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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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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4 여러분은 김연아 하면 뭐가 떠올라요?? [새창] 2012-10-07 17:15:37 15 삭제


    2653 베오베 가니 초전도체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남발하는군요 [새창] 2012-10-07 17:12:21 12 삭제
    도선에 의한 전압강하가 0인거지 회로전체에서 볼땐 0이 아님.

    기전력이 발생하는데 전압강하가 0 이면 에너지보존법칙(키르히호프 전압에 관한 법칙)이 어긋남.

    초전도현상이 가능하면 정말 많은 양의 전류를 굵기가 얇은 도선으로 보내는게 가능해집니다.

    도선에 의한 에너지손실이 없으므로 더이상 고전압송전도 필요없구요.
    2652 요즘 오유를 보며 공감되는말 [새창] 2012-10-07 16:35:53 0 삭제
    근데 진짜 오유 오래한 사람은 이런 종류의 글(오유 요새 변했다.)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이제 오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사실 웃기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것을..

    자기만의 기준과 틀에 불특정다수가 오고갈수 있는 오유를 끼워맞추려니 탈이나지.
    2651 요즘 오유를 보며 공감되는말 [새창] 2012-10-07 16:35:53 17 삭제
    근데 진짜 오유 오래한 사람은 이런 종류의 글(오유 요새 변했다.)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이제 오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사실 웃기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것을..

    자기만의 기준과 틀에 불특정다수가 오고갈수 있는 오유를 끼워맞추려니 탈이나지.
    2650 싸이와 김장훈, 그 정치적 충돌 이면의 정치적 이야기. [새창] 2012-10-07 00:26:04 0 삭제
    잘분석한 글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근데 JY는 누구죠?
    2649 싸이와 김장훈, 그 정치적 충돌 이면의 정치적 이야기. [새창] 2012-10-07 00:26:04 9 삭제
    잘분석한 글입니다. 공감이 가네요.

    근데 JY는 누구죠?
    2648 오유인 대부분은 직업이 뭐야 한심해 [새창] 2012-10-06 21:45:08 0 삭제


    2647 슈뢰딩거의 고양이 박스 [새창] 2012-09-29 11:51:12 1 삭제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확률론이던 양자역학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

    즉, 양자론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양자론의 시작과 핵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자론이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에서 불연속적인 에너지의 힌트를 얻어 양자역학이 출발했고,

    슈뢰딩거는 양자론을 반박하기 위한 방정식을 세우려고 시도했던게 오히려 양자론을 입증하는 슈뢰딩거 방정식이 탄생했죠.

    양자역학에서 슈뢰딩거방정식의 비중은 고전역학에서 뉴턴방정식의 비중과 유사하다고 할정도로 중요합니다..

    암튼 과학은 튿히 물리학은 어떻게 보면 정밀하고 빈틈없어 보이지만 사실 과학의 발전사를 보면 우연에 의한게 꽤나 많다는게 흥미롭죠..
    2646 슈뢰딩거의 고양이 박스 [새창] 2012-09-29 11:43:51 1 삭제
    마지막 휴얼 /

    제가 알기론 슈뢰딩거 고양이는 독가스가 1/2의 확률로 분사되는 상자안에 있어서

    열어보게되면 저 고양이는 죽어있거나 살아있겠죠.

    그런데 포인트는 상자를 열어보기전에는 살아있을지 죽어있을지 모른다는거죠.

    그래서 양자론적(확률론적) 관점에는 고양이가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고양이는 실재하지 않다는 게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입니다.

    이러한 역설을 통해 결정론적 입장이였던 아이슈타인 학파의 슈뢰딩거가 확률론인 양자론의 허점을 공격한거죠.

    암튼 결론은 상자를 열어보게 되면 반드시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둘중하나여야 합니다.
    2645 문재인 화면 잘받는다. [새창] 2012-09-16 17:43:31 2 삭제

    강직하다.


    2644 문재인 화면 잘받는다. [새창] 2012-09-16 17:43:31 9 삭제

    강직하다.


    2643 美 FUSE 인터뷰에서 말춤 기원을 설명하는 싸이 [새창] 2012-09-16 15:37:18 0 삭제
    좀머 // 이제하다하다 못해 싸이를 성범죄자랑 비교하시네요. 이런걸 논리적비약이라고 가장 초보적인 수준의 논리적오류죠.
    2642 美 FUSE 인터뷰에서 말춤 기원을 설명하는 싸이 [새창] 2012-09-16 15:34:19 0 삭제
    좀머// 그나저나 혹시 백수이신가요? 한번도 새벽 늦게까지 술마시고 다음날 출근해본적 없으시죠?

    저도 직장인이고 직장다니신분들 다 아시겠지만, 다 정신력으로 정각 출근에 정상업무 봅니다.

    특히나 젊은 나이엔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백수라고 말한거 기분나쁘시죠? 님이 쓰는 화법이 이런거예요.

    추측에 의해서 자기가 말이 맞을거라고 단정하는 것만큼 위험한 발상도 없죠.

    그래서 싸이가 군복무를 안마친것도 아니고 책임회피를 한 것도 아니고 님의 결론은 싸이가 평생을 자숙하고 살아야 만족하겠단 말인가요?

    이것보다 훨씬 심한 범죄도 공소시효가 지나면 더이상 죄를 묻지 않는데
    법적책임을 지지 않은 것도 아닌 싸이는 도대체 몇 십년이 지나도록 반성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2641 美 FUSE 인터뷰에서 말춤 기원을 설명하는 싸이 [새창] 2012-09-16 15:26:08 0 삭제
    좀머// 그렇게 따지면 당신의 주장도 음모론에 지나지 않네요.

    팩트에 근거해서 말하라 해놓고 늦게까지 공연을 했으니 지각을 했을거라는건 순전히 추측에 근거한거 아닌가요?
    2640 美 FUSE 인터뷰에서 말춤 기원을 설명하는 싸이 [새창] 2012-09-16 15:24:55 0 삭제
    좀머 // 진중권까지 끌어들여와서 팩트를 들먹거리는 당신이야말로 팩트에 근거하여 말하세요.

    당신댓글 중 "방산근무하지않고 수익성공연을 해놓고선 법정싸움까지하며 버티던게" 라고 되어 있는데

    방산근무랑 공익이랑 헷갈려하시는것 같습니다.

    공익은 퇴근 후 수익이 발생하는 일을 하면 안되지만 방위산업체는 퇴근 후에 다음날 근무에 지장이 없다면 상관없습니다.

    싸이는 100 % 근무를 다했고, 병무청도 싸이가 퇴근 후에 공연게스트로 참석하는걸 알고도 이를 인정했으니 소집해제를 시켜주었겠지요.

    법정싸움을 하면서 버텼다고 표현을 하시는데, 억울한 부분이 있으면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게 민주사회입니다.

    싸이가 걸린것은 소프트웨어 관련업체인데 s/w 개발능력이 없어서 걸린것이지 근무태만으로 걸린게 아닙니다.

    님이야 정확한 팩트에 근거해서 말하세요.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는 찌질한 키보드워리어처럼 구시지 마시구요.

    제가 이 말 했다고 해서 괜히 말바꾸거나 댓글지우지 마세요. 캡쳐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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