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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보고있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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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보고있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오늘도 약을 파는 정으당 [새창] 2017-09-08 21:41:15 1 삭제
    하여간 명불허전 정의없당
    283 성주주민들 적당히 합시다. [새창] 2017-09-08 21:37:41 4 삭제
    하는 꼬라지가 딱 자한당 지지자답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6:26:42 6 삭제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검사입장에서는 그래도 피해자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끔 조언한 거라고 봐요. 법이 거지같아서 제대로 처벌 안 될 걸 아니까 현실적인 해결책이자 경제적 보복 정도라도 제대로 하라는 거니까요. 이건 검경 공통으로 하는 말인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라 더 그럴 거에요. 검사나 경찰에 분노하기 전에 그럴 수밖에 없는 법 현실에 먼저 분노해야 할 것 같아요.
    281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8:16:42 3 삭제
    학생도 사람이니 사람짓을 해야죠. 짐승짓을 하면 짐승으로 대우해야 맞는 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얼마나 이해력이 딸리면 이런 글을 쓰지 나라면 막 부끄럽고 그럴 것 같은데
    280 마약토스트 레시피 [새창] 2017-08-29 14:17:42 0 삭제
    댓글과 대댓글이 훈훈하니 힐링되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52:20 6 삭제
    바기바기엠바기 말씀하시는 거죠?
    278 책꽂이를 장식하고 있는 이니굿즈 [새창] 2017-08-24 22:40:08 13 삭제
    손톱깎이 세트랑 텀블러랑 우표랑 시계는 어딨죠? 이니굿즈의 완성은 아직 멀었네요. 절~대 배 아파서 이러는게 아녀욧!
    277 배성재 아나운서 인터뷰 [새창] 2017-08-23 16:47:01 5 삭제
    대박. 결혼 예물이 이니 굿즈!!!
    276 세금 안낸다는 타락한 목회자들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드는 마법의 한 문장 [새창] 2017-08-14 14:14:46 0 삭제
    하느님을 믿는 하느님의 종은 드물고 목사를 맹신하며 교회를추종하는 목사의 종들이라. 성경도 자기들 듣고 싶고 믿고 싶은 곳만 따르지 않던가요.
    275 처갓집 욕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7-08-05 16:32:03 0 삭제
    아내가 제대로 대화가 되고 상식적인 사람인가요? 글쓰신 분 보면 괜찮으신 분 만나셨겠지 싶지만 장인장모를 보니 괜히 걱정이 되네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36:43 23 삭제
    저도 이 글 쓰려고 했어요. 중등은 무한 경쟁인데 초등은 철밥통 차겠다고 하니 교대생들 말고 누가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나요. 초등교사들 인성 문제 심각한 경우도 많던데 재직 중이든 재직을 목표로 하든 걸러내고 골라내야죠.
    273 화물칸에서 발견된 뼈 사람뼈로 확인 [새창] 2017-08-03 23:00:50 55 삭제
    ㄷㄷㄷ 저희 아부지 왈
    "화물차 기사들 중에 돈 아낀다고 동료 컨테이너에 들어가서 한잠 자고 제주도 도착할라는 사람도 많을낀데 그 사람들은 실종자로 등록도 안 되서 우짤란가 모르겠다"
    라고 하셨거든요. 화물차 싣는 배삯이랑 사람 배삯이랑 이중으로 내니까 돈 아깝다고 혼자는 무섭고 여러명이서 나중에 들어가는 대형 트럭 짐칸들어가는 경우가 많있다고요. 예전에 많이 그랬는데 요즘에도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을 거라고.
    저는 그냥 스쳐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유족들도 사고인줄 모르고 가출이나 실종이라고 생각하시고 살아가시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272 어쩌다가 성병에 걸렸는데 누나 반응이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7-25 21:48:21 57 삭제
    저도 퀴어축제는 역겹다고 생각하지만, 동성애나 동성애자가 역겨운 건 아닙니다. 저도 퀴어축제 때문에 전에 없던 나쁜 인식이 생겼지만, 그 전에 사람에 대한 존중을 포기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나무가 잘못했으면 나무만 베지, 왜 숲을 태우려고 하시는지요.
    271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0:38:38 1 삭제
    저희 조카가 말이 느려서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자폐나 다른 이유로 언어장애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하셔서 동생은 울고불고 하면서 언어치료 보내고 2년 정도 맘고생을 많이 했어요.
    저는 애가 눈도 잘 맞추고 자기 의사도 있고 고집도 부리고 하는게 다 정상이다. 아이마다 성장 시기가 다르고 특히 남자아이가 언어발달이 느리니까 기다려 보자 했어요.
    결론적으로 지금 5살인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말 잘하고요(피곤ㅠㅠ)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아요.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셨으면 언어치료 조금씩 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자연스레 말 배워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꼭 좋은 방향으로 자라길 바랄게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3:46:51 2 삭제
    그 어미에 그 딸인데 누구를 탓하리오. 장모문제 이전에 아내가 문제고 자식까지 커서 아내편들면 답이 없겠네요. 뒤집어 앞둔 화를 내든 아내랑 먼저 정리하시고 그나마 장인이 말이 통하면 장인에게 직접 말씀하셔서 장모 통제할 줄을 잡으세요. 아마 장인과는 동병상련으 느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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