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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랑밥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3
    방문 : 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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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밥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0:37:17 0 삭제
    와아.... 진짜 이 댓글 때문에 댓글 남겨요!! 저도 요새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요구하고 어떻게 그 행동을 강화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였군요!!! 진짜 감사해요! 이해 짱짱 잘 되게 잘 써주셨어요!!
    466 멍뭉이들의 첫 출근 [새창] 2016-12-13 23:58:00 2 삭제
    이궁ㅠㅠㅠ 귀엽고 늠름하구!
    465 [단편] 과거의 핸드폰 [새창] 2016-12-07 21:44:45 48 삭제
    '그럼, 너도 같이간다 그래'

    이 말이 왜 이렇게 담담하고 슬프죠...ㅠㅠ 자살시도보다도 훨씬 임팩트 있는.....ㅜㅜㅜㅜ
    464 아주 그냥 깨가 쏟아 진다옹.jpg [새창] 2016-12-04 00:27:23 1 삭제
    이잉 귀여워!
    463 흔한 냥이사진 몇장 [새창] 2016-11-30 01:09:51 0 삭제
    오 중간에 복붙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462 본인의 장점을 적어봅시다 [새창] 2016-11-30 00:33:17 0 삭제
    작성자님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이 많은 글에!!ㅠㅠ 선생님께 숙제 검사 도장 받는 학생의 마음이에요 두근두근ㅎㅎㅎ
    저의 장점은 사람들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입니다!
    461 아이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줄때 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6-11-29 21:14:10 0 삭제
    우와아♡ 정말 그렇게 되나요ㅠㅠㅠ
    저는 아직 결혼 전인데 저도 똑같은 생각 지금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이 사람 (남편될 사람)이 나보다 내 딸을 더 예뻐하면 너무 서럽고 속상할 거 같다는 생각이요ㅜㅜ 내가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질투 안할 자신이 없어서... 제가 아빠 사랑도 많이 못 받고, 여동생이랑 비교 당하며 자라서 더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들만 낳고 싶다는 생각 종종 했어요ㅜㅜ
    정말 이건 아이를 낳으면 달라지는 생각인가요? 궁금해요!
    460 [단편]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새창] 2016-11-24 10:00:14 4 삭제
    와... 늘 챙겨 읽기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댓글 쓰네요. 오늘 글은 정말 좋았어요. 기괴함을 벗어던지고 우리 인간 본질에 더 다가간 느낌? (물론 기괴함도 좋아해요!!ㅋㅋ 그래서 공게 오는걸요ㅎㅎ)
    아빠가 두 세계에서 모두 쓰레기라는 설정, 그리고 그에 대해 진주가 일침하는 장면에서 마치 저에게 하는 얘기 같아서 마음이 깊이 울렸어요. 개인적으로 지금 결혼할 배우자를 정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 판가름하며 제 마음도 진주 아빠처럼 그 사람에 따라 흔들렸거든요. 결국 인생은 내 곁의 가까운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가 살아내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진주가 갈등하면서 혼잣말했던 이 부분!!

    '아무리 생각해도 장진주는, '엄마'처럼 되고 싶지 않았다.'

    이 알쏭달쏭한 중의적인 문장의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어용♡

    그 밑에 그냥 엄마와 '엄마'를 구분해서 쓰는 문장이 나오는데, 그 후로는 딱히 구분이 일관성이 없어서 ('엄마'도 엄마라고 쓰거나) (물론 스토리를 읽는데 혼란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 중의적인 문장의 의미에 대해 더 캐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됐어요! 결국 그때의 진주는 누구처럼은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재미있고 궁금해요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459 나드리 화장품의 영업방법. [새창] 2016-11-23 23:23:50 0 삭제
    오 저희 엄마도 저거 받으셨는데 안내문 보고 겁먹으셔서 정말 샘플만 깔끔히 쓰고 큰거는 안 건드렸거든요ㅋㅋㅋㅋ 그러고서 계속 회수해 가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잘 안 오고 시간도 안 맞고 해서 전화통화 한 3~4번만에 결국 회수해갔어요ㅠㅠ 우리가 아예 큰건 건드리질 않아서 뭐 돈 뜯기고 이런 건 다행히 없었지만....
    일단 무조건 집에 들여다놓고 실수로 건드리거나 사용하길 바라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치사한 영업 방식인듯.....
    458 BGM)암수 구분이 있는 포켓몬에 대해 알아보자!(1세대) [새창] 2016-11-02 23:43:48 2 삭제
    재미있는 자료네요! 이런 자료 너무 좋아요!!!!!
    457 BGM)암수 구분이 있는 포켓몬에 대해 알아보자!(1세대) [새창] 2016-11-02 23:43:12 3 삭제
    흐핫...!! 저는 (안드로이드라 그런지...!! 소근) 개인적으로 드래그 형식이 재밌었어요!ㅋㅋㅋㅋ
    드래그형식은 유지하고 댓글에 답안을 달아주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ㅎㅎㅎㅎ
    456 엄마를 잃고 체온 유지하기 위해 서로 겨안은 아기 고양이들 .jpg [새창] 2016-10-27 17:47:18 13 삭제
    겨안고 있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1:54:06 0 삭제
    헉 그런 일이 있었군요ㅠㅠ 괜찮아요 토닥토닥....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1:49:11 1 삭제
    제가 안구건조증 있어서 렌즈 불편하다고 한 말에 무심하게 "넌 안경 써도 이쁜데?" 했던 그 한 마디요...♡
    평생 '넌 좀 꾸며라', '안경 언제 벗을래' 이런 말만 듣고 지내서 외모가 스트레스였는데, 제가 스스로 편안한 제 모습 그대로 저를 예쁘게 보는 남자를 만났네용 히히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6:31:01 2 삭제
    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지금 키작은 남친 사귀고 있는데 너무 귀엽고 듬직♡

    근데 저 같은 경우는 키가 작은 거 자체가 이상형의 기준은 아니었는데 사람이 좋다보니 키는 그렇게 중요해지지 않았던 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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