 찾은 수준이라던...
    더위먹은 어르신 경찰차 태워 보내고 최민용이 경운기 운전도 함. 엄청 잡학다식해서 현직 경찰보다 유능할지경ㅋㅋㅋ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4306339
    655 (역사가 스포)덩케르크는 국뽕인가.. 역사상의 덩케르크 철수작전. [새창] 2017-08-02 12:22:20 12 삭제
    (스포약간)감독이 영화로 킬리언 머피의 덕질을 한다던 우스개가 실감이 난게 킬리언 머피가 분한
    PTSD에 시달리는 병사를 육지의 일주일/바다의 하루에 교차편집해서 보여주더군요. 육지의 일주일에서 토미 일행이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구축함에서 탈출한 직후 깁슨이 먼저 자리잡고있던 작은 보트에 타고있던 병사중 한사람으로 나옵니다. (연령대로 봐선 분대장 정도의 위치가 아녔을까 싶기도) 당시에 배에 오르려는 토미와 알렉스를 다른배들도 있고 수온도 적절하다며 진정시키고(후에 깁슨이 밧줄을 내려줘서 잡고 따라오게 하는데 그것도 봐줌) 육지로 돌아가는 침착한 대응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바로 직후 시점이 바뀌고 도슨(선장) 일행에 구해진 직후에 덩케르크에 돌아간다는 소리만으로 발작에 가까운 거부감을 보이죠. 전쟁이 얼마나 철저하게 사람을 망가뜨릴수 있는가를 짧은 등장으로 보여준 중요한 배역이었던것같아요.
    654 [마블]토르:라그나로크Thor : Ragnarok코믹콘 예고편(한글자막 [새창] 2017-07-23 19:57:35 1 삭제
    MCU 다른 영화들과 달리 토르 시리즈는 별로 관심이 안갔는데(토르나 로키 캐릭터는 좋아하는데 영화가 좀 별로였던) 이번 영화는 재미있어보이네요. 인피니티워에서 가오갤과 조우하는 탓인지 가오갤 세계관 느낌도 나고... 헐크가 말하는것도 신선하고... 토르&헐크, 토르&로키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653 덩케르크 개인적인 감상. 스포 有 [새창] 2017-07-23 10:10:18 0 삭제
    윗댓을 쓸때만 해도 몰랐는데 땅에서의 일주일 배에서의 하루 하늘에서의 한시간으로 세가지 시점의 시간대가 다르게 흘러가다가 교차하는 지점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더라고요.(알고보니 시간대를 가늠하는게 생각보다 중요한 영화였던거죠;;;)
    이 시간대가 교차하기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려다보니 같은 사건이 다른시점에서 반복되는 상황이 나온듯합니다.
    652 덩케르크(강력스포) [새창] 2017-07-21 23:27:26 0 삭제
    어뢰였네요ㅎㅎㅎ 그럼 독일군 개객끼!!!
    651 (핵심스포) 덩케르크 스핏파이어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7-21 20:59:31 0 삭제
    오오 공중전에서 상대 주력기 약점을 후벼팠으니
    정말 질래야 질수가 없었겠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말이 아깝지 않군요.
    650 덩케르크(강력스포) [새창] 2017-07-21 20:55:06 5 삭제
    그거로라도 배는 채워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독일군 폭격기 개객끼!!!
    649 대륙의 수영장 [새창] 2017-07-21 20:12:16 3 삭제
    물이 머리카락타고 눈쪽으로 흘러내려서 쓸어올리는거죵
    648 (핵심스포) 덩케르크 스핏파이어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7-21 19:48:24 8 삭제
    어쩐지 육지에 착륙하고 불붙여 파괴한후에 포위되어 붙잡히던게 군사기밀 유출을 우려해서였군요. 전쟁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영웅적인 캐릭터인데 비극적으로 산화시킨다든지 하는식으로 영화적 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끝까지 이성적이고 실리적인 선택을 함으로서 훨씬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647 말싸움 발린 애들 특징 [새창] 2017-07-21 13:56:29 0 삭제
    히어로인 캡틴아메리카로서는 히어로 등록법안의 양면성과 살인도구로서 이용당한 버키에게 내려진 재판없는 처분명령에 반기를 든 것이 맞지만, 인간 스티브 로저스로서 보자면 인간적인 애착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시빌워 초반에 페기 카터의 죽음으로 스티브 로저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지인은 오로지 버키밖에 남지 않았죠. 등장인물도 스토리도 많은 시빌워에 페기 카터의 장례식을 이유없이 넣지는 않았을테니 아마도 캡아가 버키의 편에서서 아이언맨과 반목하는 이유를 정치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 양쪽에서 조명하고자 한거라 생각됩니다.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캡틴 아메리카는 히어로로서의 의식이 이미 완성된 히어로라면, 아이언맨은 시리즈를 따라 점차 히어로로서의 의식이 만들어져가는 히어로인것 같아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등장씬은 적었지만 모종의 리더쉽을 갖춰가는 토니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시빌워 직후라 버키나 캡아와 한바탕 하고 난 후인데도 캡아의 새 방패를 만들고 어벤저스의 본거지를 으리으리하게 꾸미는 모습이 어찌나 짠하든지... 저는 캡아의 입장도, 아이언맨의 입장도 납득이 가서 시빌워가 참 잘 만든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57:59 0 삭제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와닿네요.
