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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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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2 자신의 100m 허들 세계신기록 확인하는 순간 [새창] 2016-07-24 12:55:32 1 삭제
    선수분 반응도 귀엽고 같이 축하해주는 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2591 오늘은 퓌센사진 가져왔어요 [새창] 2016-07-24 11:19:06 1 삭제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부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비립니다!
    2590 캐나다 직장인 이직도전기 (承) [새창] 2016-07-24 06:44:19 0 삭제
    한류버퍼로써의 제 정체성을 깨워주셨군요! ㅋ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89 여기 뮌헨인데요... [새창] 2016-07-23 06:12:09 0 삭제
    아직 현재 진행형이었군요 ㄷㄷㄷ 부디 무사하시길 바라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2588 아메리칸 갓 탤런트 마임천재 등장ㅋㅋㅋ시선집중! [새창] 2016-07-23 03:30:01 4 삭제
    Chris De Burgh의 "Lady in Red" 입니다.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26:36 0 삭제
    저도 작성자님 덕분에 이번 기회에 알게 된걸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아직 계시면 주위 분들은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시겠네요, 그 분들 입장도 이해가 가구요. 미국 오셔서 생활하다 보시면 자연스레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질 거라 예상됩니다.
    2586 오유에서 글 보고 시도해서 탈모 막아냈어요 ㅠㅠ [새창] 2016-07-22 15:40:13 12 삭제
    아 뜬금없이 무성케 무성케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2585 [후방주의]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당황한 서유리 [새창] 2016-07-22 14:37:15 8 삭제
    ...베이컨?
    2584 외국여행중인 아재인데 웹툰이 폭파된다구요?? [새창] 2016-07-22 02:37:12 0 삭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2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02:39 1 삭제
    좀 논외긴 하지만 나름 흥미로운 주제라 친구들과 이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9&aid=0002780315

    2년전 기사라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만 18세가 되는 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 20년동안 국적포기가 불가능하고 (뭣 모르고 들어갔다가 잡힌다는 소리가 이거 였군요 ㄷㄷㄷ), 게다가 미리 포기도 불가능하고, 뭔가 총체적난국이네요...
    2582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2 01:30:46 0 삭제
    하긴 아파트를 몇개씩도 아니고 몇줄씩 사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올려봤자 말씀따나 푼돈이겠죠.
    2581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2 01:28:49 0 삭제
    역시 밴쿠버만 그런게 아니네요, 저희 형도 몇년전에 집 보러 다니다가 간신히 집의 형체만 유지하고 있는 것들도 100만불부터 시작하더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2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1:26:28 1 삭제
    아픈건 맞는데 이유는 안 써있고, 돌봐주는 사람이 아니라 마루까는 사람이 자기 맘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일 안 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앰뷸런스를 부른건 맞는데 별 도움은 안 됐고 (약먹고 살빼라는 소리 들었는데 약도 잘 안듣는다고 하네요), 겨우겨우 움직여서 컴퓨터에 앉아 있긴 한데 결론은 힘들어 죽겠다고 합니다. 클로이 라는 사람이 오기 까지 6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움직이기 무섭다고 하네요.
    2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1:10:55 8 삭제
    흠... 솔직히 말하면 1.5세도 아니고 2세한테 단순히 제 조국이라는 이유로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군대에 고려해보라고 할것 같지 않네요.

    태어나고 자라고 배우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기뻐하고 등등 희로애락을 온 몸으로 겪어본 조국이 버젓이 있는데 (작성자님 아들분의 경우는 미국, 만약 제 아들이었다면 캐나다겠죠) 왜 단지 부모, 혹은 한쪽 부모의 조국이라는 이유로 이유로 한국 군대가 그 아이의 인생에 거론되어야 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 살 예정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꼭 군대를 가야 한국에 대해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제가 한국인과 캐나다인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고 힘들어했기 때문에 그 아이의 정체성에 대해 부담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주위 2세 친구들을 보면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계와 한국인은 다르니까요) 부모님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부여하려고 해서 갈등을 겪는걸 너무 자주 봐 왔기때문에, 한국어는 가르치려고 노력하되 (언어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보려 하기 전 까지는 굳이 먼저 강요?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저 부터가 제 자신을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별 다른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 캐나다에서 쭉 살아갈 전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78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1 16:26:37 0 삭제
    콘도가 90만.... 와 진짜 미쳤네요. 그 정도 가격이면 신규 건물일 가능성이 높은데 심지어 2010년 기준 후로 지어진 건물들은 방도 좁게 나오는 추센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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