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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맹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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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9 선생님~ 눈이내려와요~~ [새창] 2014-01-30 12:33:35 75 삭제
    bdsfead111

    피겨 안보는 사람답게 딱 피겨멍청이 티내네.

    피겨는 크게 기술점수하고 안무점수로 나눌 수 있어.

    쉽게 말해 지금 마오가 하고 있는 표정연기는 안무점수에 들어가는 부분이고

    너가 올린 연아가 점프하면서 회전하는건 기술점수에 들어가는 부분이야.

    다시말해 마오는 좋은 점수를 위해 자기가 안무를 나름 노력하면서 표현한게 맹구인거고

    연아는 점프하면서 어쩔수없이 발생하는 표정인데 여기선 기술점수가 중요한 부분인거고

    암튼 넌 피겨멍청이인거고.
    2728 살짝 털어보는 스타벅스 싸게 이용하기 tip!!! [새창] 2014-01-03 20:20:19 1 삭제
    근데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입장은 순전히 스타벅스 입장에서만 기술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하워드 회장이라 하더라도 매장수익을 위해 얼마든지 그런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거나 하워드 회장이 유대인이고 시오니스트인 것으로 보아 단순히 루머로만 치부하기엔 좀 더 신중을 가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http://alexhunter.tistory.com/m/40


    우린 나라를 빼앗겨본 민족이기에 팔레스타인 입장
    2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35:59 3 삭제
    힘들지만 힘든 것도 결국 다 지나가요.

    이제 일어나 툭툭 털고 다시 걸어가면되요..!
    2726 감성돋는 도둑놈 새끼.jpg [새창] 2013-12-18 09:10:40 0 삭제
    메모리카드도 도둑맞었으면 더 슬펐을듯.

    가족여행사진이나 추억이 담긴 연인사진이었다면

    그래도 메모리카드는 남겨줘서 조금은 고마운 마음이 들기는 개뿔이
    2725 중앙대학교 교수님들의 응원문구 [새창] 2013-12-18 09:02:04 32 삭제
    꼬인사람들 뭥미?

    '너희들이 아프니 내 마음도 아프다.'

    응원은 응원으로 받아들이죠?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2724 대한민국 좆문가 수준.. [새창] 2013-12-12 19:11:55 0 삭제
    이미지출처가 아닐까 싶은데요..그렇지 않은 이상 정신가출한듯..
    2723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6:11:28 10 삭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너의 글을 보니 임용공부하면서 재수할때의 내 모습이 떠올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짤막하게 글 남겨.

    나도 교사임용 재수에 내 사활을 걸었단다. 배수의 진을 치고 비장함이라는 양날의 검을 양 손에 쥔채 무거워지는 몸은 애써 부정한채 앞으로만 나아갔지. 하루공부를 끝내고 침대에 누으면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날도 있었지만 결국은 실패했어. 잔인하드라. 내 모든 과정이 생략된채 불합격이라는 결과 하나만 달랑 남는 시험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내가 이렇게 한 해를 더 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였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난 정말 내 모든걸 걸었기에 더이상 여력이 없었어. 더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드라. 곧 배수의 진을 치워버리고 비장함마저 내려놓아버렸어. 물론 멈추진 않았지. 근데 내 모든것을 걸진 않았어. 쉬고싶을땐 마음껏 쉬고 일하고 싶을땐 일하고 여행가고 싶을땐 여행가고 그러면서 과정의 행복을 찾았어. 그러니 삼수때는 일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붙더라. 전력으로달리면 아무리 멀리가도 100m야. 그 후부턴 기어가는거야. 기어가니 몸은 상처투성이고 마음은 지칠대로 지치지. 우린 마라토너야. 다리가 무거우면 멀리못가. 가볍게 뛰자. 단지 멈추지만 않으면돼.

    자신이 실패했다고 느낄때 도전하기를 멈춘다면 정말 실패로 남는 것이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도전한다면 오늘 한 실패은 먼훗날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의 한 과정에 불과하단다.

    자기자신에게 실망스럽고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이 속상하고 힘들거야. 근데 나도 수없이 많이 넘어져봤고 크게도 몇번 넘어져봤는데 지나고나니 별거 아니더라. 주저앉아서 울고있기보다 툭툭 털어내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는거야. 이 또한 다 지나가리니. 힘내자 :)

    - 지나가던 학교선생님이.
    2722 [브금] 만약 지구가 토성의 고리를 가졌다면.jpg [새창] 2013-08-27 19:12:22 1 삭제
    운석이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지진 않아요.. ㅋ

    그 말은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는 말과 별반 차이가 없음
    2721 존박인간성.jpg [새창] 2013-08-03 22:33:15 38 삭제
    전 존박도 대단하지만, 이적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 저렇게 신뢰하고 전적으로 믿고 따를 수 있는 멘토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2720 내 피.... [새창] 2013-05-25 13:33:25 4 삭제
    '에이즈 오염혈액' 또 수혈 사고…'오염 혈액제제' 수만병 유통중
    적십자사 '은폐'…제약사는 '오염원료 사용' 알면서도 유통
    강양구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오염된 혈액을 환자에게 또 수혈용으로 공급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이 에이즈 오염 혈액을 원료로 사용한 알부민 주사제는 지금도 시중에 2만6000여 병이나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적십자사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국민에게 '쉬쉬'해 왔다.