    시사회평에 다큐같다는 말이 딱인 영화였어요. 다만 관람객을 덩케르크만에 맨몸으로 던져놓는것 같은 다큐요. 독일 폭격기의 굉음이 들려올때면 영화적인 긴장감이 아닌 내 코 앞에서 폭탄이 떨어질까 흠칫하게 되는 수준의 몰입도였습니다.
    구구절절한 사연 없이도 인간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면 그것만으로도 영화가 된다는걸 보여준것 같아서 역시 놀란이구나 감탄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무시무시한 몰입도까지 포함해서요.
    645 덩케르크 개인적인 감상. 스포 有 [새창] 2017-07-21 01:33:18 5 삭제
    제가 느끼기엔 휴먼'드라마'라기보단 다큐에 가까웠어요. 재난&생존 다큐. 등장인물을 묘사할때 감정선이 거의 없다시피하죠. 작중 꽤나 비중있게 묘사되던 인물의 생사조차 완벽하게 관찰자의 시선으로 그리더군요.
    감동코드가 완전히 0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해안에 선박이 모여들던 장면이라든지) 그마저도 감동적인 BGM같은건 거의 스킵했더라고요.
    한스 짐머라는 걸출한 음감을 쓰고도 BGM을 남발하지 않고(이 영화에서 BGM이 가장 인상적으로 쓰일때가 병사들이 폭격등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순간 공포를 표현하는 정도였으니까요.) 오히려 효과음에 집중해서 관객들도 폭격의 대상이 되는것마냥 표현하는데 소름이 돋더군요.
    촬영도 병사들의 시선높이와 거의 일치하는 시점을 쓰거나 핸드헬드를 이용해서 현장감을 극대화 시켰고요. 그렇다고 그걸 남발하지는 않고 부감이 필요할땐 아낌없이 매끄러운 와이드샷을 보여줍니다. 배가 침몰하거나 수중씬들은 다양한 시점샷을 쓰기도
    하고요. 상황에 따라 화면 비율도 자주 변경되더군요.
    영화속에 크게 세가지 시점이 등장하는데 시간과 장소가 뒤죽박죽이라 흐름을 계산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굳이 계산하게 만든 영화도 아닌것 같고요.) 애초에 스토리가 기승전결조차 뚜렷하지 않습니다. 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해설로 때워버립니다.
    영화 오프닝 씬을 보는데 마치 VR 고글을 쓰고 덩케르크 탈출작전을 다룬 게임속으로 들어가 병사들 무리에 끼어서 함께 탈출하는것같은 느낌조차 들더군요.
    몰입도 좋은 영화는 많았지만 이 영화만큼 엔딩과 함께 깊은 안도감과 탈력감을 느낀 영화도 없었던것 같아요. 등장인물들과 함께 덩케르크를 탈출한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배우들도 얼굴이 익숙지않은 인물이 태반이었는데(그나마 얼굴 아는 톰 하디는 심지어 영화내내 코와 입이 가려진채 등장) 그게 오히려 몰입에 도움을 주더군요.
    전쟁영화다 하면 흔히 택할법한 왕도를 걷지 않았는데 그래서 만족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평소 오락영화 위주로 영화를 보는 편인데도, 아니 그래서 더욱 신선했던것 같아요.
    644 용산 아맥 E열 괜찮을까요? [새창] 2017-07-21 00:47:55 0 삭제
    화면이 워낙 커서 기존의 명당보다 뒷자리가 낫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앞열은 자막만 보인다는 장난섞인 후기도 있어놔서...
    643 덩케르크 영화관 최적화된 영화관 추천정리 [새창] 2017-07-21 00:44:29 2 삭제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용산 아맥 n열에서 관람한 바로 일반 관객의 경우 맨뒷자리라고 해도 만족도가 높을것같습니다. 화면 하단이 앞좌석 관람객 머리에 가려지긴 하는데 대신 전체 화면이 시야에 들어와서 좋았습니다.(화면이 생각보다 커서 너무 앞으로 가면 사각이 생길것 같더라고요)
    화질이나 음향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음향이 훌륭한 영화라 음향 짱짱한 상영관을 강추합니다.
    642 표정 변화 갑~ [새창] 2017-07-20 18:09:07 0 삭제
    얼굴이 앤디 서키스라서 골룸인줄 알았는데 시저였구나ㄷㄷㄷ 이분은 본인 얼굴로 영화 출연하는 것보다 제작영상에서 센서 덕지덕지 달고 있는 모습이 더 익숙한ㅎㅎㅎ 그 분야 원탑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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