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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두처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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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32:44 0 삭제
    ㅇㅇ 영의 세계에서는 숫자, 개체의 개념이 없다고 저도 읽었습니다 하나의 영이 여러명의 인간으로 태어날 수도 있고 여러 영이 한사람으로 태어날수도 있고 그 이유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원래 모든 영혼들은 하나의 영혼이라고 하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27:39 0 삭제
    우리말로 '업'이에요
    선업 악업 말그대로 행한 결과들이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자신이 한 그대로 돌려받는 것이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19:47 0 삭제
    평범한 인간이 영적 성장을 통해 신의 영역으로 간 대표적인 사람이 부처죠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진화를 향해 나아가는데요 영적인 진화를 계속 하다보면 신의 경지까지 오른다고 하더군요
    중국 소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신선등은 어느정도 성장을 한 영혼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작은존재로 태어나 우주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신의 영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존재를 진화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12:12 0 삭제
    흥미로운 사실추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강의하는 영상을 유투브에서 찾아보면 그가 작가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을때 친구로부터 독특한 생일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전생을 알려주는 이에게 소개해 주는것이었는데요 그때 자신의 전생들을 알게 됩니다 그 흥미로운 경험이 훗날 작가의 길을 가는 전환점이 됐던것 같더라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08:12 1 삭제
    전생에 관한 어떤 책을 보니 자살은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회피하기 위한 자살과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자살이 있습니다 전자는 그 생에 주어진 사명(과제)을 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죽었으니 비슷한 상황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한번 자살했던 영은 또 자살할 우려가 있다네요 포기하는 습관이 들어서... 후자인 경우는 누군가를 지키거나 희생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친것으로 그것이 좋은 업으로 작용되어 후생에 영향을 끼치더라구요 물질세계에서는 행위에 중점을 두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어떤 마음이냐에 더 큰 비중을 두는것 같습니다 같은 행위라도 마음상태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듯 싶더라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02:13 0 삭제
    흥미롭네요 저도 어릴적부터 UFO와 사후세계에 관심을 둘만큼 미스테리한것에 끌렸었죠
    20대때 종교관련일을 하면서 신적인 경험을 많이 (간접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하였고 이러 저러한 매체나 책을 읽으며 어느정도 정리를 하기 시작하였네요 아직은 누군가게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정도는 안되고 혼자 가만히 상상해 보는 수준이지만요 ㅋ
    이눈나키 랩탈리언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긴 글을 읽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지구로 오는 행성 니비루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나오죠 아마?
    10 아이에게 개가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해주는 전문가 [새창] 2015-11-01 11:17:39 1 삭제
    어릴적 귀여운 우리 강아지 쓰다듬다가 손목을 콱 물렸었죠 전엔 안그랬는데... 알고보니 저두 모르게 강아지의 발을 밟았었네요 아버지가 손목에 된장발라주고 강아진 그다음날 어딘가로 보내졌죠 미안하다 조로야~
    9 [깜놀주의]공포 몰래카메라甲 [새창] 2015-10-06 17:54:08 0 삭제
    캄캄한 창고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자애가 더 무서웠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8 강아지가 말없이 서있길래 [새창] 2015-09-22 21:46:28 2 삭제
    닝겐따위 관심없다.... 인가?
    7 오늘 그림(부제 : 역시 인체는 19금책을 보고 배우는게 진리) [새창] 2015-09-12 13:36:50 0 삭제
    뼈부터 잘그려야죠~
    6 [익명]의경 내부똥군기 사라진거 내덕임.. [새창] 2015-09-09 09:52:56 0 삭제
    저도 의경 나왔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굿)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9:26:01 0 삭제
    자장가나 고클린 설치해서 예약종료 하겠음
    4 윈도우설치 질문입니다 [새창] 2015-09-01 19:23:46 0 삭제
    1) 외장형 cd 롬을 빌리거나 구매한다
    2) usb 메모리에다가 운영체제 설치파일을 카피한후 설치한다 (조금 번거로울수 있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0:11:39 0 삭제
    어휴 글읽는동안 어찌나 화가 나는지 지금도 성질나네요 결말이 씁쓸하네요 알바생 그만두게 했다고 자랑질하며 또 그짓할 놈들 생각하니... 저도 예전에 편의점 알비하며 정말 별의별 사건 다겪었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112,119 불러봤으니까요
    2 알바를 구하다가 보았던 북카페 알바에 관한 의문 [새창] 2015-03-23 17:36:48 7 삭제
    그냥 알바 관련 에피소드라면 10여년전 간단한 동영상 작업 알바 구한다는 글 올라왔길래 전화함
    무슨 무슨 오피스텔 000호실로 오라고 함
    오피스텔? 뭐 별일 있겠냐 싶어 그냥 찾아감 (난 남자)
    가보니 대형모니터에 컴퓨터 5야데 있고 각자 그 앞에 달라붙어 뭔가를 열심히 하는중
    면접 보면서 일 내용 들어보니 ㅋㅋ

    야동 편집해서 음란사이트에 올리는 일이었음
    ㅈ같았지만 태연한척하며 얼마 주냐고 물음
    원하는대로 주겠다 얼마를 원하냐 되물어봄

    솔직히 좀 갈등생겼음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며 나오고 집에가며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니

    "그러다 쇠고랑 찬다 치아라" 하길래
    그렇지? 라며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못하겠다고 문자보냄
    혹시 이런데 경험하시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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