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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9:52:13	0	삭제
		오바마의 분노 통역사 루터랑 겟아웃의 감독이군요.
	358	회사 직원..하....나도 나쁜놈 되려함 [새창]	2017-06-08 00:04:59	16	삭제
		1번의 소맥 문제는 그 자리 분위기가 어때서 섣불리 판단하기 힘드네요. 서로 수고했다 으쌰으쌰 하면서 활기찬 분위기였고, 직원의 소맥말기&젓가락으로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았다면 비즈니스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번의 본업무 외 것은 지시한 이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할 경우 보통 자신의 사수에게 이야기하는 편인데... 글쓴님이 사수이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 다리 건너서 물어보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업무와 무관한 타인에게 말하는 것이고, 그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의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이렉트로 대표에게 말한 게 그닥 개념있다 볼 수 없지만.... 어쩌면 본 업무 외에 다른 거 시키지 말라는 일종의 항의일 수도 있네요. 회사 생활하면서 꼭 자신의 업무만 할 수 없는 것인데, 이건 직원이 융통성이 없군요. 3번의 쓸데없는 것 까지 한다고 하셨는데, 일단 쓸데없는 것까지 했다는 것은 원래 해야할 것은 다 한데가 잡다한 여러가지 추가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업무적인 것은 원하는 선이 있다면 어디까지 어떻게라고 명확하게 말하세요. 선을 긋지 않은 경우 어떤 일을 발생할지 몰라 나름 대비한다고 하는 것일 수 있어요. 물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기타등등을 집어넣었다면 반항하는 것이지만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다 내 마음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스타일이 있고 그게 존중받길 원한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스타일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 직원이 자기 기준만 고집한다고 하셨는데, 한 번 1~10까지 한번씩 짚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물론 상사와 부하의 입장이 틀리지만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과 같은 업무를 공유하는 사람 대 사람으로 이해해보자면서요. 그런데도 직원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한다면..... 서로 맞지 않네요. 불편한 채로 쭉 가던가, 아니면 누가 하나 그만두던가 해야죠.
	357	폴아웃4 시즌패스에 포함되는 DLC 질문 [새창]	2017-05-27 09:44:14	0	삭제
		두 분 다 답변 감사합니다.
	355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38:38	69	삭제
		술마시며 삘받아서 그런거라 추측해요. 여기서 변변의 명대사 '역지사지'의 해석이 나왔죠. (역)으로 (지)랄을 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을 안다. 안배우랑 아주 쿵짝이 잘 맞더라구요. ㅎㅎㅎ
	354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12:09	5	삭제
		추천 감사~
	353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12:02	4	삭제
		궁금증이 해결됐다니 다행~
	352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11:52	11	삭제
		저도 많이 웃었어요.
	351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11:34	65	삭제
		안배우, 저도 짠했어요. 진짜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이준이 잘 살리네요. ^^
	350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11:00	88	삭제
		저도 민폐하객건은 동영상 계속 돌려봐도 웃기더라구요.
	349	왕따, 용서 그리고 결혼식 민폐하객 [새창]	2017-05-21 22:09:26	90	삭제
		네. 스포이기는 하지만... 진짜 자식은 아니에요.
	348	명왕 덕후들을 위한 주간 위클리문! (스압주의) #패러디 [새창]	2017-05-13 19:57:56	15	삭제
		거 참 발행자가 너무하구만. 이니블루 판매처는 알려줘야지.
	347	뷰게님들의 최애 레드립은 무엇인가요 ? [새창]	2017-05-04 20:35:55	0	삭제
		가을, 겨울같은 쌀쌀한 날씨에 레드립으로는 맥 러시안레드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물론 저와 어울리지는 않지만요.ㅠ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7:18:48	3	삭제
		제대로 턱시도냥이다!!!
	345	믿음가는 토마토 생산자 [새창]	2017-05-04 16:30:00	3	삭제
		여기에서 뷰게를 소환해볼까요? 박스에 찍혀진 토마토 색과 비슷한 립은 무얼까요? - 댓글러의 답 : 디올 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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