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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게임 및 문서작업용 컴퓨터 구매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1 16:55:57 0 삭제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56 게임 및 문서작업용 컴퓨터 구매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1 12:44:41 0 삭제
    예산은 70만원이고, 100만원 내외까지도 가능합니다.

    사양을 특히 많이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면 마비노기할때 일퀘 수행용으로 클라이언트를 3개 돌리는데, 이부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 예산이 좀 넘어도 됩니다.
    555 이거 유충같은 벌레인가요?? [새창] 2016-04-10 22:05:20 0 삭제
    그냥 장기입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7:28:27 0 삭제
    그냥 믿을만한 지인에게 말기는걸 추천합니다
    553 (질문글/본삭금) 복부팽창이랑 살찐거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새창] 2016-01-26 07:24:16 0 삭제
    복부팽창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복수가 차거나, 소화기가 막혀 부풀어오르거나, 여러가지 종양들이 있을 수 있지요.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동물이 어딘가 침울해하거나, 밥도 잘 못 먹고 변도 못보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그런 증상이 없으니 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해보셔도 될듯 합니다.
    물론 확실하게 하시려면 몇만원 주고 엑스레이 찍어보시면 됩니다
    552 강아지한테 여드름같은게 났어요... [새창] 2016-01-26 07:21:04 0 삭제
    여드름도 일종의 피부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마 잘 찾아보면 몇군데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환기 잘 되도록 미용 해주는것도 좋고, 샴푸도 좋은거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551 이거 피부병인가요? [새창] 2016-01-24 08:15:08 0 삭제
    피부병이라기 보다는 벌레에 물리든 어쩌든 해서 난 상처가 곪은 것처럼 보입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08:57:43 0 삭제
    멘붕게에 써도 될 글이네요

    그럴땐 뒷담화가 짱입니다 정식 교사도 아니겠지만 그럴만한 자질은 없어보이네요
    549 고양이 한쪽 눈이 이상해요.. [새창] 2016-01-21 22:17:54 0 삭제
    수의사입니다. 양쪽 눈이 다 부어오르고 하면 바이러스감염이나 알러지 등을 의심하겠지만 한쪽눈이 저렇게 붓는건 생각보다 흔하고, 그렇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진짜 심각하면 막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염증 생겨서 진물이 나오고 그래요.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먼지가 들어갔던지, 다른고양이랑 투닥거리다가 저렇게 잠깐 부어오르는 경우도 있어요. 병원에서 안약 말고 별 다른 처방 안해주는건 정말로 별 처방이 필요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548 고양이 허피스 바이러스 관련 문의사항. [새창] 2016-01-21 08:44:21 1 삭제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허피스는 사람 감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 감기가 약 보다는 환경 개선 및 면역 증강 등으로 효과를 보듯
    고양이 허피스도 괜히 약 쓰느니 밥 잘 먹이고 집안 따뜻하게 해주면서
    건강하게 놀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처방 물어보셨는데, 스테로이드는 다방면에 쓰이는 좋은
    약이긴 하지만, 면역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쓰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말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굳이 약 쓸 필요 없이 예방접종 잘하고
    집안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장판이 별로라면 보온텐트같은건 어떨까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8:23:22 0 삭제
    일단은 회복될때까지 격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작은 어항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지만, 물담았을때 약품 안새어나오는 그릇이면 뭐든 가능합니다. 회복될때까진 이렇게 해줘야 살지 싶군요
    546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ㅠㅠ 산책을 못 가겠네요.. [새창] 2016-01-20 08:19:55 0 삭제
    집안에서 같이 놀아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실내 체육관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밖에 나가야 하고, 동물들 출입이 금지된 곳도 많습니다
    545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1-20 08:17:34 0 삭제
    심장 확장에 의한 기도 압박 멫 폐수종이면 이첨판 폐쇄부전 진단 받으샸을듯 하네요.

    사람 심장병도 그렇듯, 동물심장병도 평생 관리해야하는 질병입니다.

    나이도 많은 노령견이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앞으로도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8:14:18 1 삭제
    그런 의견이 달릴 수 밖에요..산간 벽지에 병원에 자주 가기 힘든 입장이라면 자가접종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있긴 합니다.

    다만, 자가접종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라, 경험도 없고, 전문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가접종을 했다가 애꿎은 동물들만 피해를 입는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작성자님의 경우엔 경험도 많고, 문제도 발생한 적이 없으니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뉴스 중에, 고양이가 아파서 동물약국 가서 약타먹였다가 불쌍한 고양이만 죽고, 약국에선 책임회피 하는 등의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가접종 자체가 나쁘다는 말이 아닌, 전문가의 의견에 따른 진료가 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543 고양이 장염 [새창] 2016-01-20 08:06:16 0 삭제
    밥을 안먹는다니 큰일이군요. 잘 살펴보시고 혹시나 기력이 떨어진다면 입원시켜서 수액 맞히는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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