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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사이판을 다녀왔는데, 괌을 가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2-18 22:34:11	0	삭제
		저도 한때 괌을 가보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저가항공의 취항으로 어린이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7월이면 여름방학 맞은 시즌이여서 더욱 가족 관광객이 많을지도요. 그때 휴양은 기대하지 않는 게 나을 듯 하네요.
	223	세계의 멋진 스타벅스 스토어 20곳.jpg [새창]	2016-02-05 22:20:06	0	삭제
		맞아요. 다자이후 텐만구 (다자이후 신사)에 있는 거에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21:14:04	1	삭제
		저 단체에 하나 제안하고 싶다. '자의로 가입한 자기들끼리의' 강간을 합법화 하자는 주장은 어떨까?라고 말이다.
	221	30후반 여자 기초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 [새창]	2016-01-06 11:09:20	2	삭제
		화장품 종류와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 힘들다! 하시면 차라리 화장품보다 다른 게 어떨지요. 아이를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하니 그 피로를 푸는 방향의 선물도 권해드려요. 예를 들며 마사지류요. 호텔 마사지는 너무 비싸니까 그것보다 좀 더 저렴하면서 분위기있는 곳으로요. (스파에코나 휴리재 등) 그리고 그 후에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식사. 아이를 반나절 누군가에게 맡길 수 있다면 이른 오후에 아내분을 마사지받는 곳까지 데려다주시고 근처에서 시간떼우다가 아내분 끝나면 같이 산책, 그 후 저녁먹고 돌아오는 데이트코스 추천해드려요. ㅎㅎ
	220	30후반 여자 기초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 [새창]	2016-01-06 10:45:08	1	삭제
		기초같은 것은 쓰고 있는 제품 아니면 안 맞는 경우가 있어요. 바꿔본다고 개봉했다가 안 맞고, 그렇다고 교환이나 환불도 불가능하니 자칫하다가는 돈만 더 버릴 수 있어요. 쓰고 있는 제품이랑 똑같은 거라던지 아니면 아내분이 원하는 특정 브랜드 살 거 아니면 기초는 고려해보세요.
	219	어머니께서 모델 해 주심 [새창]	2015-12-17 12:16:48	2	삭제
		우와... 이 정도 핏이라면 젊은이 옷들도 어머님들에게 잘 팔리겠어요.
	218	2만 5천번째 입당자 이벤트.twt [새창]	2015-12-17 12:15:27	6	삭제
		하필이면 찜질방이라니... 오징어가 익을 수 있단 말이에요!
	217	SOS! 우리들의 성실한 일꾼 은수미 국회의원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15-12-17 11:55:03	29	삭제

	216	김광진 의원 오징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 [새창]	2015-12-17 10:05:11	5	삭제

	215	전 일본삽니다만. . 플스4사는 제게 오덕이라는여행객대딩xx. . ㅋ ㅋ [새창]	2015-12-15 12:47:33	0	삭제
		글쓴님, 혹시 넬동 가입자?
	214	헗렇허러러러러ㅓ러러러헐 [새창]	2015-11-20 10:44:28	0	삭제
		차게에도 금손분들이 많네요. ㅎㅎ
	213	홍차깡통 [새창]	2015-11-19 20:36:49	14	삭제
		일본 만화 중에 '홍차왕자'라는 작품이 있어요. 말 그대로 홍차 이름을 가진 마법세계 왕자들이 차 동호회하는 고교생들의 주문에 소환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린 순정만화에요. 아삼, 얼그레이, 세일론, 여자로는 오렌지페코 공주... 이 만화에서 동호회 부실을 청소하던 중 여자 주인공이 텅 빈 홍차깡통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고 있는 걸 보고 한 홍차왕자가 마법으로 이 홍차 깡통들을 작게 - 미니어처처럼 바꿔 놓는 장면이 있어요. 물론 여주인공은 귀엽다고 좋아하구요. 홍차라고는 티백만 알고 있던 시절에 보던 만화여서 왜 홍차깡통을 버리지 못했을까 궁금했었는데 커서 백화점에 갔다 홍차 깡통들이 진열된 것을 보고 그때 여주인공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대부분 육면체 혹은 원통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인데 어쩌면 그렇게 고급스럽고 우아할 수가 있던지. 찻잎을 담은 깡통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장식품처럼 보여서 감탄했어요. 지금 뽀룹뽀룹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그때 백화점에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네요. 뽀룹뽀룹님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신 것 같은데, 뽀룹뽀룹님에게도 만화 속 홍차왕자가 나타나 이 깡통들을 작게 만들어서 유리병에 넣고 감상할 수 있길 바래요. ^^
	212	집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기 힘들어요. [새창]	2015-11-19 20:30:29	0	삭제
		저도 드립~ 내리는 것도 컵 위에다 직접합니다. 드리퍼는 커피필터 버리고 물로 헹궈만 주고요. 번거로운 거 없이 아주 편해요. ㅎㅎㅎ
	210	논란의 '제제'에 대해 드는 생각 [새창]	2015-11-06 12:43:25	0	삭제
		어린이 동화용 장발장에서는 그저 빵을 훔친 죄수, 출옥후 은식기 훔쳤다가 목사의 자비로운 마음에 감명받아 선량하게 다시 태어나고 역시 불행한 소녀를 구하고 기타 등등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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