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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추자현이 한국을 떠난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7-24 12:18:39	26	삭제
		그 시대만 탓하기엔 손자손녀 가리지 않고 똑같이 생각하시고 딸밖에 없는 엄마에게 "너는 딸이 둘이라 두 배로 행복하겠다. 나중엔 아들보다 딸이 효자니라."하셨던 저희 할머니같은 분들도 계신 걸요. 시대의 영향도 있지만 그렇다고 차별하고 학대한 사람의 모든 잘못이 시대때문인 건 아니죠. 그 사람의 인성 문제가 팔할이지.
	268	썰전 박형준 - 최저 소득 받는 사람의 1/3만 빈곤층 [새창]	2017-07-20 23:45:04	6	삭제
		배운 일베 느낌입니다
	267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7:16:07	1	삭제
		에피소드 프로젝트의 '미움'이란 곡의 가사에요. 미움이란 감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곡 같네요.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내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젠 어쩔 수가 없는 걸 알아 참 우습지 이런 게 끝이라니 우습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이젠 어쩔 수가 없다고 그래 이젠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걱정해야 할 일도 없고 매일 슬퍼해야 할 일 없으니 이젠 그댈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후회해야 소용도 없고 서로 미워할 일도 없는 거지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네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게 끝이라고 한다면 그래 이젠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걱정해야 할 일도 없고 매일 슬퍼해야 할 일 없으니 이젠 그댈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더는 후회해야 소용도 없고 서로 미워할 일도 없는 거지 참 미웠지 이렇게 변한 네가 미워서 한참 동안을 바라보다 이게 끝이라고 한다면 그래
	266	시사...게시판이 맞나 싶지만... 성소수자들이 원하는게 대체 뭡니까? [새창]	2017-07-17 17:06:43	14	삭제
		올해 없었다가 문제의 핵심이 아닌데... 단 한 번이라도 그 괴랄한 그리고 더러운 퀴어 퍼포먼스와 분장을 보고 나면 그 이후엔 아무리 좋은 이미지로 포장을 하려고 해도 안 됨. 나는 소수자에 아무 편견 없이 30 년 이상 잘 살다가 퀴어축제 한 번에 편견이 머리에 박여서 그 이미지를 떨치기 힘듦. 이후에 그들이 만든 잘못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10년 20년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름. 그들은 소수자 인권을 외치면서 오히려 인권을 후퇴시키는 집단임.
	265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6:32:11	38	삭제
		깡패새끼가 따로 있나요. 막말하고 위협하면 깡패죠.
	264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4 02:09:38	3	삭제
		쓰레기같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쓰레기 맞다고 꼭 전해주세요.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 와중에도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은 안하고 눙치려는 사람이에요
	263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2:03:52	21	삭제
		일부라고 말을 하려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죠. 1명도 일부, 10명도 일부, 100명도 1000명 10000명도 일부지만 다 같은 의미는 아니잖아요. 글쓰신단 분이 '일부'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여론 호도하는 건 부끄러운 겁니다. 이 분이 유적지의 설명서 하나하나의 문장구조와 단어선택, 논리적 오류까지 지적하시는 분이라 이런 표현이 더 못마땅하고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3:15:14	67	삭제
		그러게요. 유시민 작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문제인 건지. 국민들의 주류의견이 아니라 소수 야당 입장을 대변하시는 것 같네요. 패널 둘이서 계속. 추대표를 이해 못하겠다는데요. 국민들은 추대표 잘만 이해하는데 정치인들만 이해를 못한다면 국민의 생각과 정서를 이해 못하는 국회의원이 무슨 존재가치가 있나 싶고요.
	261	중진회의라는게 비공식 모임인건데 이런 계파질, 친목질이 구태임 [새창]	2017-07-12 01:11:49	1	삭제
		다음 총선을 통해 깨끗한 정치하는 또는 할 신진들을 대거 등용시켜야 겠는데요. 야당 쓸어내고 민주당 중진들 쓸어내면 되는 겁니꽈아아아악!
	260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7 21:07:57	22	삭제
		저런 x가 노무현 대통령님 몰아간 나쁜 사람들이에요. 100이 모자란 사람 50을 채워줬더니100 안 준다고 떼쓰고 욕하는 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저런 인간들 보면 딱 알겠어요.
	259	변호사:솔직히 피고 사형시켜야합니다 [새창]	2017-07-05 13:56:52	2	삭제
		변호 준비 과정에서 사이코패스의 위험성을 몸소 체험하고 사회와의 완전한 격리가 필요하다는 곳을 절절히 느낀 게 아닐까요.
	258	찰스 미담 ㄷㄷ [새창]	2017-07-04 13:46:42	4	삭제
		수주대토. 각주구검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03:20:17	62	삭제
		일단 읭읭이님이 잘 자라셔서 다행이구요. 죄송하지만 어머님 비난 좀 할게요. 어머님은요 어린 딸을 자기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신거에요. 딸이 심리적으로 힘들 건 말건, 힘든 얘기 털어 놓고 본인은 남편과 원만하게 잘 지내고 사회적으로도 인망 나쁘지 않고 비록 못된 시어머니일지언정 시댁 사람들에게 괜찮은 며느리로 인정받으시면서 살아오셨을 것 같거든요. 그렇게 사회적으로 괜찮은 사람 가면을 쓰고 사는 건 너무 힘들거든요. 어리고 본인에게 종속된 존재인 읭읭이 님에게 감정 분출하면서 털어버리고 새 원동력 얻고 산 거에요. 그거 아동 학대에요. 그것도 아주 심각한... 혹시 읭읭이님은 할머니나 아버지랑 원만한 관계 맺고 계신가요? 만약 그러시다면 읭읭이님이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3:37:18	14	삭제
		세대 분리 이전에 개념없는 처가와 마찬가지로 배려심 없는 아내와 계속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아내분이 아이 낳고 그 아이를 처남같은 아이로 키울텐데 괜찮으세요?
	255	전 솔직히 무도 너무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23 23:39:36	16	삭제
		정형돈 나간 이후로는 거의 안 봐요. 어느 순간부터 무도를 보면서 웃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만화가들 나왔을 때부터 진짜 안 되겠구나 싶어서 안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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