    '에이즈 오염 혈액' 교통사고 환자에게 수혈…다음날 사망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2004년 12월 1일 HIV 양성 반응을 보인 김모(23ㆍ남) 씨가 헌혈한 혈액이 12월 15일 부천의 S병원에서 허모(당시 26ㆍ여) 씨에게 수혈된 사실이 밝혀졌다. 교통사고로 부천 S병원으로 옮겨진 허씨는 에이즈 오염 혈액을 수혈 받았지만 결국 다음날인 16일 사망했다. 허씨는 생존했다 하더라도 에이즈 보균자가 될 형편이었다.

    적십자사는 뒤늦게 에이즈 오염 혈액이 허 씨에게 수혈되고 그가 숨진 사실을 확인했지만 그 유족들에게 에이즈 오염 혈액의 수혈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로 허씨를 잃은 가족은 에이즈 오염 혈액이 수혈된 사실을 현재까지 모르고 있는 것.

    현재 적십자사는 에이즈 오염 혈액을 환자에게 잘못 수혈할 경우 최고 5000만 원 상당의 보상금을 환자 및 가족에게 지급하도록 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적십자사는 지난 7월 14일 보건복지부에 이 사실을 보고할 때도 에이즈에 오염된 혈액이 허씨에게 수혈된 사실은 누락돼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적십자사 관계자는 고경화 의원실에 "민감한 사안이라 보고서에 밝히지 않고 구두로 보고했다"고 궁색하게 변명했다.

    다른 HIV보균자 혈액도 혈액제제 원료로 쓰여…'오염 혈액제제' 수만 병 유통

    더 충격적인 것은 에이즈 오염 혈액을 원료로 사용한 알부민 등 혈액제제 2만6000여 병이 수개월간 시중에 유통ㆍ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씨가 헌혈한 에이즈 오염 혈액의 유통 과정을 추적한 결과, 적십자사는 혈장 성분을 따로 분류해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제약회사 N사에 공급했다. N사는 이 에이즈 오염 혈액이 섞인 원료로 총 3798병의 알부민(20%) 주사제를 제조해 최근 시중에 유통ㆍ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부민 주사제는 암이나 간경화 수술 환자 등에게 단백질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쓰이는 대표적인 혈액제제다.

    그뿐 아니라 추적 조사 과정에서는 또 다른 HIV 보균자 강모(25ㆍ남) 씨가 지난 2004년 9월 9일 광주에서 헌혈한 혈액 역시 N사에 혈액제제 원료로 공급된 사실이 확인됐다. N사는 이 에이즈 오염 혈액이 섞인 원료로 알부민(20%) 주사제, 면역글로블린 주사제, 혈액 항응고제, 혈액 응고제(혈우병 치료제) 등 총 2만3006병의 혈액제제를 제조했다. 이 중에서 알부민(20%) 주사제 5560병, 면역글로블린 주사제 1만2021병, 혈우병 치료제 1468병 등 1만9049병이 시중에 유통ㆍ판매됐다.

    김씨와 강씨의 에이즈 오염 혈액으로 총 2만6804병의 혈액제제가 만들어져 이 중 2만2847병이 시중에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것.

    이번 에이즈 오염 혈액 유통은 지난 4월과 5월 김씨와 강씨가 헌혈한 혈액이 HIV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계기로 확인됐다. 적십자사는 두 사람의 과거 1년간 헌혈 기록을 조회해 각각 2004년 12월과 9월 헌혈할 때의 검사 혈액을 재검사해 HIV 감염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적십자사는 2004년부터 잦은 혈액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모든 헌혈자의 검사 혈액을 10년간 보관하고 있다.

    식약청 늑장 통보…제약회사는 통보받고도 3700병 그대로 유통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적십자사로부터 김씨의 에이즈 오염 혈액 건을 지난 4월 26일 보고받고도 3일이 지난 29일에야 N사에 이 사실을 유선으로 알리는 등 늑장 통보한 사실도 드러났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통보를 받고서도 N사가 보관 중이던 혈액제제를 그대로 시장에 내보낸 것.

    식약청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시점에 김씨의 오염 혈액으로 제조된 N사의 알부민 주사제(20%ㆍ100㎖) 3798병은 출하되기 전이었다. 하지만 N사는 혈액제제 원료에 에이즈 오염 혈액이 섞였다는 통보를 받고도 이를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시중에 유통ㆍ판매했다는 것이다. 알부민 주사제 1병 가격은 8만3693원이니, N사는 이를 통해 3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런 N사의 조치는 2004년부터 시행된 식약청 지침을 '기계적'으로 따른 것이다. 이 지침은 에이즈ㆍ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됐거나 오염된 것으로 우려되는 혈액이 제조 공정 투입 전에 발견될 때는 전량 폐기하지만 오염 혈액이 다량의 깨끗한 혈액에 섞여 제조 공정에 들어갔거나 이미 제조됐을 경우에는 그대로 제조ㆍ유통시키도록 하고 있다. 혈액제제 제조 공정에서 바이러스가 '불활성화'되기 때문에 굳이 폐기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를 따른 것이다. <'상자 기사' 참조>

    한 혈우병 환자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의ㆍ약계 전문가들조차 에이즈 오염 혈액이 혈액제제에 섞였을 경우 감염 가능성을 100% 부인하지는 못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환자의 입장을 염두에 둔다면 1000만 분의 1의 확률이라도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면 에이즈 오염 혈액제제를 유통시키지 않아야 했다"며 "그들이 자기 가족에게도 그 혈액제제를 투여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고 당국과 N사를 질타했다.

    고경화 의원 "적십자사는 혈액사업 자격 없다"

    이번 일로 적십자사의 혈액 관리 실태가 여전히 허점투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적십자사 중심의 국가 혈액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기왕의 지적이 더욱 설득력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경화 의원은 "교통사고 환자에게 에이즈 오염 혈액이 수혈된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오염 혈액이 섞인 원료가 이미 제조 공정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그대로 판매되게 방치된 것도 큰 문제"라며 "이번 일에 대해 적십자사는 물론 복지부, 식약청과 제약회사의 대응은 총체적으로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와 같은 중대한 혈액사고는 복지부가 스스로 발표하고 투명하게 개선책을 마련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했다"면서 "이번 일로 다시 한번 적십자사의 부실 혈액 관리 실태가 드러난 만큼 적십자사에서 혈액 사업을 분리해 국립혈액관리원을 세우는 것과 같은 강도 높은 혈액사업 쇄신책이 차제에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719 내 피.... [새창] 2013-05-25 13:30:58 1 삭제
    빛이 있다면 그늘도 있는 법입니다. 좋은면을 보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적인 지지는 되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면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았는데 반대로 가리려고 하는 것을 보면 불편한 진실인가봅니다.
    2718 내 피.... [새창] 2013-05-25 13:27:02 1 삭제
    '국세청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을 낸 제약 업체다. 그것도 혈액이라는 '완전 의약품'시장을 98%나 장악한 독점업체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헌혈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혈액이 아무 대가 없이 생명이 위독한 환자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엄청난 오산이다.

    헌혈을 통해 적십자사에 들어온 1명분의 혈액은 400ml 이것은 35,390원에 각 의료기관에 팔려나간다. 의료기관은 이를 환자에게 공급한뒤 구입가격에 5,000원을 붙인 40,570원을 보험수가 명목으로 받아낸다.'물론 이는 국민이 낸 건강보험료로 지불된다.

    만약 이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려 적혈구농축액(23,380원),신설동결혈장(24,910원),혈소판농축액(28,230원) 이렇게 분리하면 가격은 2배가 넘는 76,520원으로 훌쩍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적십자사는 혈액중 혈장만을 따로 뽑아 만든 혈액성분 제제의 원료를 제약사에 공급하면서 45,500원(1명분)을 따로 벌어들인다. 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 산하 혈장분획센터에서 만들어진 혈액성분 제제 반제품은 국내 2개 제약사로 공급되어 엄청난 이윤이 붙어져 환자들에게 공급된다. 심지어 외국에서 들어오는 혈장성분 제제의 수입판매 권한도 모두 적십자에게 있다.

    적십자사가 수혈용 채혈이 일절 금지된 말라리아 우려지역의 전방 군인에 대해 단체헌혈을 강행하는 이유도 모두 성분 제제를 만들 혈장을 따로 뽑아 (성분채혈) 제약사에게 팔기 위해서다.
    적십자사는 수혈용과 달리 성분채혈로 뽑아낸 혈장은 약품 제작과정에서 불성화 처리에 의해 말라리아균이 모두 죽는다는 이유로 전방 군인에 대한 단체헌혈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배경을 두고 온갖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
    2717 YS 지지율 90% 시절.jpg [새창] 2013-03-23 23:11:49 55 삭제

    3당 합당.

    개인적영달을 위해 민주인사가 독재정권과 결탁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흑역사
    2716 김연아가 예쁜 건 [새창] 2013-03-23 21:35:32 54 삭제


    2715 (속보)국정원女 오유에서 뭘했을까요? [새창] 2013-01-28 07:00:25 3 삭제
    이 글도 딱보니까 일베벌레들이 몰려들어서 선동하고 있는거 다 티나는데

    일베벌레들은 아닌 척 댓글 달고 추천하는거 보니 웃음만 나옴 ㅋㅋㅋ

    니들이 아무리 이렇게 해봐짜 내일 아침이면 도루묵이란다 애쓴다 ㅋㅋ

    뭐 정직원이니까 소명의식가지고 열심히 해라 ㅋ 직원도 아니면서 이지랄하는거면 진짜 인생딱함

    국정원알바녀는 돈받고 선동하는거지만 너넨 돈도 안받고 이런게 애국이라 착각하고 공짜로 일해주고 있잖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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